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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명화 그림책
전5권/보드북
편집부
애플비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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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0
10 2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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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테마 그림책

책소개

목차

반 고흐
드가
모네
르누아르
마티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308g | 150*220mm
ISBN13
9788957917961

줄거리

<반 고흐 Van Gogh>
후기 인상파에 속하는 빈센트 반 고흐는 강렬한 색채로 밤과 별, 해바라기와 나무를 그렸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으로 표현된 반 고흐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여기에 더 좋은 점은 유아들의 색감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또, 구불구불,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는 듯한 그만의 독특한 붓질을 보면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드가 Degas>
에드가 드가는 인상파 화가들 중에서도 특이하게 인물화를 많이 그렸습니다. 그는 당대에 인정받는 데생의 대가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린 춤추는 발레리나들의 움직임은 특별히 정확하고 아름답지요. 그림 속에서는 멈춰 있는 동작이지만 금방이라도 움직임이 움직임이 이어질 듯한 생생함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우리 아이가 마치 꼬마 발레리나가 된 듯 사뿐사뿐 춤추게 될지도 모릅니다.

<모네 Monet>
인상파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는 빛이 펼쳐 보이는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화폭에 옮겨 담은 화가입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가족의 모습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그 중 아내와 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그렸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배경과 어우러져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지요. 이 그림을 보는 아이들은 자기 또래의 그림 속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더욱 친근감을 느낄 거예요.

<르누아르 Renoir>
역시 인상파 화가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마치 온 세상을 찬란한 꽃밭으로 바꾸기라도 할 것처럼 작품마다 화사하고 눈부신 색을 펼쳐 놓습니다. 그림 속의 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처럼 책을 읽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꽃밭에 물을 주면서 금방이라도 안녕? 하고 친구처럼 말을 걸어 올 것 같습니다. 그림과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의 상상력이 그야말로 무한하다는 것을 일깨워 줄 아름다운 그림들입니다.

<마티스 Matisse>
야수파에 속한 앙리 마티스는 강렬한 원색의 마술사로 불립니다. 빨강, 노랑, 파랑, 검정 등 강하게 대비되는 색들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아름다움을 완성합니다. 또, 그의 그림 가운데에는 춤과 노래가 깃들인 작품들이 많습니다. 춤과 노래는 아이들을 저절로 들썩이게 하지요. 기타에서 흘러나올 것 같은 소리를 느껴 보고, 격렬하게 팔과 다리를 흔들며 춤추는 사람들의 힘찬 움직임을 느껴 보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출판사 리뷰

▷ 유아에게 왜 명화를 보여 줄까요?
우리는 자연스럽게 태아와 성장기 유아에게 모차르트나 바흐의 클래식 명곡을 들려 줍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어 완성된 음악이 아기의 청각을 자극할 뿐 아니라 소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활발한 두뇌 활동을 유도하여 똑똑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게 하기 때문이지요.

유아에게 명화를 보여 주는 것은 클래식 명곡을 들려 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완성된 형태와 색을 통해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고 미적인 감각을 심어 주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자주 접한 그림을 기억하면서 선이나 색, 형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 그림을 그릴 때 기법에 따라, 또는 그리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하나의 대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이것은 곧 창의력 계발로 이어집니다.

▷ 밝은 색채, 따뜻한 교감, 아름다운 움직임을 보여 주세요!
최근 잇달아 열린 전시회로 우리와 친숙해진 모네, 마티스, 고흐(11월 시립미술관 전시 예정)는 색채의 마술사들로 일컬어지지요. 그들 이전의 어둡고 무거운 색조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눈부신 햇살이 햇살이 내리비치는 자연 속으로 캔버스를 옮겨 다양한 색채를 연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모네, 드가, 르누아르의 그림 속엔 평범하고 일상적인 풍경이나 인물이 그림 속에 등장하면서, 서민들의 생활이 중심으로 떠오릅니다. 공원이나 거리, 꽃이 만발한 소박한 시골집 정원에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평범한 남녀노소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 그림과 이야기해요 ― 스토리텔링
모든 그림은 색채와 더불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일은 바로 그림의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지요. 그림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즐겁게 들을 줄 아는 아이들은 아마도 세상 모든 그림들에게 말을 걸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림을 보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이 책은 그림 속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하나를 들려 줌으로써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듯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그림 속 주인공들이 전해 주는 색깔에 대한 느낌, 움직임에 대한 느낌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읽어 주세요. 그 전에 그림마다 곁들인 감상 포인트를 엄마가 미리 읽어 두면 아이와 함께 감상할 때 한결 도움이 되겠지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의 느낌을 말해 주고, 아이는 어떻게 느끼는지도 말해 보게 하세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림과 더욱 친숙해진 아이들은 감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말하며 표현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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