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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고서
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 보고서 샘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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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보고서 작성 입문 코스 | 우선 기본을 다진다
Chapter 1|보고서 작성의 현실과 실제
Chapter 2|보고서 작성의 4가지 문제점
Chapter 3|보고서 작성·처리 표준 절차
Chapter 4|보고서 전개 방식과 표준서식
Chapter 5|칭찬받는 보고서 작성법
Chapter 6|보고서 작성을 위한 팁

2부 보고서 작성 전문 코스 | 목적에 맞게 골라 쓴다
Chapter 1|보고서의 유형 구분
Chapter 2|정책보고서
Chapter 3|상황·정보보고서
Chapter 4|회의보고서
Chapter 5|행사보고서

3부 현장 탐방 | 대통령비서실의 일하는 법
Chapter 1|대통령비서실 업무체계_국정운영시스템이 정착되기까지
Chapter 2|보고서 현장 스케치_현장을 뛰는 행정관들의 이야기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548g | 153*224*20mm
ISBN13
9788960860292

출판사 리뷰

집필의 배경 | 대통령이 움직인 보고서, 대통령을 움직이는 보고서

2007년 6월 현재 대통령비서실 내에는 모두 20여 개의 자발적인 혁신추진 조직인 학습(혁신)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2005년 초 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문제에 공감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이라는 혁신동아리를 발족했다. 이들은 2005년 4월부터 10월까지의 활동으로 「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만들었다. 이 매뉴얼은 청와대의 최우수 혁신사례로 평가받은 데다 정부 각 부처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 바로 이 「보고서 작성 매뉴얼」이 『대통령 보고서』의 기초가 되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는 대통령의 문제의식도 한몫했다. 2004년 1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10개월간 대통령이 직접 처리한 보고서는 총 2,104건이다. 이는 한 달에 210건의 보고서를 처리했음을 의미한다. 이 중에는 몇 분 만에 간단히 훑어볼 수 있는 보고서도 있고, 1시간을 숙독해야 하는 수십 페이지짜리 보고서도 있다.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감안한다면 하루에 수십 건의 보고서를 읽고 처리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다. 게다가 대통령에게까지 올라온 보고서인데도 쓰는 사람에 따라 그 형식이 제각각이었다. 이에 그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효율적이고 간소한 보고서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환갑이 다 되어가지만 그동안 대통령에게 보고된 수많은 보고서가 대통령비서실에 거의 남아 있지 않다는 것도 문제였다. 보고서만 사라진 것이 아니다.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정책결정을 보좌하는 노하우도 정권교체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대통령의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대통령이 움직인 보고서’는 이제 ‘대통령을 움직이는 보고서’로 거듭나 국가의 주요 현안들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책의 내용 | 작성자와 수요자가 모두 만족하는 보고서 작성법

보고서에 관한 문제는 비단 대통령비서실만의 문제가 아니다. ‘보고서 작성능력’은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업무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인 요소다. 직장인이라면 현실에서 매일 쓰고 접하는 보고서지만,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보고서를 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대통령비서실의 보고서 혁신은 ‘일하는 사람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혁신’의 훌륭한 본보기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보고서 작성이 빈번한 저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각종 보고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작성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정리하며 우수 사례를 발굴해 놓았다. 비서실 보고서 혁신에서 두드러진 점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춰진 혁신’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보고서 기획에서 작성까지, 보고서 유형과 관계없이 적용되는 원칙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철학이다.
책을 쓰면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보고서를 ‘표준화하는 것’이었다. 일반화·객관화된 표준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뿐 아니라 학계, 기업, 연구소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보고서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영역을 조직의 효율성, 생산성 향상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 | 목적과 용도에 맞는 보고서 작성법 상세 정리

이 책은 독자의 수준에 따라 입문 코스, 전문 코스로 단계를 구분하였다.
1부는 보고서 작성의 입문 코스로 현재 작성되는 보고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좋은 보고서의 요건과 표준적인 작성 절차, 그리고 일반적인 보고서 작성 방법에 관해 기술하였다. 보고서 작성 시 저지르기 쉬운 오류와 칭찬받는 보고서 작성 방법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2부에서는 보고서 유형을 정책보고서, 상황·정보보고서, 회의보고서, 행사보고서로 구분하고 유형별 작성 방법을 소개했다. 전문적으로 보고서 작성요령을 알고 싶다거나 매뉴얼 형태로 찾아보고 싶은 독자가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고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는 공무원이나 회사원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실었다.
3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현장 탐방을 통해 실제로 비서실에서 업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가벼운 필체로 소개하였다.
또한 대통령비서실에서 작성된 보고서들 중 좋은 사례를 엄선하여 다운로드로 제공한다. 보고서 작성자와 수요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보고서를 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보고서를 통해 당신의 능력을 보여줄 때다. 대통령을 움직이는 한 장의 보고서, 그 비결을 당신의 상사에게 활용하라!

*보고서 샘플 다운로드 링크(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
https://bit.ly/3g2zmCe

추천평

공무원이라면 현실에서 매일 쓰고 접하는 보고서지만,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높은 업무생산성이 가능한 보고서를 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대통령비서실의 보고서 혁신은 ‘일하는 사람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혁신’의 훌륭한 본보기이다.
― 박명재(행정자치부 장관)

혁신하고 있는 정부와 공무원 사회의 모습이 현실로 다가온 느낌이다. 보고서 문화를 혁신한 대통령비서실의 노력을 담은 이 책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와 경영혁신을 끝없이 수행하고 있는 기업에게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다. 사회 초년병, 노련한 직장인들이 보고서 작성에 쏟는 고민과 시간을 줄여줄 똑똑한 실용서가 될 것이다.
― 손경식(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대통령비서실의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성한 보고서에서 국정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저자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조직 문화 혁신을 전개할 때, 많은 사람이 간과하기 쉬운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훌륭한 지침으로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채욱(GE코리아 회장)

이 책은 공직사회 곳곳에 묻혀 있던 보석들을 발굴하고 다듬어서 잘 정리해두었다. ‘변화와 혁신’은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효율성이 진일보하여 국가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진대제(前 정보통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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