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태도의 경쟁력
이상원 역
푸른숲 2002.02.28.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가격
10,000원
10 9,000
YES포인트?
1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문제는 바로 태도다
2. 태도는 선택이다
3. '나쁜 태도'를 분석하라
4. '나쁜 태도'를 '좋은 태도'로 전환하라
5. 태도를 행동으로 전환하라
6. 인생의 장애물에 대비하는 태도
7. 삶을 바꾸는 8가지 태도 훈련
8. '지원팀'을 만들어라
9.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다'라는 태도로 무장하라
10. 영원히 기억될 전설을 만들어라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아버지와 아들』, 『짧고 굵게 읽는 러시아 역사』 등 9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서로는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번역은 연애와 같아서』, 『엄마와 함께한 세 번의 여행』, 『나를 일으키는 글쓰기』 등이 있다.

이상원의 다른 상품

저자 : 키스 해럴
동기 부여 전문가. IBM에서 13년간 재직하면서 최고의 교육 담당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인기 있는 기업체 강사이자 컨설턴트이다. 그는 스스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이후에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어떻게 태도가 행동으로 전환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개발하였다. 현재 그의 고객으로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모토롤라, GM, 매리오트 호텔, 보잉, AT&T 등이 있으며, 개인적,직업적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설턴팅을 수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3369

책 속으로

실제로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배가 고픈 것은 누구나 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강연장 저 앞 세번째 줄에 앉은 사람이 매력이 넘친다는 사실은 더욱 분명하게 안다. 하지만 자신의 태도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다.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한 것처럼 '태도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태도는 당신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과 세상이 당신을 인식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 p.82

내가 실망하거나 낙담하는 일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말더듬이라는 것은 몹시 괴로운 상황이다. 아이들은 쉴새없이 놀려대며 짓궂게 군다. 나는 밤마다 기도하며 왜 나를 말더듬이로 만들었느냐고 물었다. 그건 내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쳤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도전이었다.

나는 6년 동안 언어교정 훈련을 받아야 했다. 정규수업에서 빠져 혼자 어딜 가냐고 누가 물으면 늘 거짓말로 둘러댔다. 초등학교 시절 나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로 분류되었다. 언어치료사에게 교정 훈련을 받으러 가야 할 때 나는 가능한 한 다른 아이들 눈에 띄지 않게 살그머니 교실을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했다. 반에서 제일 키가 컸기 때문이다. 나보다 키가 작은 선생님도 있을 정도였다. 그렇게 교실을 빠져나가는 나를 보며 아이들은 '나, 나, 나는 가, 가, 가서......' 라고 말더듬는 흉내를 내면서 놀려댔다.

하지만 나는 그런 놀림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 오로지 문제 해결만이 중요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말더듬는 현상은 정말로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나는 큰소리로 책 읽는 것을 지독히 싫어했지만 차례가 오면 어쩔 수 없이 정해진 부분을 다 읽어야 했다. 친구들은 내가 제일 먼저 호명되기를 바랐다. 왜냐하면 일단 내가 시작하면 다른 사람은 읽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한 문단을 다 읽으려면 무려 20분이 걸렸다. 그러니까 내 차례가 끝나면 벌써 국어시간은 끝나고 수학시간이 되는 것이다!

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분노, 외로움, 당혹감에 가득 차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난 어머니의 따뜻한 품과 위로의 말을 잊지 않았다.

'넌 특별해. 넌 상처받거나 실망하지 않는 길을 선택할 수 있어. 부정적인 태도를 눌러버릴 만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돼. 넌 이 도전을 극복하게 될 거야.'

--- pp.59-60

출판사 리뷰

정글세계서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나를 교정하라
이젠 태도도 스스로 컨트롤해야하는 시대다. 성질대로 했다가는 금방 도태된다. 현대란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면 성질을 죽여야 한다. 타고난 성격이 무엇이든 간에 스스로를 격자에 맞춘듯 제조해낼 각오를 해야 한다. 습관이든 버릇이든 설사 천성이라하더라도, 한때는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했던, 그래서 자랑스럽기까지했던 ‘나다운 태도’는 쓰레기통에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리고 ‘교본’에 나온대로 나의 태도를 새로 만들자.

『태도의 경쟁력』은 세상에서 바람직한 것이라고 받아들여지는 태도를 가르치는 교본이다. 저자 키스 해럴은 IBM에서 교육담당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동기부여 전문가’. 제 성격대로 살기는 참으로 힘든 시대지만 저자는 그런 조건에 대해서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이를테면 ‘나는 누구인가?’ 또는 ‘나는 어떤 부분에서 내 존재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은 책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어찌됐든 ‘이미 정글인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던지는 첫 항목은 냉혹한 정글의 생존법을 잘 보여주는 부분. 태도도 마치 정기적으로 차 수리하듯이 일정 기간마다 교정해야 한다는 것. “만약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있거나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면 지금이 태도정비가 필요할 때”란 거다. 정기적으로 엔진오일 갈듯이 태도정비가 필요하다는 것. 그 다음 항목에서는 태도도 선택이란 점을 강조한다.

부정적인 경향으로 흘러가게 하는 태도는 버릴 수 있다는 거다. 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싶을 만큼 책은 태도도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까지가 저자가 가지고 있는 태도에 대한 ‘나름대로의 혁신적인 입장’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이후 제시되는 제언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르치는 일반적인 처세술 저작’과 비슷하다.

전반적으로 책이 제시하는 바는 필부들의 인생살이를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생존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데는 효과적으로 보인다. 반면 인간의 이성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믿었던 사회주의 체제보다도 인간의 자유의지를 지지했던 자본주의의 체제유지방식이 훨씬 더 유물론적이라고 지적하는 사회학자들의 지적처럼, 가장 자본주의적인 생활방식을 가르치는 이 책이 제시하는 바가 태도에 대한 유물론적 접근이란 점에서 흥미롭기도 하다.
“긍정태도가 삶을 바꾼다”
‘그때 그렇게만 되었더라면’ ‘이젠 어떻게 하나’ ‘나중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자기의 발등에 떨어진 현안을 놓고 긍정적인 태도로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기보다는 문제만을 걱정하는 부정적인 태도들이다. 이처럼 문제만을 걱정하다 보면 정작 해결해야할 문제는 그대로인데 우리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개인의 잠재력 발굴과 성취 동기 부여 전문가인 키스 해럴이 긍정적인 태도를 발전시키는 자기관리 훈련서 『태도의 경쟁력』(이상원 옮김?^푸른숲)을 펴냈다. 저자 해럴은 대학시절 촉망받는 전미 농구 대표선수였지만 NBA선발에서 떨어진 뒤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했던 사람이다. 이 책에는 그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부정적인 마음의 짐을 버리는 법, 직장과 가정생활을 스스로 통제하는 법,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전환시켜 꿈을 이루는 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해럴은 “태도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바탕이자 도구로, 운명을 통제하고 직장생활이나 개인생활을 최고로 만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면서 “‘능력’은 바꿀 순 없지만 ‘태도’는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도전에 맞닥뜨렸을 때 긍정적인 태도로 전환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도전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왔다가 지나간다 ▲도전은 전면적이지 않기 때문에 인생 자체가 망가지지 않는다 ▲도전은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난다는 등의 내용이다. 만일 우리가 이 세 가지 점을 깨닫지 못하면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학습된 무능력’ 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태도를 치유하는 최고의 해독제는 무엇일까. 너무나 평범한 얘기지만 그저 마음을 고쳐먹는 것뿐이다. 주어진 일에 짜증을 내거나 회피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와 용서하는 태도로 즐겁게 맞선다면 일이 술술 풀릴 것이라는 얘기다.

우리는 ‘…하길 바란다’ ‘…이면 좋겠다’와 같은 애매 모호한 표현을 자주 쓴다. 그런데 해럴은 그런 애매 모호한 표현을 절대로 쓰지말고 확신의 말을 사용하라고 충고한다. 이를 테면 ‘난 대단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어’라는 말보다는 ‘난 대단한 사람이야!’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무의식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우라는 것이다.

삶을 바꾸는 태도훈련에서 중요한 것은 동기발견을 통한 자기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내면 대화. 외부에서 주어지는 동기는 마치 행진곡이 들려오는 동안에는 거기에 발을 맞춰 움직이지만 일단 곡이 멈추면 퍼질러 앉아 다음 곡을 기다리는 행위와 흡사하다. 따라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끊임없이 에너지와 집중력, 그리고 열정을 투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긍정적인 내면대화는 큰 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확신의 말과는 다르지만 두뇌를 프로그래밍하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씨앗과도 같다. 이런 점에서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스스로 기록하면서 점차 부정적인 요소를 없애고 긍정적인 요소만을 취해간다면 우리의 삶도 따라서 변하게 될 것이다.

자, 우리도 긍정적인 내면대화로 우리 자신의 태도를 새롭게 프로그래밍하자. 부정적인 마음의 짐 따위는 과거의 문 뒤에 내려놓고, ‘열정’과 ‘목표’를 찾아보자. 그러면 거기에는 성공의 길로 들어서는 문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리뷰 총점 8.4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