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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구약에서부터 오신 그리스도 2. 깨진 다윗 언약 3. 그리스도의 특별한 탄생 4. 동방 박사들의 방문 5. 아기 예수의 피난 6. 하나님 나라의 선구자 7.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 8.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 9. 왕의 사역의 시작 10. 심령이 가난한 자 11. 애통하는 자 12. 온유한 자 13.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14. 궁휼히 여기는 자 15. 마음이 청결한 자 16. 화평케 하는 자 17.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18. 소금의 빛과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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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자기 자신이 완전하지 않고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수양이 부족해서 그렇지 마음 먹기만 하면 얼마든지 의롭게 살 수 있닥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먹어도 절대로 안 되며, 오히며 마음을 먹을수록 더욷더 죄짓게 만드는 죄의 세력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부르짓게 됩니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자기 몸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 자기는 아무리 옳게 살려고 해도 자기 안에 어떤 엄청난 죄의 세력에 있어서 자기를 죄 아래로 잡아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무시무시한 야수가 살고 있습니다. 그 짐승이 한번 성질을 내게 되면 우리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야 만다는 곳을 발견하고 애통합니다.
그러나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 속에 새로운 생명이 주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가른 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신적인 능력의 일부를 주십니다. 마치 우리안에 어떤 씨가 심기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우리에게 겉으로 보기에는 대단한 변화가 주어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 안에 우리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작은 '하나님의 성품', 즉 '신적인 능력'이 심어집니다. 우리가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신적인 능력이 자라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pp.208~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