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현정의 다른 상품
|
“잠깐만!” 페로자가 달려가며 소리를 질렀어.
“하나는 너 가져.” 그러면서 리나한테 샌들 한 짝을 내밀어. “한 짝만 갖고 뭐 해?” “기념으로 가지라고.” 페로자가 다른 한 짝을 치켜들면서 말했어. “발은 넷, 샌들은 둘이니까.” --- p.28 |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곳곳에는 그 나라 사람들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촌 각 나라들은 국제회의를 열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쟁, 기아, 환경 등의 문제는 지구촌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 인류가 한 이웃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 때, 글로벌 교육은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 배경에서 살아가는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도서출판 맑은 가람 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이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느끼고 포용할 수 있는 시야를 열어 주고자 합니다.그 첫 번째 발걸음, 테마 동화 시리즈 ‘평화 이야기’가 2007년 10월부터 출간됩니다. 1. 노란 샌들 한 짝 (Four feets, Two Sandals) - 난민촌소녀들의 우정이야기 전쟁으로 집과 가정을 잃은 아프간 난민촌 소녀 리나와 페로자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난민촌의 어려움과 아프간 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삶 가운데 피어난 인간애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