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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조창인
밝은세상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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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チョ チャンイン,趙彰仁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여러 해 잡지사와 신문사 취재기자로 일했고, 출판기획 ‘열림’의 대표로 많은 책들을 기획했다. 처녀작 『그녀가 눈뜰 때』는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먼 훗날 느티나무』와 『따뜻한 포옹』을 발표했다. 숭고한 아버지의 사랑을 그려낸 『가시고기』는 42주 연속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할 만큼 독자의 성원이 뜨거웠다. 누적 부수 300만 부를 넘어서며 10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다수의 연극과 MBC 창사특집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일본에서도 후지TV 11부작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그간 『가시고기』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여러 해 잡지사와 신문사 취재기자로 일했고, 출판기획 ‘열림’의 대표로 많은 책들을 기획했다. 처녀작 『그녀가 눈뜰 때』는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먼 훗날 느티나무』와 『따뜻한 포옹』을 발표했다. 숭고한 아버지의 사랑을 그려낸 『가시고기』는 42주 연속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할 만큼 독자의 성원이 뜨거웠다. 누적 부수 300만 부를 넘어서며 10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다수의 연극과 MBC 창사특집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일본에서도 후지TV 11부작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그간 『가시고기』 개정판에 대해 독자의 요구가 이어졌다. 작가 역시 시대에 걸맞게 내용을 수정 보완할 필요성을 느껴왔고, 마침내 개정증보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작가는 『가시고기』 외에 『등대지기』 『길』 『아내』 『살아만 있어줘』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 책들을 집필해왔고, 공동체의 의미와 소통의 가치에 주목한 『해피빌라』를 출간했다.

조창인의 다른 상품

저자 : 조창인
작가 조창인은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동 대학원을 거치며 문학 공부를 했습니다.
국어교사, 잡지사와 신문사 기자 등의 직업 이력을 갖고 있으며, 출판기획을 시작하며 전업작가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97년 전업작가가 된 이후 여섯 종의 소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눈뜰 때], [먼 훗날 느티나무], [따뜻한 포옹]은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소설이었습니다.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담은 [가시고기], 외딴섬 등대지기와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등대지기], 한 소년이 세상에 대한 사랑의 눈을 얻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 [길]이 있습니다.
이처럼 작가는 소설을 통해 '사랑'을 일관되게 추구해 왔습니다.
문화관광부가 한국출판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한 달간 전국 성인 남녀 1천명과 초.중.고 학생 2천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 국민 독서 실테조사'에서 작가 조창인의 [가시고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도서로 선정되었고, 작가 선호도 조사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선정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370821

출판사 리뷰

밝은세상은 『가시고기』 200만 부 판매를 기해 조창인 신작 장편소설 『아내』를 출간한다. 『아내』는 『가시고기』, 『등대지기』의 작가 조창인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혼을 중심 소재로 다루고 있다.
2000년, 새로운 밀레니엄 벽두에 출간된 조창인 장편소설『가시고기』는 그 어느 소설도 이루지 못한 찬란한 발자취를 남기며, 그 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우뚝 섰다. 교보문고 42주 연속 1위, YES24 다시 읽고 싶은 책 7위(2006년), MBC 느낌표 조사 가장 읽고 싶은 소설 1위(2001), EBS 조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 16위(2002년) 등은 200만 부 판매의 신기원을 이룩한 조창인 장편소설 『가시고기』가 이룬 혁혁한 성과였다.
용서와 화해의 바탕 위에서 사랑의 의미를 절절하게 녹여낸 『가시고기』와 『등대지기』가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얼마만큼 사랑의 회복에 목말라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해주는 사례였다. 『아내』는 앞선 두 소설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조창인 가족소설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이혼의 위기를 자기희생적인 사랑으로 극복해가는 한 여자의 발자취와 인간애의 승리를 감동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아내』의 주인공 찬우와 상희는 7년이라는 세월을 동고동락해온 부부이다. 찬우의 첫사랑이자 새로운 사업 파트너가 된 미나의 등장으로 이들 부부는 심각한 위기를 맞는다. 줄곧 희생과 헌신으로 일관해온 상희에게 찬우의 변심은 청천벽력의 시련과 아픔으로 밀어닥친다. 그러나 찬우를 지극히 사랑하는 상희는 미움이나 복수 대신 용서라는 두 글자를 가슴 깊이 아로새긴다.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끊임없이 기다리는 상희의 사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상희는 가슴 깊은 곳에서 미움이 꼿꼿하게 고개를 쳐드는 순간, 남편과 함께 보낸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끝내 그의 곁을 지켜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녀에게 사랑은 얻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았다. 퍼내고 또 퍼내어 갈증을 해갈시켜주는 맑은 우물. 결국 그녀의 깊은 사랑은 궁지에 내몰린 남편을 구하고 자신도 구한다.
이 소설은 이혼율 세계 2위를 치닫는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부부애란 어떤 것인지를 일깨우는 본보기이며, 더없이 사랑의 의미를 절실히 깨닫게 하는 뼈아픈 일침이다. 이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음을 간절히 느끼게 된다.
부부관계를 지속시켜나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이 소설은 머나먼 길을 돌아 다시 사랑을 찾게 된 부부 이야기로 그 해답을 들려준다.

리뷰/한줄평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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