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영화, 감독을 말하다
지승호
수다 2007.08.20.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20 3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관련 상품

감독, 열정을 말하다
[도서] 감독, 열정을 말하다
지승호 저 수다
10% 14,400
감독, 열정을 말하다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지승호는 이상했다-허지웅

영화로 경계의 벽을 허물다 : 김태용
순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 박진표
영화, 벼린 날에 베이다 : 박찬욱
영화와의 후회하지 않을 굿 로맨스를 꿈꾸다 : 이송희일
사회의 위선을 지성으로 까발리다 : 임상수
영화계의 타짜로 떠오르다 : 최동훈

저자 소개 1

대한민국에서 인터뷰어라는 드문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프로파일러가 될 것도 아니면서 범죄 다큐멘터리를 끝없이 찾아보고, 영화 평론가가 될 것도 아니면서 해마다 수백 편의 영화를 본다. 그런 아마추어적 집착이 그를 65권의 인터뷰 책으로 이끈 동력이자, 어쩌면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 영화 관련 저서로는 《감독, 열정을 말하다》, 《영화, 감독을 말하다》, 《감독, 독립영화를 말하다》, 《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 《렛츠 시네마 파티? 똥파리!》(양익준 인터뷰집), 《악당 7년》(김의성 인터뷰집) 등이 있다.

지승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612g | 153*224*30mm
ISBN13
9788995833124

출판사 리뷰

인터뷰어 지승호, SCENE人類를 만나다
SCENE人類는?
지난해 여름 전업 ?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는 ‘천만 관객의 시대’를 맞아 호황을 누리고 있던 한국 영화계에 주목했다. 그리고 예리한 탐색의 시선으로 그 중심에 열정 가득한 젊은 영화감독들이 있음을 알아차렸다. 지승호는 그들을 Scene人類라 이름 지었다. Scene人類는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스스로 연출을 하는, 이제까지의 영화 작업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여주는 영화계의 앙팡테리블이었다. Scene人類의 출현으로 한국 영화계는 새롭고 신선한 공기로 다시 채워졌고 지평을 넓혀 시야를 확대시켜주었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과정에서부터 머릿속에서 차근차근 치밀하게 짜여진 콘티로 완성도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렸다. 자신이 영화를 만들고 있으면서도 자유롭게 열광적으로 영화를 사랑하고 매료되어 있는 존재들. 순진무구한 어린아이가 빈 도화지에 거침없이 상상력을 쏟아낼 때의 열정과 집중으로 그들은 한 편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해 나갔다.
그리고, 인터뷰어 지승호는 그들의 그러한 영화에 사랑과 열정에 시선을 붙들렸고, 그들을 인터뷰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DVD를 구입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이전에 햇던 인터뷰나 기고문을 샅샅이 찾아내 읽고…… 그러는 사이 인터뷰를 위한 질문들이 하나씩 쌓여갔다. 인터뷰이를 만날 수 있는 예정 시간은 두 시간여……, 질문은 150개가 준비되어 있다. 과연 가능할 수 있을 것인가?

2006 SCENE人類 첫 번째 이야기『감독, 열정을 말하다』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젊은 영화감독들의 뜨거운 영화 사랑과 열정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감독, 열정을 말하다》은 독자들의 반응 또한 몹시 뜨거웠는데, 비록 베스트셀러 반열에는 오르지 못하였으나 숱한 북로그의 리뷰어들의 열렬한 찬사의 중심에 한동안 머물러 있었다. 이 책의 인터뷰이 7인의 감독들은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직접 연출하며 데뷔(입봉?)를 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10년의 백수 생활 끝에 <조용한 가족>으로 조용하지만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등장한 김지운 감독, 노동을 해서 번 돈으로 직접 제작까지 마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완 감독, <낮은 목소리> 1, 2, 3을 찍으며 10여 년을 바친 변영주 감독, <살인의 추억> 개봉 직전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해 가는 일을 겪었지만 <괴물>로 천만 관객에게 영화를 선보인 봉준호 감독,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불현듯 영화계에 뛰어들어 대중오락영화라는 장르에 한 획을 그은 <두사부일체>의 윤제균 감독, 해석을 불허하는 기이하고 독특한 한 편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로 우뚝 선 장준환 감독, 20여년의 연출부 생활을 거쳤지만 결국 10여 년 전 문예진흥원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던 자신의 시나리오로 데뷔를 마친 <간 큰 가족>의 조명남 감독이 그들이다. 집요할 정도로 모든 것을 헤집는 인터뷰어 지승호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초상화 같았던 감독들의 모습이 눈앞의 실존인물처럼 문득 생경하게 살아난다.

2007 SCENE人類 두 번째 이야기 『영화, 감독을 말하다』
이번 책(두 번째 영화감독 인터뷰집)에서 지승호는 그들의 이름만으로도 영화의 색깔을 짐작할 수 있는, 자기만의 컬러를 확보한 감독들을 만나(다시 한 번 직접, 깊이) 인터뷰했다.
《영화, 감독을 말하다》에서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난 감독들은 이러하다. 공포물이라는 장르를 통해 사춘기 소녀들의 심리를 포착해 낸 <여고괴담 2>와 비록 흥행성과는 미진했지만 국내외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던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 노인의 성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뤘던 <죽어도 좋아>, 에이즈 환자에 대한 편견에서 출발한 <너는 내 운명>, 반인륜적 범죄의 공소시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그놈 목소리>의 박진표 감독,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 일련의 영화들로 이제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박찬욱 감독, 1억 원의 저예산으로 우리 사회에 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인디영화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오래된 정원>, <그때 그 사람들>, <바람난 가족>의 연출을 통해 특정 시기의 사회와 그 단면을 아주 상세히 재연해 내면서 당대의 선택에 날카로운 메스를 가해 위선을 고발한 임상수 감독, <범죄의 재구성>, <타짜>에서 할리우드식의 빠른 전개와 인간 심리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통해 관객에게 유쾌한 두뇌 게임을 제안하는 최동훈 감독이 그들이다.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감독들의 면면을 통해 들여다본 속내에는 화려한 명성과 흥행 성과, 예술적 성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언제까지 연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한 의문이 자리한 인간적인 모습을 읽을 수도 있다. 또, 여느 독자와 다름없이 영화라는 예술의 열혈 마니아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영화의 세계에 빠져 있는 순수한 영화광의 모습이라든가, 성공적인 데뷔와 흥행성적을 올렸음에도 여전히 스스로를 감금시키며 아마추어와 같은 열정으로 1년여의 시간을 바쳐 시나리오를 쓰는 영화감독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그들의 영화에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보내게 되는 까닭이 읽혀진다. 한편, 인터뷰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애정 어린 접근방식으로 어찌 보면 집요하기까지 한 지승호의 인터뷰에는 한국 영화와 감독에 대한 열정 어린 애정이 녹아 있어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현장감을 놓치지 않게 하는 커다란 장점이 되고 있다.

리뷰/한줄평2

리뷰

6.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글쟁이 되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내 선택은… – 허지웅
    글쟁이 되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내 선택은… – 허지웅
    2013.02.04.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