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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최신 잡지 살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2005년 엘르? 1992년 TV가이드? 뭘 보라는 거야?!?” “나 말고 아무도 분노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비정상인 거예요?” ------------------------------------ 내몽골 계곡에 사는 털 빠진 수달처럼 좋은 자세로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날카로운 질문 하나가 나를 괴롭힌다... “그럼, 남자를 꼬시는 자세는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