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더 멀리, 더 가깝게》
1. 인쇄기, 지식의 대중화 / 요한 구텐베르크 2. 모스 부호와 전신기 / 새뮤얼 모스 3. 말하는 기계, 전화 / 그레이엄 벨 4. 축음기, 소리를 기록하다 / 토머스 에디슨 5. 무선 전신의 혁명 / 굴리엘모 마르코니 6. 리디오의 아버지 / 리 디 포리스트와 하워드 암스트롱 7. 텔레비전의 발명 / 필로 판즈워스 《정보 고속도로》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용어 해설 찾아 보기 |
|
과학이 만들어 준 우리의 친구
인류는 전 역사를 통해서 시대마다 나름대로 정보를 저장하고 장거리로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4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달렸던 한 병사의 수고를 기리기 위해 마라톤이 생겨났다. 이렇게 사람이 직접 뛰어가는 것 말고도 봉화를 피워 올려 소식을 전했고, 고함을 쳐 이어 전달하는 방법도 사용했다. 15세기에는 인쇄술이 발명됐다. 이전까지 사람들은 모든 문서를 일일이 손으로 베껴야 했지만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인쇄기 덕분에 정보의 지식의 대중화가 이뤄졌고, 인류의 문명은 더욱 넓고 깊게 발달했다. 19세기가 막 시작될 무렵 볼타가 발명한 건전지 덕분에 전기는 최고의 관심거리가 되었고 이때부터 구리선을 이용하는 전신기, 그리고 선 없는 무선 전신기, 소리를 전달하는 전화기, 소리를 기록하는 축음기, 불특정 다수를 향해 소리 전달이 가능한 라디오, 그리고 영상을 전달하는 텔레비전과 영사기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명되기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없이는 단 하루도 버티지 못하게 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하게 발전한 인터넷은 정보 전달의 속도와 영역을 전 기구적으로 확장시켰다. 이 책은 지구촌 사람들을 책으로, 전화로, TV로, 그리고 이터넷으로 묶어 준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