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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글 라이프코드에 대한 이애 제1부 인연의 성공학 : 씨앗에서 꽃을 보는 눈을 키워라 1. 콜라를 둘러싼 인연들-인연의 세계에 끝이란 없다 2. 나이키의 탄생-세계적인 브랜드를 일구다 3. 월트 디즈니와 미키마우스-생쥐도 인연이 될 수 있을까? 제2부 인연의 부자학 : 인을 보는 눈이 돈을 부른다 1. 컴퓨터와 인연의 법칙-기회는 한 번 잃어버려도 다시 온다 2. 복사기 이야기-좋은 아이디어도 좋은 연을 만나야 살아난다 3. 자동차를 보는 인, 자동차에 붙은 연-작은 인에서 큰 과를 상상하되 정확히 예측하라 제3부 인연의 관계학 : 나에게 맞는 연을 찾아라 1. 정몽주와 이방원-끌려갈 것인가, 끌고 갈 것인가 2. 모스에서 벨까지-인에도 타이밍이 있다 3. 농사꾼 뉴턴이 물리학자 뉴턴으로-자기 자신을 인으로 가꾸어라 4.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말 한 마디로 바뀐 연과 과 제4부 인연의 역사학 : 선연도 악연이 될 수 있다 1. 조선이 망하는 인연의 법칙-누군가는 망하는 인을 심기 마련이다 2. 공산주의 발전사-공산주의를 생각한 사람과 실천한 사람 3. 제2차 세계대전 스토리-누가 이 괴물을 만들어냈을까? 제5부 인연의 실패학 : 잘못된 인연은 잘못된 과를 부른다 1. 알프레드 드레퓌스 사건-국가도 미치는가? 2. 왜 마가레타 젤러는 마타 하리가 되었을까?-잘못 맺은 연의 희생양 나오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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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리자들의 비밀
인연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인연의 법칙』은 인과율이라는 매우 단순한 원리에서 시작된다. 원인이 되는 인(cause)이 있고, 여기에 변화를 주는 연(occasion)이 작용하여 그 결과인 과(consequence)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인연의 법칙(law of causality)’이다. 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리 속에 전 세계 부의 99%를 소유하는 1% 승리자들의 성공 비밀이 숨어있다. 저자는 이 법칙을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A가 있고 B가 있는 것과 A가 있어서 B가 있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세상을 인연의 눈으로 보는 것, 그 속에 성공의 비밀이 있다. 비즈니스의 거장들과 역사 속 주인공들이 결단의 순간 내렸던 선택에 따라 그들의 운명이 결정되었고, 그 선택의 순간에는 거부할 수 없는 ‘인연의 법칙’이 어김없이 작용했음을 구체적인 사례로써 보여준다. 인연의 성공학 : 코카콜라, 나이키, 디즈니 등, 오늘날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살피며 ‘씨앗에서 꽃을 보는 눈’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인연의 부자학 : 세계 제1의 부자인 빌 게이츠를 비롯해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에 이르기까지, 씨앗 하나를 제대로 읽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나의 인을 보더라도 거기에 붙일 연을 미리 내다보고 그에 따른 과까지도 다양하게 상상할 수 있는 사람만이 큰 부를 얻을 수 있다. 인연의 관계학 : 인이 생겨나면 어떤 식으로든 싹이 트게 마련이다. 하지만 인이 하나라고 연도 하나일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연은 수없이 많이 달라붙는다. 인연의 세계에서는 인을 보는 눈도 중요하지만 인에 맞는 연을 잘 찾아 붙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연(사람)을 찾는 일. 거기에 바로 성공의 비밀이 있다. 인연의 역사학 : 인연의 법칙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인연에 반드시 좋은 인연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 좋은 인연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연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연의 역사학을 통해 자신의 인에 붙어서 교묘하게 인연의 법칙을 이용하는 악연이 있는지를 신중히 살펴야 할 일이다. 10만 개 데이터와의 싸움 『인연의 법칙』 탄생 이야기 『인연의 법칙』의 집필 과정에서도 이 불변의 ‘법칙’은 어김없이 작용했다. 저자는 17년 전, 인도여행 중 우연히 접한 책 한 권(『위대한 생체시계 The Grand Biological Clock』)에서 이 책의 씨앗을 발견한다. 그러나 이것이 진정한 ‘인’이 된 것은 저자가 『小說 토정비결』이라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한 이후, 본격적으로 역사소설을 집필하게 되면서부터이다.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동일한 인물에 대한 묘사가 여러 자료마다 각각 상이함을 보고 곤란을 겪던 저자는 생체시계의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인간의 유형’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천문현상과 인간사회와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던 천문관측학자 이시우 박사(전 서울대 교수)라는 ‘연’을 만나게 된다. 그 결과 천문코드(생년생월에 기반한)가 일치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성격 유형을 추출해 낼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해서 『인연의 법칙』이라는 과를 얻게 된 것이다. 이 과정은 생년생월이 공개된 현존인물 및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오픈소스(브리태니커백과 및 후즈후)로부터 추출한 수많은 데이터와의 지난한 싸움이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은 미약한 씨앗으로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인연의 법칙’을 증명하면서 탄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