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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아요!
변덕쟁이 기분 안녕? 안녕? 우리는 친구예요 혼자 다 먹을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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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아요!>
심심한 송희가 집 안을 돌아다니며 같이 놀아 줄 사람을 찾고 있어요.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무언가 하느라 바빠서 아무도 송희랑 놀아줄 수 없다지 뭐예요. 낙담한 송희가 기운없이 앉아 있으려니까 엄마가 송희를 거실로 이끕니다. 거실에서 송희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요? '생일 잔치'라는 소재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보여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반복되는 몇 개의 문장으로 구성된 단순한 구조의 이야기는 유아가 이해하기 쉬우며, 마지막에 준비된 반전이 기쁨을 안겨 줍니다. 요즘 흔치 않은 대가족이 등장하여 가족 구성에 대한 이해도 돕습니다. <변덕쟁이 기분> 아이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지만, 그것이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알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경험을 들어가며 아이가 느꼈을 법한 여러 가지 감정에 이름을 붙여 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감정들이 모두 자연스럽고 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자기 또래의 아이가 변덕쟁이처럼 변하는 자신의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그림책 보는 동안, 아이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간접적으로나마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이를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안녕? 안녕?> 귀여운 아기돼지의 하루 생활 모습을 아침, 낮, 저녁, 밤의 시간 순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천체를 보며 "안녕? 안녕?" 인사하는 아기돼지의 모습이 즐거워요. 아기돼지는 의젓해서 투정도 부리지 않고 모든 것을 척척 잘 해낸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보며 아이에게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는 친구예요> 두 명의 친구가 나와요. 둘은 크고 작고, 빠르고 느리고, 조용하고 시끄럽고, 겁많고 용감하고.... 다른 점이 무척 많답니다. 하지만 다르다는 것은 둘이 친구가 되는데 전혀 장애가 되지 않아요. 둘은 언제든 도와 가며 늘 함께하는 단짝 친구거든요.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도 다른 점이 많을 수 있으며 그것이 당연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에요. <혼자 다 먹을 거니?> 과자를 하나씩 세어 가며 다양한 직업의 이름을 익히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있어요. 맛있는 과자 봉지를 들고 있네요. 동물들이 나타나 "그거 혼자 다 먹을 거니?" 하고 묻습니다. 아이는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분들을 한 사람씩 떠올리며 하나씩 나눠 주겠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남은 과자 하나까지도 친구와 반쪽씩 나누어 먹는 모습에는 어른들까지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과자의 수는 줄어들지만 기쁨은 점점 커진다는 것을 일깨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