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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를 뒤흔든 5인의 독불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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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교수의 중국 역사문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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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제1장 항우 項羽
귀족과 건달
항우의 결점
한신의 잘못
유방의 장점
항우의 최후

제2장 조조 曹操
유능한 신하가 될 것인가, 간웅이 될 것인가
천재와 둔재
관용과 복수
몇 건의 모살 사건
무정하지만은 않은 호걸
사랑스러운 간웅

제3장 무측천 武則天
범상치 않은 여인
꼬리가 길어 슬픈 양
피로 물든 황관
불과 얼음
진퇴양난

제4장 해서 海瑞
수차례 파직 당한 관리
시대와 불화한 인물
치유 불가능한 왕국
이룰 수 없는 과업

제5장 옹정제 雍正帝
아버지와 아들
형제
임금과 신하
친구
황제
제국
승자는 누구인가

부록 : 문화와 사람

역자 후기

저자 소개 1

yi zhongtian,易中天

중국 대륙이 사랑하는 역사학자이며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샤먼廈門대학교 인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백가강단百家講壇>이란 프로그램에서 초한지 강의를 시작하면서 ‘고전 대중화’의 길을 개척했고, 이는 <삼국지 강의>로 이어져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중국이 인정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학술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중국 대륙이 사랑하는 역사학자이며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샤먼廈門대학교 인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백가강단百家講壇>이란 프로그램에서 초한지 강의를 시작하면서 ‘고전 대중화’의 길을 개척했고, 이는 <삼국지 강의>로 이어져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중국이 인정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학술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저서로 1억 위안이 넘는 수입을 거둬들여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갑부 47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는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의 개정판으로 저자 스스로 피와 땀으로 쓴 최고의 역작으로 꼽는 작품이다. 현 중국 정부의 뇌관을 건드려 출간이 보류되어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국가 시스템 비판을 통해 오늘날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11년 중국에서 그가 저술한 16권의 책이 『이중톈 문집』으로 출간되었고,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이중톈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이중톈의 다른 상품

역자 : 박주은
1981년 전주 출생으로, 2004년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지난 일은 연기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천안문광장 비망록』, 『가로로 사과를 쪼개다』, 『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회사가 원하는 인재 되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748g | 153*224*30mm
ISBN13
9788992708067

출판사 리뷰

오늘날의 인물 품평 부재 현상을 개탄한 이중톈 교수의 날카로운 ‘역사인물 품평’!

역대로 중국에는 인물 품평의 전통이 존재해왔다. 공자도 자신의 문하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을 품평했다. 공자는 간명한 언어로 사람의 특질을 정확히 짚어냈다. “자로子路는 과감하다”, “자공子貢은 사리에 통달했다”, “염유?有는 재주가 많다”, “중궁仲弓은 임금 노릇을 할 만하다” 등. 공자는 인자仁者는 타인을 사랑하고, 지자智者는 타인을 잘 이해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인물 품평은 일종의 지혜의 표현이다.
루쉰魯迅 역시 천두슈陳獨秀와 후스胡適의 서로 다른 매력을 다음과 같이 비교 품평했다.
“두 사람의 도략韜略을 창고에 비유한다면, 천두슈는 창고 앞에 ‘안에 무기가 가득 들어 있으니 조심하시오!’라고 쓴 깃발을 꽂아놓은 것 같다. 그러나 깃발과 달리, 막상 문을 열어보면 총 몇 자루에 칼 몇 자루가 전부라 사람을 허탈하게 만든다. 후스는 꼭꼭 걸어 잠근 문 위에 ‘안에 무기가 없으니 의심하자 마시오!’라고 쓴 작은 쪽지를 붙여놓은 것 같다. 그러나 나 같은 이들로 하여금 그 말이 정말일까 싶어 문을 열어보고 싶게 만든다.”
인물 품평도 이 정도면 예술이자 철학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애석하게도 현재 대학교에는 문학과, 예술대학, 철학과, 사학과를 막론하고 ‘인물 품평’ 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다. 신문이나 잡지에도 문학 비평, 예술 비평은 있지만 인물 비평은 찾아볼 수 없다. 더러 인물에 대한 전기나 일화는 있지만 인물 감상鑑賞은 드물다. 사실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감상 가치가 풍부한 존재 아닌가. 술과 차, 그림과 시도 품평을 하는데, 어째서 인물 품평은 없단 말인가? 『품인록』은 그렇게 해서 씌어졌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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