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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옮긴이의 글 Ⅰ. 이대로 떠나야 할까, 머물러야 할까 1 우리는 아직 사랑일까? 2 함께하긴 힘겨운, 떠나기는 두려운 Ⅱ.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심리여행 3 위험 신호 “의심스럽고 불안하고 두려워” 1단계_ 그때, 우리는 정말 행복했을까? 2단계_ 화가 나면 때릴 수도 있는 거라고? 4 이미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어” 3단계_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때 4단계_ 우리의 관계가 신의 뜻에 달려 있다면…… 5 사랑의 필수조건 “좋아, 사랑에 빠져보는 거야!” 5단계_ 당신과의 ‘사랑놀음’이 즐거워 6단계_ 당신은 비열하고, 멍청하고, 광기가 있고, 추악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 6 주도권 “옴짝달싹할 수 없어!” 7단계_ 내 욕구를 짓누르는 데 목숨 거는 당신 8단계_ 나를 무시하는 당신을 죽여버리고 싶어! 7 의사소통 “내게 말해줘, 내 말을 들어줘” 9단계_ 제발, 내 말에 귀 기울여줘! 10단계_ 당신이 하는 말이 모두 거짓말처럼 들려 8 진정한 사랑이 남아 있는가 “사랑? 그게 뭔데?” 11단계_ 당신은 나를 좋아해, 당신은 나를 진짜 좋아해 12단계_ 당신에게 줄 것이 남아 있을까? 9 섹스와 육체적 사랑 “섹스는 우리에게 얼마만큼 중요하지?” 13단계_ 우린 아직 서로의 손길을 원하고 있나? 14단계_ 나를 아찔하게 만드는 당신만의 섹시함 10 파트너의 문제점 “모든 게 당신 탓이야!” 15단계_ 내 노력 앞에 눈 감고 귀 막은 당신 16단계_ 당신, 달라지려는 마음이 있는 거야? 17단계_ 그냥 한번 내버려둬 보자 18단계_ 변화하라, 그러면 세상도 당신과 함께 변한다 11 개인적 최후경계선 “그만, 멈춰!” 19단계_ 나의 최후경계선을 침범하지 말아줘! 12 서로의 차이점 “우린 서로 다른 별에서 왔을까?” 20단계_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방식대로 살고 싶어 21단계_ “나는 화성인과 결혼했어요” 13 관계 정리 후 선택할 수 있는 것 “결국 당신을 떠나야 한다면……” 22단계_ 머물러야 할 새로운 이유들 23단계_ 떠나야 할 새로운 이유들 14 존경심 “우린 서로 존경하고 있는 걸까?” 24단계_ 당신 말대로, 나는 미친년, 바보, 실패자야! 25단계_ 당신과는 어떤 것도 함께하기 두려울 때 26단계_ 삶의 고비에서 당신이 나를 지켜줄 때 27단계_ 당신을 잃어도 내 삶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15 상처와 배신 “지금 누가 미안해 해야 하지?” 28단계_ 시간이 치유할 수 없는 상처 29단계_ 진정으로 당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16 욕구 충족 “결코 만족할 수 없어!” 30단계_ 해결책을 찾는 길이 너무나 멀고 험난할 때 31단계_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욕망을 가로막는 당신 17 친밀함 “가까운 만큼 편안한 걸까?” 32단계_ 가까워질수록 상처를 입게 될 때 33단계_ 가까이 갈수록 멀게만 느껴질 때 34단계_ 우리에겐 아직 함께하는 재미가 있을까? 18 공동운명체라는 느낌 “당신은 내 사랑이야!” 35단계_ 우리는 미래에 대한 꿈을 공유하는가? 36단계_ 마지막 한 걸음 19 다음 단계 감사의 글 |
Mira Kirsh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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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미국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놀라운 책!
관계를 지속할지 끝낼지를 결정해주는,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는 책! 1. 사실은 ‘양가감정’이 문제다 떠나지도, 머물지도 못하는 ‘양가감정’에 작별을 고하라! 어중간한 관계에 머무는 것은 인생의 낭비다! “40년간이라니, 믿을 수 있을까? 케이트라는 한 여자가 허송한 세월이 무려 40년이다. 케이트는 결혼 관계 속에 있지도 못하고 떠나지도 못하면서, 비참한 상태로 머물러 있는 상태로 40년간이나 보냈다. 그 오랜 세월을 오로지 떠날 생각만 하며 지내는 상황이 어땠을지 상상해 보라. …… ‘케이트’라는 여자는 사실 내 어머니다. 나는 내 어머니가 갔던 길로 잘못 들어설 수 있는 사람들 - 어쩌면 바로 당신을 구하기 위해 이 책을 쓴다.” 이 책은 ‘부부 혹은 연인 관계’에 관한 책이다. 특히 흔들리는 커플들을 위한 책이다. 관계에 관한 책들은 보통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둘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양가감정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모순감정’이라고도 하는, ‘양가감정’이란 서로 반대되는 감정과 태도, 경향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확실하게 머무를지 떠날지 선택하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머물러 있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양가감정에 머물러 있는 동안엔 관계의 개선은커녕, 머물까 떠날까를 고민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 붓느라 어느 쪽으로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더욱 관계만 악화시킬 뿐이다. 이 책은 이런 상태로 머문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며, 행복할 기회마저 박탈당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2. 머물 수 없다면 떠나라, 그것도 행복이다 당신은 어느 쪽이든 ‘선택’함으로써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을 부부 치료사이기도 하지만, 개인 치료사이기도 하다고 소개한다. 부부 치료사로서는 관계를 살려내는 것이 의무이므로 회생가능성을 보여주는 징조가 있는지를 찾아내려 애쓰지만, 저자는 이 책을 ‘개인치료사’ 입장에서 썼다고 밝히고 있다. 개인치료사는 부부의 행복이 아닌, 한 개인에게 무엇이 최선이며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개인치료사 입장에서 저자는, 이제 그만 양가감정에 작별을 고하고, 떠나버리든가 확실하게 머물든가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것은 대부분의 책들이 “어떻게든 맞춰 살아보라”고 충고하는 것과는 반대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불행’은 헤어짐이나 불화가 아니라 ‘어중간하게 머무는 것’이며, ‘행복의 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길인 것이다. 흔히 떠나는 것, 즉 ‘이별’이나 ‘이혼’은 불행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 책은 떠나는 것조차도 ‘행복의 길’이고, ‘더 나은 삶으로 해방시키는 일’이라고 말한다. 3. 고장 난 라디오를 점검하듯, 관계를 진단하라 흔들리는 당신의 관계는,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관계인데 끝내야 할 위기에 처해 있지 않은가? 끝내는 것이 진정 행복한 관계인데 어정쩡하게 머물고 있지는 않은가? 그럼 진정으로 나에게 행복한 길은 무엇인가? 떠나는 게 행복한지, 머무는 게 행복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그에 대한 해답으로 이 책은 나의 관계가 떠나야 마땅한 관계인지, 머물러야 행복한 관계인지 먼저 진단하라고 한다. 마치 고장 난 라디오를 점검하듯, 아픈 몸을 진단하듯, 관계를 진단하라는 것이다. * 우리 두 사람은 정말 서로에게 맞는 것일까, 맞지 않는 것일까? * 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좋아질까, 더 나빠질까? * 문제들이 개선되거나 악화될 때 어떻게 느끼게 될까? * 노력하면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까, 아니면 치료사의 도움을 받는 게 나을까? * 관계를 정리하고 떠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질까, 아니면 나빠질까? * 자신을 위한 책임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져야 할 책임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까? 저자 미라 커센바움은 가족치료사로 미국 내에서 대단한 명성을 갖고 있으며, 사랑과 행복에 관한 연구와 저술,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녀는 많은 연구자들과 함께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에 근거해서, 풍부한 실제 사례와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통해, 개개인이 처한 독특한 상황을 스스로 분석하고 진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도권 다툼, 서로의 차이점, 배신과 상처, 의사소통, 존경심, 친밀감, 섹스, 사랑, 폭력 등 당신을 괴롭히는 파트너와의 모든 문제에 대해 단계별로 질문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진단이 내려진다. 4. 당신과 똑같은 문제로 몸부림치던 사람들이 여기 있다! 어떤 이들은 떠남으로써, 또 어떤 이들은 머물러서, 그들은 모두 분명히 행복해졌다! 머물기 힘든 상황인데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떠나는 것이 더 나으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와 똑같은 문제로 씨름하다가 그 문제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그 사람들이 찾아낸 해결책을 보여준다. 각 단계별로,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같은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했으며,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그 후 과연 그들은 행복해졌는지를 말해준다. 이는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이며, 마치 믿을 만한 선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충고와 다름없다. 5. 당신은 어떤 식으로든 행복해진다 함께하긴 힘겹고 헤어지긴 두려운, 흔들리는 커플들의 행복찾기! 이 책을 끝낼 때쯤이면, 당신은 관계의 진실에 눈뜨게 된다. 첫 번째로, 둘 사이의 사랑이 남아 있다는 증거와 사랑을 불태울 가능성을 찾아낸 사람들은, 머무는 것이 최선임을 깨달을 것이다. 더 이상 혼란스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머물까 떠날까 고민하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관계 개선에 쏟아 붓는다면, 지금까지보다 훨씬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떠나야 행복하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이 공존하며 많은 감정이 떠오를 것이다. 좋은 시절이 올 것을 기대하라. 기억하라, 당신에게 탈출을 권했던 가이드라인은 당신과 같은 답을 한 사람들 대부분이 관계를 끝냈을 때 행복했고, 관계에 머물렀을 때는 불행했다고 말했다. 끝내야 마땅한 관계를 끝낼 때, 자신과 상대방 모두가 더 나은 삶으로 해방될 수 있다. 행운을 빌며 또 축하를 보낸다. 이제 당신은 고통과 혼란으로부터 풀려났으며, 최소한 새롭고 더 나은 인생을 꾸려갈 자유를 찾은 것이다. 이 책은 어느 쪽이든 진실을 발견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만 한다면, 남은 인생은 더욱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