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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니!
프롤로그 제1부(1802-1808) 제2부(1809-1813) 제3부(1814-1817) 제4부(1818-1821) 제5부(1822-1828) 제6부(1829-1830) 제7부(1831-1832) 제8부(1833-1834) 제2권 내가 바로 그가 되리니 제1부(1844-1847) 제2부(1848-1851) 제3부(1852-1853) 제4부(1854-1855) 제5부(1856-1861) 제6부(1862-1867) 제7부(1868-1869) 제8부(1870-1871) 제9부(1872-1873) 제10부(1874-1878) 제11부(1879-1883) 제12부(1884-1885) 에필로그 문헌 노트 참고 문헌 |
Max G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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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극단에서, 바른 균형을 찾는 자.
독립은 아니니, 그저 자유로이 살기를 자처하노니… --- p.156 그의 아침 시절, 그는 꿈꾸는 자였으니! 그의 여정이 끝날 때쯤, 그는 사색가였으니! --- p.249 혁명으로 내가 불순한 나락을 열었다고? 세상을 만들어가려면 카오스가 있어야 하네 캄캄한 나의 밤, 한 위대한 음성이 나에게 일렀지 끝내 내가 원한 일, 군중을 그곳으로 이끌었네 붕괴하는 세기와 더불어 흘러간 세기 또한 마주하리니. --- p.300 시인은 사내답게 강하게 싸웠지 자유에 불타는, 사랑하는, 예술에 열렬한 그러나 그 고결한 노인을 존경하는 […] 그리고 존엄한 귀를 위하여 단어를 선택한 뒤 그는 말했네, 이 시대는 숭고한 물결을 타고 있다고. 그 어떤 것도, 담대한 다리들도, 지하 운하들도, 하느님 외에는 그 무엇도 막지 못하네, 길들이지 못하네 날로 날로 위대한 민중 혹은 용솟는 대양이여 --- p.313 나는 다른 모든 이들과 똑같은 남자 지식인, 꿈꿔온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자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시오.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오! --- p.316 자랑스러우시니. 당신은 당신 선조들에 견줄만한 일을 해냈으니 숱한 전쟁으로 박탈된 민중의 주권 당신은 수의에 감긴 주권을 살려냈으니 […] 사흘 밤, 사흘 낮, 용광로에서 우리 온 민중은 불에 달구었으니… --- p.338 나는 위대한 민족을 원하고 자유인을 원하오 나는 여성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오 가난한 자와 노동자 편에 있고 나는 그들에게는 형제요 --- p.520 천 명뿐이라면, 나는 함께 있겠소 설령 백 명뿐이라 해도, 나는 주저없이 실라와 맞서겠소 만약 열명이 남는다면 나는 열 번째가 될 것이오 그리하여 한 사람만 남는다면 내가 바로 그 사람일 것이오! --- p.633 충만하게 살기 위해서는 죽음이 필요하오. --- p.664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 너무 심한가. 모든 것을 주는 것, 너무 많은가! 글쎄, 나는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을 용서하련다. --- p.896 약자들, 패자들, 작은 것들, 어린 아이들 나는 비난받고 있소. 왜? 사랑하기 때문에 --- p.926 우리 둘은 천국에서의 이웃이오, 부인, 당신은 아름다웠고 나는 늙었으므로 --- p.974 무엇이든, 삶이 고달픈 곳이면 어디에서든 온화함은 선(善)을 품는 법이오. […] 우리들 밤의 삶이란 결코 고갈될 수 없소. --- p.975 가난한 이들 앞으로 5만 프랑을 전한다. 극빈자들의 관 만드는 재료를 사는 데 쓰이길 바란다. 내 육신의 눈은 감길 것이나 영혼의 눈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을 것이다. 교회의 기도를 거부한다. 바라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단 한 사람의 기도이다. --- p.990 그는 수첩을 가져오라고 부탁했다. 5월 19일이었다. 그가 쓰는 마지막 문장이었다. 그리고 그에게 펜은 너무 무거워 보였다. 그의 움직임은 너무나 어설펐다. 그리고 단어들은 마치 저항하듯 그에게 달라붙었다. “사랑하는 것, 그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마침내 그는 적는 것에 성공했다. 그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중얼거렸다. “검은 빛이 보인다.” 그는 천천히 그 빛을 향하여 미끄러져 갔다. --- p.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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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는 당에 대해, 몰리에르는 사회에 대해, 셰익스피어는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위고는 언제나 민중을 위해 존재했다. - 막스 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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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추구한 불완전한 작가, 19세기 낭만주의 대표 작가 빅토르 위고를 파헤진 막스 갈로의 소설 『빅토르 위고』를 먼저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읽는 이가 불편할 만한 위고의 리비도와 내밀한 삶, 광적인 글쓰기, 저항의 정치, 이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다룬 작품을.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관조』 같은 그의 명작들의 향기가 더욱 진하게 다가오리라. - 박용주, 홍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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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여지 없이 막스 갈로의 최고의 책 - 프랑수아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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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는 위고의 삶의 이야기를 통한, 자유에 관한 위대한 소실이다. - 프랑수아 뷔스넬, 「렉스프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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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막스 갈로는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를 살아 숨 쉬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 아마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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