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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비공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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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니!

프롤로그
제1부(1802-1808)
제2부(1809-1813)
제3부(1814-1817)
제4부(1818-1821)
제5부(1822-1828)
제6부(1829-1830)
제7부(1831-1832)
제8부(1833-1834)

제2권 내가 바로 그가 되리니

제1부(1844-1847)
제2부(1848-1851)
제3부(1852-1853)
제4부(1854-1855)
제5부(1856-1861)
제6부(1862-1867)
제7부(1868-1869)
제8부(1870-1871)
제9부(1872-1873)
제10부(1874-1878)
제11부(1879-1883)
제12부(1884-1885)
에필로그

문헌 노트
참고 문헌

저자 소개 3

막스 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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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Gallo

막스 갈로Max Gallo는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전기, 평전, 소설 등 9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낸 대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큰 성공을 거두어(『나폴레옹』 한 작품만 프랑스에서 80만 부 이상 팔렸다!) 프랑스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통한다. 그는 1932년 니스에서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고, 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에게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이 도시에서 온갖 사건을 목격하며 아주 일찍부터 세계에 눈을 떴다. 이때의 체험은 그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역사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오랫동안 니스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다
막스 갈로Max Gallo는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전기, 평전, 소설 등 9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낸 대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큰 성공을 거두어(『나폴레옹』 한 작품만 프랑스에서 80만 부 이상 팔렸다!) 프랑스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통한다. 그는 1932년 니스에서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고, 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에게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이 도시에서 온갖 사건을 목격하며 아주 일찍부터 세계에 눈을 떴다. 이때의 체험은 그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역사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오랫동안 니스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다 1968년 파리 정치학 연구소의 교수가 된다. 1970년대에 10여 년간 『렉스프레스』지에 논설을 썼고, 80년대에는 『르 마탱 드 파리』지의 편집진으로 참여했으며, 프랑스 퀼튀르 방송에서 정치평론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1974년 사회당에 들어가 시 의원과 정무차관, 정부 대변인, 유럽의회 의원 등을 지내며 정치계에서도 활약하다가, 1992년 당을 떠나 장-피에르 슈벤느망과 함께 시민운동에 참여했으며, 1994년에 정계를 떠나 지금은 집필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무솔리니의 이탈리아』『급진주의, 개량주의 그리고 혁명』『가리발디, 운명의 힘』등이 있다. 또한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막스 갈로의 로마 인물 소설’ 시리즈 외에 『클라라 H의 아들』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 『나폴레옹』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프랑스 대혁명 1,2』이 있다.

학문과 정치, 비평과 창작 등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독특한 현실 감각을 펼쳐온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프랑스와 유럽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위대한 인물들의 생애를 우리 시대에 비추어내는 데 탁월함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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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대 불어교육과, 고려대 불문학(문학 석사), 공주대 교육학과(교육학 박사)를 졸업하였다. 2003년 계간지 [시를사랑하는사람들]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별들은 모두 떠났다』 『가브리엘의 오보에』 『마을로』, 에세이 『달리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번역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샹송꼬레엔느』 『혁명, 마을 선언』, 박사 논문 『프랑스 우선교육정책의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출간하였다. 2019년 충남문화재단 문학 창작지원금 수혜, 2021년 공주문화재단(올해의 문학인)에 선정되었고 한국시인협회, 충남작가회의, 풀꽃시문학회, 세종시마루 회원, 공주문인협회 회장, 그린피스GREEN
공주사대 불어교육과, 고려대 불문학(문학 석사), 공주대 교육학과(교육학 박사)를 졸업하였다. 2003년 계간지 [시를사랑하는사람들]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별들은 모두 떠났다』 『가브리엘의 오보에』 『마을로』, 에세이 『달리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번역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샹송꼬레엔느』 『혁명, 마을 선언』, 박사 논문 『프랑스 우선교육정책의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출간하였다. 2019년 충남문화재단 문학 창작지원금 수혜, 2021년 공주문화재단(올해의 문학인)에 선정되었고 한국시인협회, 충남작가회의, 풀꽃시문학회, 세종시마루 회원, 공주문인협회 회장, 그린피스GREEN PEACE 회원이다.공주정명학교에서 일하며, 마을도서관 ‘해밝은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주의 다른 상품

공주사대 불어교육과(학사, 석사),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과, 호서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순천향대 교육학과(박사) 졸업. 불어교사와 순천향대 교육대학원 강사. 한국상담학회 회원, QW상담연구소장. 저서: 『위고를 위하여, 에스프리를 위하여』(공저) 번역서: 『빅토르 위고』(공역), 논문 「Robert Pinget의 Passacaille에 나타난 시적 이미지 분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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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024쪽 | 152*240*60mm
ISBN13
9791197610974

책 속으로

나는, 모든 극단에서, 바른 균형을 찾는 자.
독립은 아니니, 그저 자유로이 살기를 자처하노니…
--- p.156

그의 아침 시절, 그는 꿈꾸는 자였으니!
그의 여정이 끝날 때쯤, 그는 사색가였으니!
--- p.249

혁명으로 내가 불순한 나락을 열었다고?
세상을 만들어가려면 카오스가 있어야 하네
캄캄한 나의 밤, 한 위대한 음성이 나에게 일렀지
끝내 내가 원한 일, 군중을 그곳으로 이끌었네
붕괴하는 세기와 더불어 흘러간 세기 또한 마주하리니.
--- p.300

시인은 사내답게 강하게 싸웠지
자유에 불타는, 사랑하는, 예술에 열렬한
그러나 그 고결한 노인을 존경하는
[…]
그리고 존엄한 귀를 위하여 단어를 선택한 뒤 그는 말했네,
이 시대는 숭고한 물결을 타고 있다고.
그 어떤 것도, 담대한 다리들도, 지하 운하들도,
하느님 외에는 그 무엇도 막지 못하네, 길들이지 못하네
날로 날로 위대한 민중 혹은 용솟는 대양이여
--- p.313

나는 다른 모든 이들과 똑같은 남자
지식인, 꿈꿔온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자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시오.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오!
--- p.316

자랑스러우시니. 당신은 당신 선조들에 견줄만한 일을 해냈으니
숱한 전쟁으로 박탈된 민중의 주권
당신은 수의에 감긴 주권을 살려냈으니
[…]
사흘 밤, 사흘 낮, 용광로에서
우리 온 민중은 불에 달구었으니…
--- p.338

나는 위대한 민족을 원하고 자유인을 원하오
나는 여성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오
가난한 자와 노동자 편에 있고
나는 그들에게는 형제요
--- p.520

천 명뿐이라면, 나는 함께 있겠소
설령 백 명뿐이라 해도, 나는 주저없이 실라와 맞서겠소
만약 열명이 남는다면 나는 열 번째가 될 것이오
그리하여 한 사람만 남는다면 내가 바로 그 사람일 것이오!
--- p.633

충만하게 살기 위해서는 죽음이 필요하오.
--- p.664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 너무 심한가.
모든 것을 주는 것, 너무 많은가!
글쎄, 나는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을 용서하련다.
--- p.896

약자들, 패자들, 작은 것들, 어린 아이들
나는 비난받고 있소. 왜? 사랑하기 때문에
--- p.926

우리 둘은 천국에서의 이웃이오, 부인,
당신은 아름다웠고 나는 늙었으므로
--- p.974

무엇이든, 삶이 고달픈 곳이면 어디에서든
온화함은 선(善)을 품는 법이오.
[…]
우리들 밤의 삶이란 결코 고갈될 수 없소.
--- p.975

가난한 이들 앞으로 5만 프랑을 전한다. 극빈자들의 관 만드는 재료를 사는 데 쓰이길 바란다. 내 육신의 눈은 감길 것이나 영혼의 눈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을 것이다. 교회의 기도를 거부한다. 바라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단 한 사람의 기도이다.
--- p.990

그는 수첩을 가져오라고 부탁했다. 5월 19일이었다. 그가 쓰는 마지막 문장이었다. 그리고 그에게 펜은 너무 무거워 보였다. 그의 움직임은 너무나 어설펐다. 그리고 단어들은 마치 저항하듯 그에게 달라붙었다.
“사랑하는 것, 그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마침내 그는 적는 것에 성공했다. 그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중얼거렸다. “검은 빛이 보인다.”
그는 천천히 그 빛을 향하여 미끄러져 갔다.

--- p.1000

추천평

볼테르는 당에 대해, 몰리에르는 사회에 대해, 셰익스피어는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위고는 언제나 민중을 위해 존재했다. - 막스 갈로
완벽을 추구한 불완전한 작가, 19세기 낭만주의 대표 작가 빅토르 위고를 파헤진 막스 갈로의 소설 『빅토르 위고』를 먼저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읽는 이가 불편할 만한 위고의 리비도와 내밀한 삶, 광적인 글쓰기, 저항의 정치, 이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다룬 작품을.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관조』 같은 그의 명작들의 향기가 더욱 진하게 다가오리라. - 박용주, 홍순도
의심할 여지 없이 막스 갈로의 최고의 책 - 프랑수아 수로
『빅토르 위고』는 위고의 삶의 이야기를 통한, 자유에 관한 위대한 소실이다. - 프랑수아 뷔스넬, 「렉스프렉스」
저자 막스 갈로는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를 살아 숨 쉬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 아마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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