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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세계를 찾아서》
1. 비타민 C와 괴혈병 / 제임스 린드 2. 천연두와의 싸움 / 에드워드 제너 3. 세균을 찾아라! / 루이 파스퇴르 4. “마술 탄환” 의 발견 / 파울 에를리히 5. 당뇨병과 인슐린 / 프레드릭 밴팅 6. 기적의 치료제, 페니실린 / 알렉산더 플레밍 7. 소아마비의 정복 / 조너스 솔크 《에이즈, 최근의 전염병》 노벨 생리학ㆍ의학상 수상자 용어 풀이 찾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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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동안 인류는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려 왔지만 그 치료법을 찾지 못했다. 그것은 이러한 질병을 발생시키는 미생물들이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미경이 만들어진 이후로 사정은 달라졌다. 에드워드 제너는 18세기 동안 매년 유럽에서만 4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던 천연두의 백신을 개발했고, 프랑스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광견병 백신을 만들었다. 파울 에를리히는 우리 몸에 무해한 박테리아는 파괴하지 않고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만을 죽일 수 있는 “화학 요법”을 개발해 종종 정신착란까지 일으키게 하는 매독의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어 플레밍은 “페니실린” 항생제를 발견해냈다. 이로 인해 우리 피부에 아주 조그만 상처라도 나면 거침없이 우리 몸속으로 침투해 오는 세균들을 죽일 수 있게 됐다. 그 전에는 가시에 긁힌 상처 정도만 입어도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었기 때문에 플레밍이 발견한 “페니실린”은 20세기의 최대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너스 솔크의 소아마비 백신 개발과 밴팅이 개발한 당뇨명 치료제 “인슐린” 또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구해냈다.
이 책은 질병에 대해 대항한 이러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그 결실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은 때때로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가며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질병과 싸웠고, 마치 범인을 쫓는 수사관처럼 집요하게 세균의 정체를 파악해내어 질병의 치료제를 개발해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에이즈 연구까지 소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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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과학사 <발명가와 과학자 시리즈>
과학자, 혹은 발명가들이 없는 오늘날은 존재할 수 있을까? 오늘날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대화하는 것이 가능하고, 종종 달 탐사 소식이나 무인 우주선이 보내 온 화성이나 그밖의 우주애 관한 소식을 텔레비전을 통해 접하며, 수백 킬로미터 밖에서 쏜 미사일이 중앙 아시아의 산간 지대 마을 하나를 초토화시켰다는 뉴스에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또한 오늘날에는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을 괴롭혀 왔던 많은 전염병이나 다르 ㄴ질병들을 쉽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고, 유전학을 토대로 유전공학 분야가 나날이 발잔하고 있다. 불과 백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이러한 일에 대해서 이제는 누구도 놀라워하지 않고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와 같은 오늘날의 세상은 그칠 줄 모르는 인간의 호기심 덕분이다. 이 호기심은 끊임없이 사람들의 삶에 필요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발명하게 했고, 이렇게 밝혀지거나 발명된 것들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 왔다.
이 시리즈는 무기, 유전자, 통신, 질병, 비행의 다섯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명 또는 발견을 이루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들에 실린 사람들은 우리들의 생활을 변화시킨 장본인들이다. 그들의 업적과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오늘날 우리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문명의 이기가 어떻게 가능하게 됐으며 거꾸로 하나의 혁신적인 발명 또는 발견이 세상을 얼마만큼 변화시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발명가와 과학자 시리즈』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분야들로 꾸몄다. 특히 청소년용 과학 도서는 한 인물에 대한 전기나 흥미 위주의 토픽 중심으로 채워진 경우가 많은데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혁신적인 발명품이나 발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전기보다는 과학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 발명품이나 발견들이 독립되어 잇다기보다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이어지도록 목차가 짜여져 있어 각 분야의 역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