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rologue _004
Chapter1 후회하고 싶지 않아 1. 왜 자꾸만 스타벅스에 가게 될까? _017 만만치 않은 습관의 힘 | 익숙한 것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 습관을 팔아 이익을 내는 기업들 | 습관을 바꾸는 매직 넘버 30 2. 당신도 하루에 10번 거짓말을 한다 _030 양치기 소년도 울고 갈 거짓말 퍼레이드 | 순간의 잘못보다 거짓말이 더 문제 | 위험부담을 안고서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 이유 3. 애플빠들은 대체 애플의 무엇을 사랑하는 걸까? _041 당신이 사랑에 빠진 순간 | 콩깍지의 힘 | 애플엔 있고 삼성엔 없는 것? | 감성으로 고객 마음 속 러브마크가 되어라 | 콩깍지의 유효기간 4. 말해 Yes or NO _056 나는 왜 결정하지 못하는 걸까 | 내 결정을 부탁해 | 결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Chapter2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위험하다 1. 착한 사람과는 일하기 싫다 _069 당신도 혹시 착한 남자? | 착한 것도 문제가 되는 이유 | 착한 당신, 하지만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 | 더 이상 착하지 말라, 불친절 마케팅 2. 슈트빨에 속지 마라 _084 매너만큼 중요한 슈트빨 효과 | 슈트빨 효과가 이끄는 잘못된 기대 | 럭셔리한 슈트에 감춰진 위선과 속물의식 |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매너 3. 당신의 SNS는 누구의 것입니까? _093 있어빌리티를 아십니까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소비한다 | 나를 인정해, 나는 강력하니까 |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그 이면의 허상 4. 흙수저는 노력해도 흙수저? _107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 | 흙수저 빙고 게임의 현실 | 그래도 희망을 발견하라 Chapter3 책임감이 나를 힘들게 한다 1. 왜 과잉 진료가 성행하는 걸까? _117 범람하는 과잉 진료 | 의사들도 알고 보면 약자? | 방어적 진료를 하는 이유 | 소신과 소심의 딜레마 2. 정치적 사건과 열애설은 손을 잡고 온다 _129 우연일까, 의도일까 | 중요한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아닌 | 시선 돌리기 | 내 인생의 맥거핀은? 3. 날로 먹는 무임 승차자, 어떻게 응징할까? _139 집단에 속한 당신은 분명 게으르다 | 아군인지 원수인지 | 공공의 적 프리라이더를 막는 법 4. 그런 거 싫어한다며 왜 몰래 야동을 봐? _150 야동, 나도 모르게 자꾸만 보게 돼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Chatper4 혹시 당신도 소비의 노예? 1. 바삭거리는 소리가 없어도 콘플레이크를 먹을까? _161 우리가 몰랐던 소리의 힘 | 청각을 자극하라, 소리 마케팅 2. 미국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이긴 이유 _170 이름값이 아닌 노래로 결정되다 | 모두를 놀라게 한 파리의 심판 | 감출수록 뜬다? 3. 한정판이라면 죽어도 갖고 싶어 하는 심보를 이용하라 _180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자유를 위한 욕망, 심리적 반발 | 제한하라, 갈구할 것이다 | 가질 수 없다고 느끼게 하라 4. 이코노미석도 있는데 베이직석은 왜 생긴 걸까? _194 정치나 인사에도 반영되는 타협 효과 5. 카페에서 공부가 더 잘 된다고? _200 왜 카페에서 공부가 더 잘 될까 | 소음도 찾아 듣는 시대 | 커피가 아닌 공간을 사는 사람들 Chapter5 인생은 정답이 없는 문제 1. 맙소사, 떡볶이 코트를 다시 입을 줄이야 _213 Back to the 1990 | 불안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추억 | 기업에서도 ‘두드려라 1990’ |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2. 왜 페이스북에는 ‘싫어요’ 버튼이 없는 걸까? _229 긍정이 넘치는 좋아요 월드 | 때로는 긍정이 상황을 망친다 | 부정적 사고의 숨은 힘 | 모나리자의 미소가 아름다운 까닭 3. 이미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_242 우리는 거울나라에 갇혀 버린 앨리스 | ‘뭐라도’ 해야 한다 | 두 낫싱(Do Nothing) 리더십 4. 괴짜들의 시대가 온다 _255 너드(Nerd), 그게 뭐지? | 아웃사이더, 세상을 바꾸다 | 친(親) 너드적 시대 참고문헌 _266 |
정인호의 다른 상품
|
백화점 초특가 세일 광고에 지갑을 열었다면 당신은 헛똑똑이
혹시 쇼핑호스트의 ‘마감임박’, ‘초특가’, ‘절호의 찬스’라는 멘트에 넘어가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거나 광고에서 들었던 CM송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던 적 있는가? 아니면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거나 전국의 매장에 전화를 걸었던 경험이나 지저분한 집에서 테이블만 예쁘게 세팅해 SNS용 사진을 찍었던 경험은? 앞의 질문을 읽고 잠깐이라도 뜨끔했던 사람들은 아쉽지만 그다지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내가 사고 싶어서’ 혹은 ‘내가 먹고 싶어서’ 물건을 사고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나 누군가를 의식해 내려졌던 결정들인 것이다. 아마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멘트에 조급해져서 구매를 서두르고 귓가를 맴도는 CM송이 정겨워서 해당 제품을 골랐을 것이다. 또 세상에서 단 몇 명에게만 허락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으쓱하게 하고 SNS친구들의 좋아요 클릭수는 그날의 기분을 좌우할 지도 모른다. ‘나는 다르다’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도 이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것마저 착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