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축하글
책을 내면서 작품세계 1 세월의 흔적 2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3 목발 사랑 4 별을 헤는 막내 왕자 5 이웃나라 일본, 중국 |
김혜숙의 다른 상품
|
계단 하나도 건너기 어려운 강이었고 이동 수단의 어려움은 난제였다. 고난의 시간을 겪은 후에야 우리가 보살펴야 하고 보호해야 할 사회 구성원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내면의 상실감이 크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비로소 고통 받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가슴으로 받아들인 셈이다.
이제 자유롭게 보행할 수 있게 되는 날, 그동안 당연히 누렸던 일상의 편안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아들이면서 이웃과 더불어 세상을 향해 걸어갈 것이다. 밝은 햇살이 내 마음을 어루만진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