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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 동물 속으로 척추동물의 분류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도 만나고 육지에도 적응한 양서류, 단단한 피부의 파충류 새처럼 하늘을 날다 너도 포유류니? Ⅱ. 아프리카 초원으로 풀을 먹는 평화주의자 사나운 육식동물 먹고 먹히는 세계 위험에서 살아남기 Ⅲ. 어디서든 살아남으려면 사막에서 살아가기 극지방에서 살아가기 온도 변화가 심한 곳에서 살아가기 뛰어난 감각으로 살아가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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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행성들과의 충돌, 폭발 등 격렬했던 지구 탄생 과정 이후 지구상에는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강한 자외선을 피해 바다 속에서 살던 생명체들은 조금씩 산소를 공기 중으로 뿜어냈습니다. 그 결과 오존층이 만들어졌고 오존층이 자외선을 막아 주자 동물들은 육지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육지에서 사는 동물들이 많아져 먹이 경쟁이 치열해지자 하늘을 나는 조류가 탄생하고, 경쟁자가 줄어든 땅에서는 인간과 같은 포유류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동물 중에는 공룡처럼 과거에는 있었지만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없는 동물도 있고, 점점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지는 동물들도 있으며 인간의 유전자 조작으로 새로 태어나거나 발견되는 동물도 있습니다. 또한 환경에 맞춰 자신을 바꾸어 살아가는 동물도 있지요. 이들은 새끼를 낳는 방법과 장소, 그 수를 조절하기도 하고 자신의 몸의 구조를 바꾸기도 합니다. <1부. 동물 속으로>에서는 딴지펜으로 척추동물들이 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간 일행들이 각 동물들의 특징을 확인하는 모험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2부. 아프리카 초원으로>는 동물들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사바나 초원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로, 때로는 먹기 위해, 때로는 먹히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부. 어디서든 살아남으려면>에서는 사바나처럼 동물들이 살기 좋은 장소가 아니라 생명이 살기 어려운 사막이나 극지방, 온도 변화가 심한 곳에서 동물들이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이언스21 - 동물>을 읽고 나서 이렇게 도와주세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습 만화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잘만 활용하면 만화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은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여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를 읽고 관련 도서와 자료를 찾아보거나 독후감을 쓰는 것도 학습 만화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독후감은 줄거리를 요약하는 식보다는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어떤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만화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문을 더 던져 주셔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닷속 생물이 육지 생물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래를 포유류로 분류하는 것은 왜 일까요? 사바나 초원에서 사자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사막 여우와 북극 여우는 어떻게 각각의 환경에 적응해 왔나요? 평균기온 영하 55℃인 남극의 바다에 사는 물고기와 여러 가지 동물들은 어떻게 얼지 않고 수영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원에는 추운 지방에서 살던 동물과 더운 지방에서 살던 동물이 모두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겨울에 더운 지방에서 온 동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여름에 추운 지방에서 온 동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