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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생각 창조 교과서
최윤규
고즈윈 2007.10.03.
베스트
공부법 top100 19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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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1=1이 되는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부 창의성 기르기의 첫걸음
1. 왜 창의성을 키워야 할까?
2. 창의성 훈련은 어떻게 할까?
1) 1+1=1이 되는 훈련
2) 제품 연습
3) 아빠는 실천해 보았나요?
3. 크게 생각하라
1) 하나의 제품으로 100가지 아이디어 만들기
2) 종이컵 아이디어 따라하기

2부 놀라운 창의력 세상
1. 더하기는 새롭다!
1) 시원한 운동을 할 수 있는 ‘부채 + 훌라후프’
2)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위 + 커터칼’
3) ‘콜라 + 사이다’가 한 캔 속에 들어 있다면!
4)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휴대용 ‘과일주스 + 빨대’
5) 더운 여름에도 엉덩이가 시원한 ‘의자 + 선풍기’
2. 생활 속에서 찾는 아이디어
1) 찬물 + 손난로
2) 브래지어 금속 + 운동화
3) 책 + 책갈피
4) 보신탕 + 삼겹살
5) 자전거 + 음악
3. 불편함을 개선하라
1) 우산 손잡이와 똑딱단추
2) 우산살과 자석
3) 안전바퀴 달린 인라인스케이트
4) 비타민(영양제) 숟가락
5) 주머니 속 열쇠고리
4. 재미있는 발상들
1) 화장실 냄새 제거 드라이어
2) 의자 밑 휴지통
3) 하루 종일 무지개가 비치는 프리즘 창문
4) 손님이 피자를 만드는 피자가게
5) 불면증 환자를 위한 야광별
5. 신제품 이름 짓기
6. 국내외 사례들
1) 하늘 + 산책 = 스카이워크
2) 시계 + 종 = 자명종
3) 새우깡 + 고추 = 매운맛새우깡
4) 아파트 + 상가 = 주상복합아파트
5) 붕대 + 반창고 = 일회용 반창고
6) 운동화 + 구두 = 텅슈즈
7. 실패한 제품들
8. 아이디어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3부 다함께 총정리
1. 두 개의 단어를 합쳐라
2. 불편한 부분은 빼라
3. 관점을 바꾸어 바라보라
4. 일단 시작하라

맺는말. 아빠의 특허 노트

저자 소개 1

현재 카툰경영연구소 대표로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주간경제지 《이코노미스트》, CJ, 롯데, 현대오일뱅크 등에 경영과 리더십,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카툰을 연재하였으며, 기업체, 지자체, 교육기관 등에서 창조·융합·상상력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관점 다르게 보는 힘》 《그러니까 상상하라》 《생각창조교과서》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등 다수의 저서와, 오디오북으로 《음란서생 리더십》 《칠복이와 타잔》 《상상력 인간》 《생각의도구》 《비틀즈와 인생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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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연호
동물과학자를 꿈꾸는 중학교 3학년. 닭고기를 좋아하고, 성격 좋고, 유머가 많다. 요즘은 여드름 치료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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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만들기를 좋아하며, 요리사와 발명가가 되고 싶어 하는 초등학교 5학년.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정리정돈을 잘한다. 엄마를 잘 도와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16g | 188*254*20mm
ISBN13
9788991319981

책 속으로

“아빠, 1+1=2가 아니라 1+1=1이 되는 제품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먼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영화나 영화 속 주인공에게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거미에 사람을 더하면 무엇이 될까? 정답은 스파이더맨이다.
박쥐 + 사람 = 배트맨
모기 + 사람 = 드라큘라
외계인 + 사람 = 슈퍼맨
물고기 + 사람 = 인어공주
영화 속 주인공들을 잘 보면 최초에 이들을 만든 작가는 사람에게 없는 능력을 새로이 추가하기 위해서 동물과 곤충, 심지어 외계인까지 사람과 합쳐서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해리 포터’를 쓴 작가 조앤 롤링은 사람의 능력에 마법사의 능력을 더했다.‘ 사람+마법사=해리포터’라는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킨 것이다. 그 한 가지 아이디어로 조앤 롤링은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고 또한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우리도 이러한 주인공들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개미+사람, 파리+사람, 코끼리+사람, 독수리+사람 등등.--- pp.30-31

어느 날 집에서 엄마가 훌라후프를 하고 있었다. 옆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아빠가 엄마의 훌라후프가 바람을 일으키며 휙 돌아가자 한 마디 하셨다.
“어~ 시원하다.”
그 소리를 듣고 원호가 말했다.
“아빠, 그럼 훌라후프에 부채를 붙이면 어떨까요?”
“부채?”
“예. 그럼 엄마가 훌라후프를 하면 우리 식구 모두 시원하잖아요.”
“좋은 생각이구나. 그런데 우린 시원하지만 엄마는 덥잖아!”
옆에 있던 연호가 그 말을 듣고 한 마디 했다.
“원호야, 훌라후프에 부착된 부채가 90도 위로 꺾일 수 있도록 하면 되겠다. 그러면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바람이 부니까 시원할 거야.”--- pp.54~55

연호는 중학생이 되면서 부쩍 먹을 것을 많이 찾게 되었다. 학교에 갔다 오면 냉장고부터 열어 보고 “엄마, 뭐 마실 것 없어요?”라고 말한다. 지금은 한창 성장할 때라 밥 먹고 돌아서면 금방 배고프다는 것을 아빠도 잘 알고 있다.
연호는 오늘도 냉장고를 열어 보고 말한다.
“뭐야, 마실 게 물밖에 없잖아!”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연호는 불현듯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음료수를 빨대 안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는 없을까? 휴대가 간편하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하면 더욱 좋겠다.’
연호는 이러한 생각들을 다듬고 연구하여, 과일주스 원액을 말려서 가공한 후 빨대 속에 붙이는 제품을
떠올렸다. 물론 빨대의 구멍 크기는 보통 빨대보다 훨씬 크다.
빨대를 생수에 넣어서 물을 빨아올리면, 물이 나선형으로 돌면서 빨대 내부에 붙어 있는 과일주스 원액을 녹이며 입속으로 들어간다.

--- pp.70~71

출판사 리뷰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계기
어느 날 원호는 텔레비전 뉴스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형, 누나들이 취직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장난감 블록 조립하는 일을 무척 좋아하는 원호는 직접 조립한 헬리콥터를 아빠에게 가지고 가 자랑하며 여쭈어 봅니다.
“아빠, 잘 만들었죠? 그런데 아빠, 이 장난감을 만든 사람들은 이것만 만들어도 먹고사나요?”
“왜, 너도 평생 장난감 만드는 일 하면서 살고 싶니?”
“예.”
원호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만들어 내는 일을 평생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빠와 형 연호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궁리해 봅니다. 만약에 쓱쓱 조립만 하면 전자동 로봇이 되는 장난감을 발명해 내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판매한다고 하면 적어도 백만 개는 팔 수 있겠지? 장난감 하나에 만 원씩이라고 한다면… 100억 원이라는 큰돈이 되네! 그중에서 장난감을 발명한 대가로 10퍼센트를 받는다면 10억 원을 벌게 되는 셈. 그 정도면 장난감 만드는 일만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겠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 가장 중요한 일은 무얼까?”
아빠가 말씀하셨습니다.
“일단 새로운 장난감을 발명해 내는 것이지요.”
연호가 말했습니다.
“그래 맞아. 아무리 장난감을 잘 만든다 해도 모두가 갖고 있는 시시한 장난감만 만든다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을 거야. 자신 만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을 때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거란다. 그렇다면 얘들아. 지금부터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너희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훈련해 보면 어떨까?”
이렇게 해서 연호와 원호, 아빠 삼부자는 생각 창조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생각 창조 - 창의력 계발 과정의 기본은 ‘1+1=1'을 만드는 훈련입니다.
1+1=1이 되는 제품이란 하나의 제품에 또 다른 제품이 합쳐져서 또 하나의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연필+지우개=지우개 달린 연필, 시계+알람=자명종 시계, 스팀+진공청소기=스팀진공청소기 같은 것이지요. 이 ‘1+1=1’ 훈련은 이 시대의 화두인 컨버전스(convergence)의 시작이자 이 책에서 연호와 원호가 실습을 거듭하게 되는 중심 줄기입니다. 연호와 원호는 아빠와 함께 1년여 동안 1+1=1이 되는 훈련을 하였고, 정말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제품도 마음껏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연호와 원호는 주변의 모든 사물과 제품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됐습니다.

〈연호와 원호가 생각해 낸 ‘1+1=1’발명품〉
1) 시원한 운동을 할 수 있는 ‘부채+훌라후프’
2)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위+커터칼’
3) 한 캔 속에 들어 있는 ‘콜라+사이다’
4)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휴대용 ‘과일주스+빨대’
5) 더운 여름에도 엉덩이가 시원한 ‘의자+선풍기’
6) 초보자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인라인스케이트+바퀴’
7) 밥을 먹으면서 저절로 비타민까지 먹게 되는 ‘비타민+숟가락’
8) 손님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는 ‘피자가게+요리실’ 등등….

상상력 부자(父子이자 富者) 연호, 원호, 아빠가 이심전심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 이 책은 상상력 계발 실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얼마나 강력한 아이디어 뱅크로 거듭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학업 성적에 치우치거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습관을 길러 주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
① 창의성은 태어날 때부터 누구나 갖고 있는 무한한 능력이며, 평소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훈련한다면 얼마든지 발달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창의성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상상력 하나로 크게 성공한 사례가 계속 보도되고 있지만 왠지 그것은 내 얘기가 아닌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리며 정작 우리 생활 속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하거나 직접 상상력을 발휘해 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다들 비슷한 내용을 배우고 있을 뿐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펼쳐 볼 실습 기회는 거의 없지요.
하지만 창의성은 평소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훈련한다면 얼마든지 내 것으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연호, 원호와 함께 차근차근 상상력 계발 실습을 하다 보면 창의성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나오는 것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② 창의성의 기본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주변 모든 대상을 감사와 배려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그 대상이 새롭게 보이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떠오르게 되고, 바로 그때 창의성이 발휘되는 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발명 사례들은 감사와 배려의 마음이 창의성의 기본임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③ 창의성 계발 훈련을 하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적성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더 멀리, 더 높게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지요. 남과 똑같이 공부하여 좋은 학교에 진학하겠다는 목표에서 벗어나, 내가 일생 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창의성을 계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목표입니다.

추천평

연호와 원호 두 친구가 아빠와 함께 이심전심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 이 책은 상상력을 꾸준히 실습하다 보면 얼마나 강력한 아이디어 뱅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작은 상상력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을 지니게 되는지를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말랑 말랑한 상상력의 실습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여러분의 운명을 바꾸는 힘은 바로 상상력에 있습니다.
강신장 (삼성경제 연구소 지식경영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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