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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수업
사랑하는 나그네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희망의 서신
정영진
리더북스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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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_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1장 그분이 하신다
2장 하나님의 심장으로 내 맥박이 뛴다
3장 칼끝이 뼈를 찌르는 고통이여!
4장 비록 흙먼지로 뭉쳐진 존재지만
5장 슬픔의 언덕을 넘어
6장 눈 붙일 겨를도 없이
7장 비바람 맞은 잣나무라도
8장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정영진
“말하는 대로 된다! 결심하는 대로 된다! 믿는 대로 된다!” 이처럼 ‘대로’라는 말을 자주 하여 ‘대로 목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그는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기독교계의 뉴 리더이다.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미국 오랄 로버트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리더십 코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사람이 모이는 리더 사람이 떠나는 리더』『사람이 따르는 리더 행복을 부르는 리더』 등이 있다.
신앙 칼럼니스트로 꾸준히 활동을 해온 그가 30년 동안 쓴 위로와 희망의 서신 〈광야 수업〉은 50만 기독교인이 읽었으며, 매주 45분 동안 기독교 TV에서 방송된 초청특강 ‘살리는 말씀’과, 교통방송에서 매일 아침 방송된 명사칼럼 ‘change-up my life’는 강렬한 흡인력으로 세간의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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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457g | 153*224*20mm
ISBN13
9788991435148

출판사 리뷰

광야가 가르쳐주는 삶

광야는 절망의 땅이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길이 없으니 길이 보일 리가 없다. 길이 있고, 길이 보인다면 그곳은 광야가 아니다. 광야에서는 누구나 고독하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같이 동행할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그곳은 광야가 아니다. 광야는 슬픔의 땅이다. 그곳에서 눈물을 삼켜야 하는 것은 길이 없어서도, 사람이 떠나가서도 아니다. 두려움에 떨며 방황하는 나, 불안함에 잠을 못 이루고, 원망스러움에 치를 떠는 나를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고통스러운 문제를 가지고 있다. 세상을 살면서 고통 받고 괴로움 속에서 절망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희망으로 오셨다. 내 인생은 망할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담겨있는 삶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내 인생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발견하라!

왜 하필 광야일까?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 빚어진 사람을 사용하신다. 사울은 광야가 없었다. 그래서 무너지는 리더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다윗은 광야에서 태어났고 광야에서 만들어진 사람이었다. 이처럼 광야는 교만을 다스리는 자리이다. 우리 인생은 광야길 같지만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담겨 있다. 광야에 담긴 그 뜻과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
성경이 증언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바울 등은 광야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삶의 교사들이다. 그들이 주는 삶의 교훈은 하나님과 인간의 삶에 대한 진리이다. 그들은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지를 보여 준다.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일깨우는 그들의 가르침은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그들의 두려움과 분노, 죄책감조차도 훌륭한 영혼의 교사이다.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우리는 성경이 증언하는 인물들처럼 성장한다. 삶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나타내기 위해 굴곡이 있는 것이다. 광야를 건너는 사람은 실수투성이이고, 부서지기 쉽고, 외로운 나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난다. 사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말은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산다는 말과 같다. 절망적인 상황은 언제나 하나님을 절대 희망으로 삼는 기회가 되었다는 사실이 성서의 증언이다. 믿음이란 인간의 절망, 불가능함이 하나님 안에서 희망, 가능성으로 바뀌어 지는 과정이다.
오늘날 인본주의적인 성공학, 적극적 사고방식, 긍정적 사고 등 인간의 노력으로 모든 일이 가능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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