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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서 우회하기
미애의 오토바이 여행기
최미애
시공사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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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PART 2 앞만 보고 달리는 아이들

PART 3 한 걸음 걷고, 두 걸음 성장하고

PART 4 우리에겐 용기가 필요해

PART 5 무단 횡단은 금물이야

PART 6 힘들 땐 잠시 쉬었다 가면 돼

PART 7 바다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PART 8 도로 종점, 우회하기

저자 소개 1

미애

‘자유’라는 말이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삶의 순간마다 온전히 자유롭고자 했던 그는, 한국 모델 최초로 해외콜렉션 런웨이에 초청을 받는 등 1990년대 톱 모델로 전성기를 누린 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해 성공을 거뒀다. 그 후 버스 한 대로 서울과 파리를 왕복하고, 아프리카를 일주했던 이야기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스쿠터로 전국을 돌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재는 백제예술대학교 모델학과 교수로 1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2년 제주로 건너가 가장 조용하다는 마을 덕천리에 살고 있는 그는, 두 마리 고양이들과 함
‘자유’라는 말이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삶의 순간마다 온전히 자유롭고자 했던 그는, 한국 모델 최초로 해외콜렉션 런웨이에 초청을 받는 등 1990년대 톱 모델로 전성기를 누린 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해 성공을 거뒀다. 그 후 버스 한 대로 서울과 파리를 왕복하고, 아프리카를 일주했던 이야기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스쿠터로 전국을 돌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재는 백제예술대학교 모델학과 교수로 1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2년 제주로 건너가 가장 조용하다는 마을 덕천리에 살고 있는 그는, 두 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오름을 오르고 제주의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사랑, 이별, 위로, 행복에 대한 그림을 하나씩 그리고, 한 줄씩 글을 써나갔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485g | 153*224*30mm
ISBN13
9788952749468

출판사 리뷰

도로 종점, 우회하기
도로를 운전하다보면 ‘도로 종점, 우회하십시오!’라는 표지판을 만날 때가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왔던 길을 뒤돌아보며 한없이 후회하고 있어야 할까? 아니면 없는 길을 만들어서라고 가는 무모한 도전 정신을 발휘해야할까?
제자들과 여행을 하는 도중 길을 잘못 들어선 그녀는 되돌아가기에 시간을 들여 고생한 것이 아까웠고, 불편하고 아슬아슬한 마음을 안고 직진을 감행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의 앞을 막은 건 ‘도로종점’이라는 표지판, 하는 수없이 되돌아가면서 그녀는 왜 진작 돌아가지 않았을까 후회했다. 생각보다 되돌아가는 길은 그리 길지 않았고, 아까는 무심코 지나쳤던 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행운까지도 얻었다.
“도로종점을 만났을 때 화내거나 당황하지 말고, 겸허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과감히 우회해야 한다. 그래야 더 나은 길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 인생속에서 옳은 길로만 간다는 건 결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후회를 자아내는 잘못된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잘못 간 길은 돌아오면 된다. 돌아오는 길에서 푸른 하늘도 예쁜 꽃도 작은 돌멩이도 만날 수 있다. 직진만 하는 삶보다는 우회하는 삶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살아라’라고 가르쳐주지 않지만 돌아가도 늦지 않다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꿈에 대하여, 도전에 대하여 말할 사람이 있다면 그녀, 최미애만큼 알맞은 사람이 또 있을까? 끊임없는 꿈, 끊임없는 도전은 분명 20대만의 특권은 아니다. 하지만 20대에 꾸는 꿈과 도전은 그것이 가지는 특별함이 있다. 최미애는 꿈꾼다. 그리고 그 꿈을 본 청년들은 더 큰 꿈을 꾼다.
- 채은석(CF 감독)

내가 아는 ‘최미애’는 여행뿐 아니라 일상에서조차 그 설렘과 흥분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는 여자다. 삶을 여행하듯 살아가고, 여행을 평온한 일상처럼 즐기는 그녀. 그래서 난 오래전부터 그녀와 함께 어디로든 떠나보고 싶었다. 그녀를 쫓아다니다 보면 마음속에 엉켜 있는 복잡한 욕심들도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내 마음은 벌써부터 그녀의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아 있다.
- 전미경(『하퍼스 바자』 편집장)

이제 막 20대의 문턱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여! 어른이 되기 위해선 생각보다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드넓은 광야에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진 이 땅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 유나얼(가수)

이 책은 인생의 의미와 꿈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의 이야기이다. 소망을 잃어버린 세대에게 여전히 우리의 삶은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생명으로 충만한 글들을 읽다보면 더욱 찬란한 내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김재석(온누리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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