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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해토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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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 세상의 거센 눈보라

제1장 온전하게 살아간다는 것:분리되지 않은 삶
제2장 분리의 벽을 넘어서:영혼과 역할의 만남
제3장 참자아 찾기:영혼의 암시들
제4장 함께 홀로되기:고독한 커뮤니티
제5장 여행을 위한 준비:신뢰의 서클 만들기
제6장 빗대어 말한 진실:비유의 힘
제7장 깊음이 깊음에게 말하다:말하고 듣는 법
제8장 물음 속에 살기:진리의 실험
제9장 웃음과 침묵에 대해:알고 보면 아주 가까운 사이
제10장 제3의 길:일상생활에서의 비폭력

옮긴이의 글 : 우리의 삶에 감춰진 온전함을 위해

저자 소개 1

파커 J. 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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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J. Pamer

교육학자이자 작가, 사회운동가이다. 교육과 공동체 리더십, 영성과 관련한 저술 활동과 강연 등으로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교사의 교사’ 또는 ‘위대한 스승’이라 불리며 영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많은 이의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70년 버클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꿈꾸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1974년부터 1986년까지 11년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삶에 깃든 모순 속에서 역설의 진리를 발견했다. 1997년 전미 교육 관계자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
교육학자이자 작가, 사회운동가이다. 교육과 공동체 리더십, 영성과 관련한 저술 활동과 강연 등으로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교사의 교사’ 또는 ‘위대한 스승’이라 불리며 영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많은 이의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70년 버클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꿈꾸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1974년부터 1986년까지 11년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삶에 깃든 모순 속에서 역설의 진리를 발견했다.

1997년 전미 교육 관계자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종교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레이니 하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안 언론 「유튼 리더」 선정 ‘세상을 바꾸는 25인의 선견자’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상 한문화),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이상 글항아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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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파커 J. 파머(Parker J. Palmer)
미국의 가장 존경받는 지식인 가운데 한 명으로 교육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미고등교육학회 임원과 페처연구소의 수석 고문을 맡고 있으며 미공립학교 교사들을 위한 교사양성 프로그램을 창설하기도 했다. 지성·감성·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가르침과 배움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파머는 전 세계를 무대로 워크숍, 포럼,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교사의 교사'로 불린다. 1998년 1만여 명의 미국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리더십 프로젝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명의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10년간 가장 중요한 ‘어젠더 상정자’ 10명 중 한 사람으로 뽑히기도 했다. 또 고등교육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립학교협회와 교육출판연합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잡지 <커몬빌>과 <크리스천 센추리> 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예수가 장자를 만날 때』, 『낯선 사람과 함께 하기』 등이 있다.
역자 : 윤규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화성 남자 금성 여자의 자녀교육』, 『화성 남자 금성 여자의 사랑의 완성』, 『우리는 너무 오래 숲을 떠나 있었다』,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6g | 152*218*20mm
ISBN13
9788990978592

책 속으로

분리됨은 개개인에게 나타나지만, 곧 그것은 다른 이들의 문제로 확산된다. 교사들이 연단과 지위 뒤에 숨어 ‘건성건성’ 가르치면 그것은 곧 학생들의 문제가 된다. 의사들이 자기 방어적인 과학의 외관 뒤에 숨어 환자를 의술의 대상으로만 다루면 그것은 곧 환자들의 문제가 된다. 관리자들이 인사고과표에만 온 신경을 쓰면 그것은 곧 고용인들의 문제가 된다. 정치 지도자들이 ‘갈라진 혀’로 말하면 그것은 곧 시민들의 문제가 된다.
- 제1장 <온전하게 살아간다는 것> 중에서

대다수 사람들은 영혼의 적들을 나열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이 없었다면 분명 우리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자신의 문제를 ‘저 바깥’에 있는 힘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그 문제들을 일으키는 데 얼마나 자주 공모해왔는지 알지 못한다. 바깥에 있는 힘이 우리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우리 내면에 잠재적인 협력이 있어야 한다.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충동이 처벌의 위협 때문에 위축되는 것은 자신의 믿음보다 사회적인 안전을 더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약자 편을 들고자 하는 충동이 사회적 지위를 잃을 위협에 직면하여 위축되는 것은 낮은 자가 되기보다는 인기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권력과 힘에 타협하기를 거부한다면 그런 것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거부는 위험하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진실을 부인하고, “자기 위장”의 삶을 껴안고, 자기 정체성을 배반한다. 그러나 영혼은 우리에게 타고난 본래의 모습으로, 흔들리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온전한 삶으로 돌아오라고 계속해서 부른다.
- 제3장 <참자아 찾기> 중에서

신뢰의 서클에서 나누는 사랑의 또 한 가지가 특징이 있다. 그것은 영혼을 그 자체의 목적으로 다루도록 이끈다는 점이다. 우리는 어떤 것을 얻고자 하는 바람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는 척하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관계를 맺을 때가 많다. 그러한 조건에서는 에고와 같은 능력들이 고개를 내밀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영혼을 맞아들이려는 마음 외에 다른 어떠한 동기도 없이 서로에게 접근한다면 영혼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우리가 서로 홀로됨을 “보호하고, 접하고, 인사할” 때 상대를 조종하려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영혼이 안전하게 드러날 수 있다.
- 제4장 <함께 홀로되기> 중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모욕할 때, 교사들이 학생들을 무시할 때, 경영자들이 고용인들을 경제적인 이득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다룰 때, 의사들이 환자들을 의료 행위의 대상으로 취급할 때, 사람들이 게이와 레즈비언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비난할 때, 인종주의자들이 피부색이 다른 이들을 인간 이하라는 식으로 바라볼 때 폭력이 발생한다. 그리고 육체적 폭력이 육체의 죽음을 부르듯, 영적인 폭력은 자아감의 상실이라는 죽음, 다른 이들에 대한 신뢰감의 죽음,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모험심의 죽음, 공동선을 이루는 데 필요한 헌신의 죽음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 이런 죽음들에 대해 부고 기사를 써야 한다면 일간신문이 방대한 책으로 나올지라도 기사를 다 수록하지 못할 것이다.
- 제10장 <제3의 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를, 그리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분리된 삶
우리 안에는 온전함이 감춰져 있다. 그 온전함은 태어났을 때부터 지녀온, 손상되지 않고 섞인 것 없는 진정한 영혼의 상태다. 그러나 가정과 학교,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순수하고 온전한 우리의 영혼은 외부의 힘에 쉽게 상처받는다.
저자가 말하는 온전한 삶이란 이러한 영혼(참자아, 본성, 내면의 안내자 등으로 불리는 인간성의 중심)과 역할이 결합된 삶이다. 학생들을 사랑하는 교사, 땅과 자연에 진실한 농부, 거짓말하지 않는 정치인처럼 자신이 맡은 역할에 온 마음을 다하는 것이 온전한 삶이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영혼과 역할이 분리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비난받을까 봐, 나약하게 보일까 봐, 자신만 손해 볼까 봐 속마음과 다른 무엇을 연기한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마음의 벽을 쌓고 자신의 진실을 숨기며 거짓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거짓과 투사로 진실을 숨긴 채 관계를 맺기 때문에 언제나 우울하고 고독하다. 학생은 교사에게, 고용인은 고용주에게, 환자는 의사에게, 시민은 정치지도자에게 의심하며 묻는다. ‘당신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속 모습이 과연 같은가?’
이렇게 개개인에게 발생한 내면의 병은 곧 다른 이들의 문제로 확산되고, 결과적으로 사회의 병적인 현상으로 발전한다.

오늘, 내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 신뢰의 서클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리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분리된 삶을 거부하고 온전함을 되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두려움과 맞닥트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그러한 용기를 북돋워주고 마음속 벽을 허물어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으로 ‘신뢰의 서클’이라는 커뮤니티를 소개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모임이 있지만 진정으로 한 사람의 영혼을 존중하는 모임은 찾아보기 힘들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찾아간 종교단체나 병원에서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는 일도 많다. 그렇지만 신뢰의 서클은 서로의 발전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서로 돕기 위해 만든 모임이므로 영혼이 상처받지 않고 마음껏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서로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말은 종교단체나 병원에서 들을 수 있는 “당신의 진실을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우리가 당신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드리리다”와 같은 말이 아니다. 진정한 도움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영혼에)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진정한 도움은 어떤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지닌 두려움이 무엇이고 진실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퀘이커 공동체에서 그 형식을 가져온 신뢰의 서클을 통해 서로의 영혼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내면으로의 여행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 원칙과 방법 몇 가지를 살펴본다.

- 함께 홀로되기
홀로됨은 반드시 다른 이들로부터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걸 뜻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은 자아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음을 뜻한다. 그것은 다른 이들의 부재(不在)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함께하든 아니든 우리 자신에 대한 충실한 현존(現存)과 관련된 것이다.
함께함은 반드시 다른 이들과 얼굴을 맞대고 살아야 한다는 걸 뜻하지 않고, 우리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자각을 놓치지 않음을 뜻한다. 그것은 다른 이들의 현존과 관련되어 있다기보다는, 우리가 혼자든 아니든 관계함에 충만하게 열려 있음과 관련되어 있다.
신뢰의 서클은 이렇게 함께함 홀로됨 속에서 서로 침범하지도, 도피하지도 않는 관계들로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이 지닌 참자아의 신비를 침범하지도 않고, 그 사람의 고통을 회피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서로를 고치고자 하는 충동을 자제하고 흔들림 없이 서로에게 현존해 있다. 그리고 서로 각자의 속도와 깊이로 필요한 배움을 얻도록 지원해준다.

-강요가 아닌 초대
영혼이라 불리는 지진계는 아무리 미세한 진동도 금세 알아차린다. 그러므로 영혼을 맞아들이기 원한다면 어떤 압력도 가해서는 안 된다. 신뢰의 서클을 이루는 모든 실천은 우리 사이에 자유롭고 열린 공간을 유지하면서 영혼의 일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실제적인 문제들, 특히 믿음과 두려움, 희망과 절망, 사랑과 증오를 탐구한다는 의도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탐구는 모든 이들이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문제를 다루도록 자유를 주는 초대여야 한다. 우리의 의도를 강압하거나 우리의 열림이 목표를 잃을 때 영혼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 질문
열린 질문은 상대방의 탐구를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넓혀주는 질문이며, 특정 방식으로 상황을 처리하라고 재촉하거나 유도하지 않는 질문이다. “지금 자신이 설명한 경험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는 열린 질문이다. “왜 그렇게 슬픈 표정이냐?”는 열린 질문이 아니다.
‘한 걸음이라도 말하는 이의 말보다 앞서 나아가지 마라’가 솔직하고 열린 질문을 위한 하나의 좋은 지침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그들이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아직 충분히 정의내리지 못한 것들을 탐구하게 돕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웃음과 침묵
영혼은 쉽게 놀라기 때문에 침묵을 사랑하고, 침묵은 영혼에게 안전한 느낌을 준다. 우리에게는 깊은 침묵의 교감이 있고, 그것이 때로는 어떤 말로도 얻을 수 없는 깊은 사귐에 이르게 한다. 영혼은 진실을 원하기 때문에 웃음을 사랑하고, 웃음은 종종 우리의 현실을 드러내준다. 유머라는 이스트를 섞지 않은 영혼의 엄숙함은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삶의 빵이 된다. 우리가 신성한 것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할 때 웃음은 침묵에 못지않게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저자인 파머 자신도 이러한 신뢰의 서클의 도움을 받아 우울증과 주기적인 자살 충동을 극복하였으며, 같은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생명력 넘치는 삶으로 인도하였다.

세상에서 상처받은 당신의 영혼을 치유하라!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반쯤 ‘넋을 놓은 채’ 살아간다. 그렇다 보니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이들보다 크고 작은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더 많다. 한국인의 8퍼센트인 320만 명이 매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통계도 있으니, 이따금씩 가벼운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일 것이다.
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질병이 된 ‘우울증’ 역시 대부분 분리된 삶에서 비롯된 결과다. 분리된 삶은 상처 입은 삶이다. 그 상처를 감추기 위해 사람들은 세상과 자신 사이에 더욱 두꺼운 벽을 만든다. 내면의 목소리는 그 상처를 치유하라고 속삭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속삭임을 무시하고 술과 약물, 대중매체, 쇼핑 등에 빠져든다. 주위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이런 마취제로 고통스러운 현실을 잊고자 한다. 분리된 삶에서 비롯된 내면의 병은 결국 폭력, 자살 등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자신의 영혼을 믿고 마음을 열어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파머의 제안을 실천할 수 있다면 가정과 학교, 혹은 회사 어디에서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파머의 저서와 연설에 고무된 사람들, 그리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21세기 삶의 방식에 지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신뢰의 서클로 모여들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영혼의 목소리를 듣고 온전함을 되찾았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원칙과 실천들은, 지난 10여 년 동안 영혼과 역할을 재결합하기 위해 애써온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이들에 의해 현장에서 증명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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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대한 인식을 바꾼 책부터 잠이 안 오면 읽는 책까지 - 『영혼을 깨우는 책읽기』 이현경
    세상에 대한 인식을 바꾼 책부터 잠이 안 오면 읽는 책까지 - 『영혼을 깨우는 책읽기』 이현경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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