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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여행, 길 위에서 꿈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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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혼자 떠난 인도 여행
- 세계를 경험하는 방법, 여행

제2장
알래스카의 산과 강
- 모험을 떠나자

제3장
북극에서 남극으로
- 자신의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라

제4장
일곱 대륙 최고봉과 초모랑마
- 지금 살아 있다는 모험

제5장
미크로네시아에 전하는 별의 항해술
- 마음속에 섬이 보이느냐

제6장
열기구 태평양 횡단
- 행성의 신화를 위하여

제7장
상상력의 여행
- 무한한 미지의 세계로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이시가와 나오키
197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혼자서 인도를 여행한 이후로 세계의 모든 곳을 여행하게 되었다. 2000년에 지구 종단 프로젝트 POLE TO POLE에 참가하여 북극에서 남극까지 두 발로 답파했다. 2001년에는 초모랑마에 올랐고,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최연소 신기록을 세웠다. 2002년에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고, 2004년에는 열기구를 타고 태평양 횡단에 도전했다. 지금, 도쿄예술대학 미술연구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고, 사진과 영상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인류학, 민속학 등의 영역에도 관심을 가지고 행위의 경험으로써 이동, 여행 등을 테마로 글과 사진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 『이 지구를 물려받을 사람에게』 『대지라는 이름의 식탁』이 있고, 사진집으로는 『POLE TO POLE - 극지를 이어주는 바람』 『THE VOID』가 있다.
역자 : 양억관
1956년 울산 생.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번역가. 주요 역서로, 『교양으로 알아야 할 중국지식』 『성화 이야기』 『중력 삐에로』 『러시 라이프』 『스피드』 『들돼지를 프로듀스』 『69』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칠드런』 『코인로커 베이비스』 『나는 모조인간』 『장량』 『마이 페어 발렌타인』 『남자의 후반생』 『반역자』 『800』 『라라삐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3쪽 | 5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62384

출판사 리뷰

꿈을 찾는 청춘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은 시험만 끝나면 잊히지만, 여행에서 느낀 의문은 숯처럼 오래오래 열을 내며 타오른다. - 본문 중에서


청춘여행, 길 위에서 꿈을 찾다, 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청춘의 여행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지은이는 세상을 경험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여행을 한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배운 세계는 얼마나 좁은가, 하고 말한다. 그는 여행을 통해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던 세계가 산산이 부서지는 경험을 하고, 더 넓은 세계를 발견하고, 다시 그 보다 더 큰 세계로 나아가기를 꿈꾼다. 학교 공부만으로는 진로에 대해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던 그가 여행을 통해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은 누구라도 본받을 만하다.
그런 의미에서 꿈을 찾고 있는, 또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청춘들에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그럭저럭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진정 자기가 원하는 삶인지, 어린 시절 꿈꾸었던 자기 모습이 어떤 것이었는지 벌써 가물가물한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꿈을 찾기 위해서는 책상머리에서 교과서를 파고드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도전하는 사람만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청춘이여, 여행하라!”

담담하면서 재밌는 글과 보는 맛을 더해주는 극적인 사진들!
책 속에는 글과 함께 지은이가 직접 찍은 수십 장의 사진이 들어있다. 책장을 넘기면 두 페이지에 걸쳐서 시원하게 펼쳐진 사진들이 시선을 끈다. 지은이의 글은 과장되지 않고 솔직 담백하면서 재미있는 반면, 사진에는 글보다 더 멋지고 극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세상으로 뛰어들어 모험하지 않으면 절대로 담을 수 없는 이 사진들은 책 보는 맛을 더해주며, 아직 가보지 않은 세계에 대하여 상상의 날개를 펼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어느 날엔가 독자들을 길 위로 몰아낼 그런 글이다.
지은이는 여행으로 세계를 경험하고 상상력의 강도를 높이고, 자기 자신을 미래로 던져 넣으면서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한다. 아마 보다 많은 청춘들이 길 위로, 세상으로 뛰어들어 지금 살아 있다는 생생한 감각을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을 것이다. 그런 바람처럼 이 글을 읽으면 누구라도 여행을 꿈꾸게 된다.

이 글을 읽고 옮기면서 체험에 대한 심한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다. 이 글을 읽게 될 독자 또한 나처럼 심한 목마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름답고 힘차면서, 먼 기억을 불러내고, 우리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부드러우면서 겸손하지만, 어느 날엔가 독자들을 길 위로 몰아낼 그런 글이다. - ‘옮긴이의 말’ 에서

아직 멀리 떠나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솔솔 일 것이고, 동시에 거침없이 모험을 떠나는 저자의 용기가 부럽기도 할 것이다. 반대로 이미 세계 곳곳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자신이 다녀온 곳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또 다시 방랑벽을 부추길 것이고, 그동안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여행을 꿈꾸게 될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배낭을 꾸리고 더불어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도 함께하자고 부추기고 싶어지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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