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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주
부흥의 새벽을 열다 CD 1, 양장
길진경
두란노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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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_ 그 믿음이 후손에게 이어지길 바라며
초판을 펴내며_ 영원한 세계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1 허무한 인생, 도를 찾아 헤매다
꼬마 신랑 길선주*소년 관리가 되다*암울한 시대를 살다*허무한 인생, 도를 찾아 헤매다* 선도에 빠지다*수련에 매진하다*이상적인 인간상을 꿈꾸며*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를 만나다*마포삼열 선교사*친구의 회심*자산 북암과 윤필암 사이에서*난세를 피하여

2 도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까지*《천로역정》을 읽다*성경에 빠지다*도인에서 미치광이로*의형제 김찬성을 만나다*세례를 받다*마포삼열 선교사와 한 몸을 이루다*널다리골에 학교를 세우다 *신앙을 가르치다*부인교회를 세우다*조선식 초대형 교회를 짓다

3 부흥의 새벽을 열다
결단의 시간*뻗어 가는 교회*남녀평등을 실천하는 교회*복음의 전당이 되다*미신을 타파하다*자립 교회로 서다*새벽기도를 시작하다*오로지 복음운동을 위하여*성령님의 계시를 받다 *기도하는 전도자, 독립운동가*민족의 신앙이 되기 위하여*내일의 일꾼에게*영국 부흥을 시작으로*장대현교회의 첫 부흥회*성령님이 역사하시다*한국 기독교의 오순절이 되다*평양에서 중국까지 복음이 번지다

4 복음만이 나라를 구한다
장대현교회 목사가 되다*미래의 교회를 위하여*교회 문화를 개척하다*전국을 향한 전도여행 *한일합방이 되다*백만명구령운동이 일어나다*중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다*105인 사건*민족운동의 발판이 되다*아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거사를 앞두고*장연읍교회의 사경회*3월 1일, 독립운동을 펼치다*공판을 받다*아들의 독립운동*봄이 돌아왔다*고통, 은혜의 기회가 되다*3·1운동 그 후

5 한국 교회의 부흥을 기도하며
집에 돌아오다*하나님의 일꾼으로*사랑하는 아들에게*다시 올린 결혼식*핍박받는 교회*장대현교회에 닥친 시련*장대현교회가 나눠지다*대륙 침략의 노예가 되다*그리스도 안에 서라* 아들의 설교를 듣다*마지막 기도, 마지막 전도여행* 하늘 가는 길

길선주 목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저자 소개

저자 : 길진경
길선주 목사의 차남으로 1902년 평양에서 출생했다. 1933년 조선예수교장로회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으며, 미국 듀북신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대구 중앙신학교 교장, 한국기독교협의회 총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지냈으며, 1989년에 별세했다. 저서로는 『영계 길선주 저작 전집』과 『영계 길선주』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520g | 148*210*20mm
ISBN13
9788953108776

책 속으로

새로운 도를 만나다
구한말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수난기였고, 사회적으로는 혼란기였다. 아무리 조선조의 쇠퇴기라고는 하지만, 끝나지 않는 외세의 침략과 연이은 내란으로 나라는 피폐해졌고 민족은 쇠잔해졌다. 국가의 장래는 어둡기만 했다. 국가의 처참한 상황과 초라한 민중의 모습은 수양제의 대군을 격파한 을지문덕이나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의 후예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한심했다. 일본의 강압에 견디지 못한 탓도 있었지만, 준비 없이 문호를 개방한 것이 문제였다.
길선주는 이 흩어진 민족의 정기를 다시 모아 일어날 방법은 오직 종요게 있다고 보았다. 종교적 윤리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달리 기대할 바가 없기 때문이다. 길선주는 참된 종교를 찾으려고 더욱 도(道)를 닦았다. 그러던 참에 평양 이상한 소문이 떠돌았다.
“평양성에 이상한 사람이 왔대.”
“눈이 파랗고, 코가 크고, 머리털이 빨갛던데?”
“옷은 괴상스럽게 쳇다리 같은 바지에 무당 덧옷 같은 긴 저고리를 입었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데, 사람들이 그러는데 양귀자(洋鬼子)래. 양교(洋敎)라는 교를 가지고 와서 전하는데, 한번 거기에 발을 들여놓으면 혼을 뽑아서 미치고 만다더라.”
이러한 유언비어는 평양 사회에 급속히 퍼졌다. 양귀자라는 어근을 보아서 중국에서 떠돌던 양궤이즈(洋鬼子:19세기 말 아편 판매 등 제국주의의 침탈로 탈궈진 반외새 감정 속에서 중국 사람들이 외국인들을 ‘외국 귀자’나 ‘양귀자’라고 불렀다)라는 말이 아무 비판도 없이 그대로 평양에 들어온 것 같았다.

--- p. 36

첫 부흥회가 열리다
1906년 추석에 황해도 도사경회가 황해도 재령군 재령읍에서 개최되었다. 황평도조사로 일했던 길선주는 황해도에 대한 마음이 남달랐다. 길선주가 이 집회를 인도했는데, 땅을 갈아엎듯 뜨거운 성령님의 역사가 있었다. 성도들은 자신의 죄를 쏟아 놓으며 통회의 눈물을 흘렸다. 성령의 불길은 한 사람도 용서함 없이 무서운 기세로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죄를 파헤쳤다. 며칠 동안 계속되는 사경회에서 이재선 통회하면 거꾸러지고 말았다. 또한 김익두 조사, 이원민 등 조사 교회의 지도자들은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다. 그때부터 장대현교회의 새벽기도는 자연적으로 부흥회 성격을 띠게 되었다.

--- p. 140

출판사 리뷰

한국 기독교의 아버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주역,
부흥의 사람, 길선주가 온다!
2007년 하나님은 이제 나를 통해 세계 부흥의 역사를 쓰신다!


2007년 평양대부흥을 이끌었던 우리나라 장로교 최초의 목회자 길선주!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왜 길선주 목사를 다시 만나야 하는가!
그는 가는 곳마다 성령의 바람을 일으켰다!
그는 새벽기도의 사람이었다!
순간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었다!
전도의 사람이었다! 선교사를 파송한 사람이었다!그는 예수님의 복음대로 살았다!
2007년, 부흥의 사람 길선주를 새롭게 만나자!
하나님은 이제 ‘나’를 통해 세계를 부흥케 하실 것이다!

길선주 목사는≫≫≫
길선주(吉善宙) 1869-1935


_1969년에 평안남도 안주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영적 힘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세상 부귀를 포기하고, 19세에 도를 닦기 위해 관성교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그 후 선도와 팔진도에 몰두하며 참 도(道)를 찾아 헤맸지만 그 어디에서도 만족을 얻지 못했다. 참 도에 목말라하던 길선주는 기독교 서적을 탐독하고 《천로역정》을 읽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선도에서 복음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_그때부터 평양 시내는 물론 전국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 예수교 학당과 독립협회 평양지회를 창설했고, 19001년에는 장대현교회 조사, 황해도와 평안도 도조사로도 취임했다. 그리고 1906년 장대현교회에 새벽기도회를 창안하고 첫 부흥회를 열었다. 부흥의 뜨거운 불길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으로 이어졌다. 1907년 제1회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대현 교회 전임목사로 취임해 20세기 한국 부흥의 새벽을 열었다.
_길선주는 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다. 고종이 왕실 고문으로 와달라고 간청하기도 했고, 3?1운동에는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40여 년 목회하는 동안 60여 곳에 교회를 세웠고, 2만 여 차례 설교했다. 그를 통해 세례를 받은 사람이 3천여 명,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 7만 여 명에 이를 만큼 개신교 인물 중 가장 훌륭한 목사였다. 그는 말년까지 복음을 증거하러 다니다가 1935년 11월 26일 평안북도 선천에서 사경회 마지막 날 향년 6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인생에 남긴 저서로는 《해타론》,《만사성취》,《강대보감》 등이 있다.

2007년, 왜 우리는 길선주 목사를 다시 만나야 하는가!
추천사

한국 영성의 뿌리를 알기 위해 한국 기독교의 영적 전도자, 독립운동가, 존경받는 학자 길선주! 그는 20세기 초 평양에 대부흥을 일으키며 한국 교회 발전의 중심이 되었다. 일생동안 60여 곳에 교회를 세웠고, 2만여 차례 설교했다. 길선주 목사에게 세례받은 사람이 3천여 명,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 7만여 명에 이를 만큼 그는 한국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도자였다.
사무엘 휴마펫_마포삼열 선교사 아들

모두가 부흥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한국 교회 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하는 2007년 길선주 목사님을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길선주 목사님은 기도로 새벽을 깨운 분이셨다. 잠들어 있는 한국의 새벽을 깨우셨고, 한국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신 귀한 목사님이시다. 길선주 목사님으로 인해 한국 교회는 꿈을 가졌다. 이 책을 통해 평양대부흥의 주인공이었던 길선주 목사님을 만나고, 모두가 부흥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김삼환_명성교회 담임목사

한국 부흥의 산 역사를 한눈에 보기 위해 1903년 원산부흥운동이 로버트 하디를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1907년 평양대부흥의 주역은 역시 길선주 목사다.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100년 전 그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학문적으로 정리하고 후대에 계승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길선주 목사에 대해 서술한 책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책이다. 많은 자료를 섭렵했고, 특별히 아들 길진경 목사가 저술하여 학문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영역까지 담아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사와 부흥운동의 산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사료적 가치가 충분하다.
박용규_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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