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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몰랐던 행동심리학
정인호
경향미디어 2016.05.02.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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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_004

Chapter1 후회하고 싶지 않아
1. 왜 자꾸만 스타벅스에 가게 될까? _017
만만치 않은 습관의 힘 | 익숙한 것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 습관을 팔아 이익을 내는 기업들 | 습관을 바꾸는 매직 넘버 30
2. 당신도 하루에 10번 거짓말을 한다 _030
양치기 소년도 울고 갈 거짓말 퍼레이드 | 순간의 잘못보다 거짓말이 더 문제 | 위험부담을 안고서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 이유
3. 애플빠들은 대체 애플의 무엇을 사랑하는 걸까? _041
당신이 사랑에 빠진 순간 | 콩깍지의 힘 | 애플엔 있고 삼성엔 없는 것? | 감성으로 고객 마음 속 러브마크가 되어라 | 콩깍지의 유효기간
4. 말해 Yes or NO _056
나는 왜 결정하지 못하는 걸까 | 내 결정을 부탁해 | 결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Chapter2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위험하다
1. 착한 사람과는 일하기 싫다 _069
당신도 혹시 착한 남자? | 착한 것도 문제가 되는 이유 | 착한 당신, 하지만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 | 더 이상 착하지 말라, 불친절 마케팅
2. 슈트빨에 속지 마라 _084
매너만큼 중요한 슈트빨 효과 | 슈트빨 효과가 이끄는 잘못된 기대 | 럭셔리한 슈트에 감춰진 위선과 속물의식 |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매너
3. 당신의 SNS는 누구의 것입니까? _093
있어빌리티를 아십니까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소비한다 | 나를 인정해, 나는 강력하니까 |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그 이면의 허상
4. 흙수저는 노력해도 흙수저? _107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 | 흙수저 빙고 게임의 현실 | 그래도 희망을 발견하라

Chapter3 책임감이 나를 힘들게 한다
1. 왜 과잉 진료가 성행하는 걸까? _117
범람하는 과잉 진료 | 의사들도 알고 보면 약자? | 방어적 진료를 하는 이유 | 소신과 소심의 딜레마
2. 정치적 사건과 열애설은 손을 잡고 온다 _129
우연일까, 의도일까 | 중요한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아닌 | 시선 돌리기 | 내 인생의 맥거핀은?
3. 날로 먹는 무임 승차자, 어떻게 응징할까? _139
집단에 속한 당신은 분명 게으르다 | 아군인지 원수인지 | 공공의 적 프리라이더를 막는 법
4. 그런 거 싫어한다며 왜 몰래 야동을 봐? _150
야동, 나도 모르게 자꾸만 보게 돼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Chatper4 혹시 당신도 소비의 노예?
1. 바삭거리는 소리가 없어도 콘플레이크를 먹을까? _161
우리가 몰랐던 소리의 힘 | 청각을 자극하라, 소리 마케팅
2. 미국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이긴 이유 _170
이름값이 아닌 노래로 결정되다 | 모두를 놀라게 한 파리의 심판 | 감출수록 뜬다?
3. 한정판이라면 죽어도 갖고 싶어 하는 심보를 이용하라 _180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자유를 위한 욕망, 심리적 반발 | 제한하라, 갈구할 것이다 | 가질 수 없다고 느끼게 하라
4. 이코노미석도 있는데 베이직석은 왜 생긴 걸까? _194
정치나 인사에도 반영되는 타협 효과
5. 카페에서 공부가 더 잘 된다고? _200
왜 카페에서 공부가 더 잘 될까 | 소음도 찾아 듣는 시대 | 커피가 아닌 공간을 사는 사람들

Chapter5 인생은 정답이 없는 문제
1. 맙소사, 떡볶이 코트를 다시 입을 줄이야 _213
Back to the 1990 | 불안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추억 | 기업에서도 ‘두드려라 1990’ |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2. 왜 페이스북에는 ‘싫어요’ 버튼이 없는 걸까? _229
긍정이 넘치는 좋아요 월드 | 때로는 긍정이 상황을 망친다 | 부정적 사고의 숨은 힘 | 모나리자의 미소가 아름다운 까닭
3. 이미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_242
우리는 거울나라에 갇혀 버린 앨리스 | ‘뭐라도’ 해야 한다 | 두 낫싱(Do Nothing) 리더십
4. 괴짜들의 시대가 온다 _255
너드(Nerd), 그게 뭐지? | 아웃사이더, 세상을 바꾸다 | 친(親) 너드적 시대

참고문헌 _266

저자 소개 1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 평론가이며, GGL리더십그룹과 아방그로의 대표를 맡고 있다. 컨설턴트, 칼럼니스트, 작가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날카로운 통찰과 시대를 꿰뚫는 인사이트로 많은 이들에게 지적 자극을 전해오고 있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3,0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하며 실전과 이론을 아우르는 전달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강연은 단순한 전달이 아닌 ‘지식의 공연’이라 불릴 만큼 몰입감과 울림을 자아내며, 리더의 마음을 깨우고 조직을 움직이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 사외이사와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 활동하며,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 평론가이며, GGL리더십그룹과 아방그로의 대표를 맡고 있다. 컨설턴트, 칼럼니스트, 작가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날카로운 통찰과 시대를 꿰뚫는 인사이트로 많은 이들에게 지적 자극을 전해오고 있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3,0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하며 실전과 이론을 아우르는 전달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강연은 단순한 전달이 아닌 ‘지식의 공연’이라 불릴 만큼 몰입감과 울림을 자아내며, 리더의 마음을 깨우고 조직을 움직이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 사외이사와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 활동하며,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하고 있다.

그는 공공의 선을 실천하는 삶을 지향하며, 11년 넘게 사회적 재능기부 프로젝트인‘정인호의 강토꼴’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아방그로’를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예술, 행동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인사이트를 대중과 꾸준히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하버드대학 세계 고전》 《리더 포비아》 《DE&I 성공 전략》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다시 쓰는 경영학》 《언택트 심리학》 《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소크라테스와 협상하라》 《당신도 몰랐던 행동 심리학》 《화가의 통찰법》 《아티스트 인사이트》 《가까운 날들의 사회학》 《호모 에고이스트》 《협상의 심리학》 《HRD 컨설팅 인사이트》 《다음은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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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은진
인생은 연속된 선택의 조합이고 그 사소한 일상의 선택들이 우리의 삶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정작 우리들은 그 중요성을 간과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해 펜을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선택의 이면에 숨어 있는 인간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심리적 요소와 결합시켜 이를 알기 쉽게 엮어냈다.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했지만 행동경제학, 협상, HRD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사람 사는 인생사에 관심이 많다. 관찰하고 생각하고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찾길 즐긴다. 현재는 글쓰기와 강연, 컨설팅 등을 통해 비즈니스 세계에서 소중한 당신이 인생의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똑똑한 선택의 기술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고, 신문과 저널지에 교육 및 행동경제학 관련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크라테스와 협상하라》, 《HRD 컨설팅 인사이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12g | 140*210*20mm
ISBN13
9788965181767

출판사 리뷰

백화점 초특가 세일 광고에 지갑을 열었다면 당신은 헛똑똑이

혹시 쇼핑호스트의 ‘마감임박’, ‘초특가’, ‘절호의 찬스’라는 멘트에 넘어가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거나 광고에서 들었던 CM송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던 적 있는가? 아니면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거나 전국의 매장에 전화를 걸었던 경험이나 지저분한 집에서 테이블만 예쁘게 세팅해 SNS용 사진을 찍었던 경험은?

앞의 질문을 읽고 잠깐이라도 뜨끔했던 사람들은 아쉽지만 그다지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내가 사고 싶어서’ 혹은 ‘내가 먹고 싶어서’ 물건을 사고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나 누군가를 의식해 내려졌던 결정들인 것이다. 아마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멘트에 조급해져서 구매를 서두르고 귓가를 맴도는 CM송이 정겨워서 해당 제품을 골랐을 것이다. 또 세상에서 단 몇 명에게만 허락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으쓱하게 하고 SNS친구들의 좋아요 클릭수는 그날의 기분을 좌우할 지도 모른다. ‘나는 다르다’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도 이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것마저 착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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