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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귤파티
물틀 모두를 위한 젓 크레바스 늑대의 습격 호랑이 이빨 긴 털 코뿔소 우리는 우리가 자랑스럽다 마침내 집으로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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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도움으로 사자로부터 목숨들을 구한 아이들은 다친 선생님을 치료한 후 다시 길을 떠난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이상한 호수를 만나서 그곳에서 푹 쉬고 난 후 인류최초의 뗏목인 '물틀'을 타고 호수를 건넌다. 그리고 빙하기 사람들이 한번도 와보지 않은 곳에 도달하게 된다. 한 밤중에 늑대를 만나고, 큰 이빨 호랑이와도 마주치게 된다. 모두가 싫어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까치'가 늑대들을 쫓아내는데 공을 세우게 되고, 주인공 '부우'의 영웅적인 행동으로 큰 이빨 호랑이를 잡게 된다. 그리고 다리 다친 사슴을 보살피다가 인류 최초로 젖을 짜먹게 된다. 아이들은 계속해서 북으로 올라가다가 빙하에 도달하게 된다. 크레바스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린 '두더지'를 가장 몸이 약한 '딱정벌레'가 울면서 구해주고 아이들은 다시 긴 털 코뿔소를 찾아서 길을 떠난다. 그리고 마침내 긴 털 코뿔소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동물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동물이며, 사람들은 살려고 코뿔소를 잡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명예 때문에 잡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인공 '부우'는 긴 털 코뿔소를 살려 주겠다고 결심하고 다른 친구들도 '부우'를 따른다. '올챙이 배' 할아버지도 처음에는 당황스러워 했지만 결국 아이들과 한 뜻으로 긴 털 코뿔소를 놓아준다, 정말로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코뿔소 가족인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모두들 살아서 마을로 돌아온다. '우울한 곰' 부족 사람들은 한 번도 여름 사냥을 전 부족이 같이 떠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올해에는 모두가 함께 '위대한 소금 물'로 함께 가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