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Ⅰ. 식물의 구조 뿌리 깊은 나무 줄기 이야기 생명의 에너지 공장, 잎 씨앗을 만드는 꽃의 신비 Ⅱ. 식물 키우기 열매와 씨앗 싹 틔우기 씨앗 없이 번식하기 Ⅲ. 이 식물이 사는 방법 물과 가까이 사는 식물들 역경을 딛고 사는 식물 계절과 식물 인간과 식물 Ⅳ. 숲 속 탐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경쟁, 공생, 기생 움직이는 식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
|
식물은 한 자리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조용하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너무 느려서 잘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식물들은 서로 햇빛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위험한 상황을 서로 알려 주는 동료애를 발휘하기도 하며 때론 동물들을 겁주기도 합니다. 이런 식물들의 행동은 모두 살아남기 위한, 생존 본능에서 비롯됩니다. 나무들이 가지를 뻗고 위로 쑥쑥 자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씨앗을 퍼뜨리는 것도 생존을 위한 식물들의 적극적인 행동이랍니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열매도 식물이 번식을 위해 우리에게 주는 미끼이지요.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을 가지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들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봅시다.
<1부. 식물의 구조>에서는 식물 요정을 만나 식물 속으로 들어가 뿌리, 줄기, 잎 등의 구조와 각각이 하는 일을 보여줍니다. <2부. 식물 키우기>에서는 씨앗 하나를 퍼뜨리는 데에도 전략을 세우는 식물을 만나며 조그마한 씨앗에서 싹이 터서 자라기까지의 과정과 씨앗 없이 번식하는 식물들을 만납니다. <3부. 이 식물이 사는 방법>에서는 조용하기만 할 것 같은 식물이 서로 경쟁하며 공통의 적에게는 힘을 합쳐 맞서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4부. 숲 속 탐험>에서는 물속이나 사막, 추운 극지방 등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사이언스21 - 식물>을 읽고 나서 이렇게 도와주세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습 만화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잘만 활용하면 만화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은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여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를 읽고 관련 도서와 자료를 찾아보거나 독후감을 쓰는 것도 학습 만화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독후감은 줄거리를 요약하는 식보다는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어떤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만화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문을 더 던져 주셔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간이 광합성을 할 수 있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실내에서도 식물을 키우면 실내 공기가 좋아집니다. 그러나 밤에 식물이 많은 방에서 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키가 작은 식물입니다. 키 큰 나무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내 몸을 바꿔야 할까요? 식물이 햇빛이 있는 곳을 향해 구부러지는 것은 옥신이라는 호르몬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옥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세요. 산길에서 길을 잃었을 때 해가 졌거나 구름에 가려 해가 보이지 않을 때는 나이테를 이용해서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이테 간격이 넓은 쪽과 좁은 쪽 어느 쪽이 남쪽일까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