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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1장 새로운 세계, 새벽나라 어느 특별한 아침 새벽나라로 가는 초대장 나의 일과표 새벽나라의 안내자 가치의 가격 2장 첫 번째 거인을 만나다 빨간 풍차가 있는 정원 어긋남의 징후 두 종류의 시간 과거로 떠나는 여행 거인의 편지 1 3장 두 번째 거인을 만나다 아내의 블로그 비전의 재발견 그림처럼 펼쳐지는 꿈 거인의 편지 2 4장 세 번째 거인을 만나다 문제를 푸는 열쇠 스프링복의 질주 아버지의 꽃밭 거인의 편지 3 5장 또 다른 새벽거인 코엘의 숲 현재라는 허상 진짜 나의 모습 믿기지 않는 일 마지막 편지 6장 6년 후의 이야기 찢겨져 버린 가치 또 다른 이름 에필로그 부록 |
본명 : 조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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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본부장이 평생 잊을 수 없는 한마디라…. 나도 모르게 꼴깍하고 침을 삼켰다.
“‘새벽에 일찍 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새벽에 오는 목적이 중요합니다. 새벽에는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잠깐의 침묵이 흐른 뒤 그가 다시 내게 물었다. “자네는 이 말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나?” 나는 말문이 막혔다. 그 한 가지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어학 공부나 운동은 아닌 것 같았다. 뭐랄까, 그런 것은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5p.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직장에 일찍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여기저기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는 사람들, 스포츠 신문부터 시작해서 4대 일간지를 모두 읽어버리는 사람들, 어제 점심에 미루다가 저녁에 끝내지 못한 일을 새벽부터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새벽 시간은, 추가된 냉면 사리처럼 덤으로 쓰는 시간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거인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점이 바로 여기 있어요.” 83p. 얼마간 어색한 침묵의 시간이 흘렀을 때 나는 노인의 손에 들린 잡지 한 권을 보았다. 사슴 떼들이 한곳을 향해 질주하는 사진이 보였다. 노인이 눈치를 챈 모양이었다. “스프링복이라고 한답니다. 신기한 놈들이에요.” “네?” “원래 스프링복은 열 마리 정도가 무리를 지어서 살다가 흩어진 한두 무리가 모여들면서 큰 무리가 된다네요. 그렇게 큰 무리가 되면 스프링복은 갑자기 뛰기 시작하고 어딘가를 향하여 돌진하는데, 목표는 없고요, 앞으로 계속 돌진하다 벼랑을 만나거나 늪을 만나면 상당수의 스프링복들이 죽게 된다니, 정말 신기한 녀석들이죠. 그런데 이놈들이 그렇게 돌진하는 이유가 바로 욕심 때문이라는군요. 한 마리가 다른 놈들보다 먼저 앞에 있는 풀을 먹기 위해 앞서 가면 뒤에 있는 사슴이 보다 멀리 뛰고, 그렇게 모든 사슴들이 더 앞에 있는 풀을 먹기 위해 뛰어가는 겁니다. 죽음의 질주인 거죠.” 150p.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안에 거인이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거인은 계속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인들은 나올 시간을 놓쳐서, 혹은 나올 시간이 전혀 주어지지 않아서 죽고 맙니다. 사실 저도 당신에게 수없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새벽 시간을 통해서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스스로를 사랑했는지 깨달았을 것입니다.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당신 옆에 없다는 것이 당신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당신 안에는 이제 거인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와서 지혜를 물어보고 도움을 청할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일하십시오. -새벽거인이 보낸 마지막 편지 중에서 202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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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어김없이 올‘새벽’이 당신의 미래를 바꿔놓는다! 대기업의 패션 브랜드 마케터인 조태현은 비오는 월요일 아침 정신없이 버스에 올라타려다 지갑이 없어 당황한다. 요즘 들어 부쩍 출근 시간뿐 아니라 그가 담당하고 있는 신규 브랜드 런칭도 지연되고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틈 없는 회의와 보고서 작성으로 지쳐가던 순간, 3년 전 새벽 출근길에 만난 선배에게 받았던 이상한 초대장을 떠올리게 된다. 그 초대장에는 ‘오전 5시, 새벽나라공화국, 새벽안내자’라고 적혀있었다.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초대에 응하려고 하지만 일상에 치여 번번이 실패하던 어느 날 새벽, 가까스로 약속 시간을 지킨 그는 자신의 서재에서 새벽나라의 안내자를 만나게 된다. 안내자를 따라 들어간 새벽나라는 낮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세계였다. 그곳에서 조태현은 자신이 꿈꿔왔던 정원이 있는 집에서 새벽거인과 만난다. 가치, 비전, 지혜의 거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는 여태껏 알지 못했던 ‘진짜 나’을 만나게 된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와 비전을 발견한 것이다. 하지만 새벽에 배운 지혜로 살아가는 낮은 순탄하지 않다. 야심차게 준비했던 브랜드 런칭은 백지화되고, 대기발령을 받게 된다. 이어지는 아내와 아이들과의 이별까지… 그런 그에게 새벽거인들은 또 어떤 격려와 조언을 해줄까? | 출판사 서평 | 평범한 회사원에서 4개 기업의 CEO가 된 저자의 생생한 기록 이 책은 한 대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광고 기획자, 패션 마케터를 거쳐 4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된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다. 저자 권민(조태현)은 우연히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가설을 세우게 된다. ‘위인들은 새벽 시간을 잘 사용하는가? 아니면 새벽 시간에 위인들이 만들어지는가?’ 그는 자신이 직접 이 가설의 실험 대상이 되기로 결심하고, 그 후 5년 동안 겪은 새벽나라 이야기를 담아 20대 후반의 나이에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을 출간,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사이트를 준 바 있다. 《새벽거인》은 위 책의 내용과 이후 저자의 6년간의 새벽나라 여정을 함께 담아, 형식을 새롭게 하여 재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지난 시간 동안, 새벽 시간에 발견한 사명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4개의 기업을 만들고 키워나갔다. 또한 유명 패션 잡지에 ‘권민’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연재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20여권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던 ‘새벽거인’과의 설레는 만남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새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의 새벽 비밀 새벽을 단순히 밀린 일을 하기 위한, 혹은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시간의 개념으로 보면 추가된 냉면 사리처럼 덤으로 쓰는 시간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 새벽은 삶을 바꿀 수 없다. 거인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새벽은 낮에 못한 남겨진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니다. 제2상한의 일-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을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다. 낮 시간이 ‘생존’을 위한 시간이라면 새벽은 ‘성장과 성숙’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저자는 10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세계를 지배한 사람들은 새벽 시간에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까지도 송두리째 바꿀만한 ‘가치', ‘열정', ‘감동'이라는 우물물을 끊임없이 퍼 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만약 당신이 단순히 남들보다 한발 앞서 뛰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미래를 꿈꾸는 비저너리(visionary)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새벽거인을 만나보라고 말한다. 그러면 머지않아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일어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이며, 스스로 늘 깨어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의 새벽비밀이다. 이 책은 하루하루 열심히는 살지만 결코 자신의 삶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잃어버린 꿈과 열정 그리고 진짜 자신을 찾아 과감히 새벽나라로의 여행을 결심하는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