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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폴란드에서의 젊은 시절 (1871-1889)
유대인 가정의 병약한 아이 (1873-1880) 반항적인 여자, 혁명적인 여자 (1881-1889) 2부 나의 자랑스러운 20대 (1889-1989) 어떤 목소리가 한밤중에 나를 깨웠어요 (1889-1893)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1893-1896) 왜 당신은 홀로 내버려두는 건가요? (1897-1898) 3부 불꽃 같은 혁명가 (1898-1904) 그건 어떤 삶이었던가? (1898-1900) 나의 심장 속에 담은 것 (1900-1903) 한마디로, 나는 사는 게 행복해요 (1904) 4부 찬란한 시절 (1905-1906) 나를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내버려두세요(1905) 우리는 찬란한 시대를 살고 있어요 (1906년 1월-8월) 나는 당지도부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1906년 8월-12월) 5부 생의 한가운데 (1907년 1월 - 1909년 9월) 이 역겹고 고여 있는 공기 속에서, 나는 숨을 쉬기도 어려워 (1907년 1월 - 1909년 9월) 내 도덕성은 애써 방어할 필요조차 없다 (1909년 9월 - 1911년 12월) 그토록 끔찍함을 야기하는 파렴치한 사회는 끌어내려라 (1912년 1월 - 1913년 12월)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나를 처단하시오 (1914년 1월 - 8월 4일) 6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914년 8월 4일 - 1918년 11월 8일) 이따위 짓거리 앞에서 침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914년 8월 4일 - 1915년 2월 18일) 나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1915년 2월 18일 - 1916년 2월 18일) 나는 그들이 매단 깃발의 깃대일 뿐이다 (1916년 2월 18일 - 1916년 7월 10일) 언제나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그런 삶 (1916년 7월 10일 - 1917년 3월) 대중은 역사처럼 스스로 길을 찾는다 (1917년 3월 - 1918년 11월 8일) 7부 혁명과 반혁명 누구도 혁명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다 (1918년 11월 8일 - 1919년 1월 1일) 결국, 역사를 흘러가는 대로 받으들여야 합니다 (1919년 1월 1일 -1월 12일) 나는 있었다, 나는 있다, 나는 있으리라! (1919년 1월 13일- 1월 15일) 에필로그 역자 후기 연대기 참고문헌 주요 인물과 용어 |
Max G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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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룩셈부르크는 멀리 내다보고 있었다.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기에 그 당시에 이미 이렇게 강조한 바 있다. "자유를 제한하는 소비에트 연방의 공적 생활이 그토록 빈곤하고, 그토록 도식적이며, 그토록 메마르게 된 것은 바로 민주주의를 배척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부와 지적 진보의 풍요로운 원천들을 모두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이 죽인 것은 바로 그런 여자, 예언자적 통찰력을 갖춘 여자였다. 그러더니 사람들은 이제 그녀의 시신을 찾고 있다. 21살의 젊은 시인, 둥근 머리의, 독일 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이렇게 노래했다. 붉은 로자도 사라졌네 그녀의 몸이 쉬는 곳마저 알 수 없으니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말했고 그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이 그녀를 처형했다네 --- pp.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