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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 추천사
도대체 정치가 뭐예요? 서로 싸우는 게 정치예요? / 정치는 원래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정치가 왜 필요하죠?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어요 /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 싸움이 생기기도 해요 / 인간의 본성은 원래 어떨까요? / 싸움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어요 그동안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했나요? 정치는 누가 하나요? / 정치의 시작은 언제였죠? /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 아테네와 민주정치 / 정치학의 아버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 교회의 힘이 강했던 중세 / 민주주의 국가의 탄생 어떤 정치가 좋은 정치예요? 벌거벗은 임금님은 싫어!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우리 손으로 뽑아요 / 서로 도와주고 밀어줘요 더 좋은 정치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죠?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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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 첫머리에 정치 소식을 전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누구나 어린 시절 TV 앞에서 겪은 사건 하나가 있다. 어른들은 항상 ‘뉴스 좀 보자’고 말씀하시고 아이들은 ‘뉴스는 하나도 재미없는데 다른 거 봐요’라고 말한다. 이렇게 실랑이를 하다 결국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아이의 뒷모습에 안타까워하는 부모가 있다면, 또는 리모컨을 아이에게 빼앗긴 부모가 있다면 이 책을 자녀에게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는 아이들이 잘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와 함께 ‘정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책이다. 매일 싸우기만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실망하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정치가 왜 필요한지, 정치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숨은 역할을 하는지 등을 알려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이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다. 정치는 정치인들이나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터에서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정치는 이루어진다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을 다 읽은 아이들은 이제 뉴스에서 정치 소식이 맨 처음 나오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건 바로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름 아닌 ‘정치’가 한다는 사실! 사회를 향한 성공적인 걸음마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 2007년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 후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저녁식사 시간에 마땅한 대화거리가 없을 때 자녀들도 함께 대화에 참여시켜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 발로 걷는 걸음마를 이미 끝낸 우리 아이들, 이제는 사회에 대한 걸음마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정치를 친숙하게 여기는 마음과 주위의 친구, 나아가 사람에 대한 이해심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는 사회적 존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친절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