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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세바스찬 바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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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한국 독자를 위하여
일러두기

제8장 유서깊은 칸토르직을 새로이 정의하다
[1720년대 라이프치히 칸토르 겸 음악감독]
성 토마스교회의 카펠마이스터
칸타타를 주로 작곡함 : 5개의 칸타타 싸이클
“대 수난곡”과 탄생 배경 : ≪요한 수난곡≫, ≪마태 수난곡≫

제9장 음악가 겸 학자
[이론과 실제간의 조화]
연주자, 작곡가, 교육자, 학자로서의 바흐
대학의 음악 감독
동료 학자들과 대학생들
재료와 형이상학

제10장 관습의 경계를 넘어서다
[1730년대의 새롭고 특별한 과제]
갈림길에서
콜레기움 무지쿰 감독이자 왕립 궁정 작곡가
≪클라비어 위붕≫ 프로젝트
“작곡방”에서

제11장 “노래하는 새”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한 카네이션”
[사적인 삶과 직업적 삶에의 일별]
집과 가족
공적 임무와 사적 비즈니스의 조화

제12장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다
[마지막 10년, 1740년대]
일선에서 물러서다 그러나 쉬지 않음 : ≪음악의 헌정≫
≪푸가의 기법≫, ≪B단조 미사≫ 그리고 역사적 자리매김
종말 : 눈 수술과 마지막 작품
바흐의 유산과 음악적 유언

에필로그
바흐와 “음악적 완전함”의 아이디어

미주
부록1 바흐 연보
부록2 지도
부록3 바흐 시기의 화폐와 구매 가치
부록4 루터교의 교회력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바흐 작품 색인
인명 및 용어 색인

저자 소개 1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중·고등학교 때에는 작곡도 배우며 피아니스트가 될까 작곡가가 될까 고민했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여의치 않아 영어교사가 되겠다고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어문학과에 진학했다. 학업 도중 마음이 바뀐 덕택에 영어 교사가 아닌 독일어 교사로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했다. 자신도 뭐가 뭔지 알지 못하는데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과 죄책감에 공부를 더 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독일 마르부르크로 혈혈단신 유학을 떠났다. 독일의 음울한 날씨, 낯선 언어와 적응하기 힘든 독일인들의 사고 방식 등을 통해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중·고등학교 때에는 작곡도 배우며 피아니스트가 될까 작곡가가 될까 고민했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여의치 않아 영어교사가 되겠다고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어문학과에 진학했다. 학업 도중 마음이 바뀐 덕택에 영어 교사가 아닌 독일어 교사로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했다. 자신도 뭐가 뭔지 알지 못하는데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과 죄책감에 공부를 더 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독일 마르부르크로 혈혈단신 유학을 떠났다.
독일의 음울한 날씨, 낯선 언어와 적응하기 힘든 독일인들의 사고 방식 등을 통해 저절로 나치 시기에 독일을 떠나야만 했던 망명 문학인들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기 문화를 떠나 겪어야 했던 그들의 고통과 외로움이 담긴 망명 문학은 어쩐지 이해하기 쉬웠다. 망명 문학에 관해 석사 학위논문을 쓰면서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처음 알았다.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주말마다 카페 피아니스트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박식하고 다재다능한 한 독일 작곡가를 알게 되었고, 또 그를 통해 브레히트 노래를 전공한 성악가와 함께 샹송 반에서 음악 작업을 하게 되었다. 문학을 공부하러 왔다가 새로이 음악에 관심이 깊어졌다. 일생 동안 브레히트와 함께 예술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한 음악가 한스 아이슬러에게 홀딱 반해버려 그의 망명 음악 작품을 박사 학위논문 주제로 선택하고 음악과 문학의 학제 간 연구와 예술사회학적 연구를 시도했다.

독문학 석사, 음악학 박사라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이력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운 점도 있었으나 지금은 아이슬러에 대해, 망명 음악과 나치 시기의 음악, 음악과 문학, 음악사회학과 음악 비평 등에 관해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프로파간다와 음악》, 《잃어버린 시간 1938-1944》, 《나치독일의 일본프로파간다》, 《수용소와 음악》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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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토퍼 볼프
1976년부터 현재 캠브리지(매사츄세츠)의 하버드 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동안 음악학부 학장(1980-1988), 대학중앙도서관의 감사관장(1991-1992), 예술학 대학원 원장(1992-2000)을 역임하였다. 그 외 독일 에르랑엔 대학, 캐나다 토론토 대학, 뉴욕 콜롬비아 대학 및 프린스톤 대학과 바젤 대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1982년부터 미국 예술학 아카데미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볼프는 런던 왕립 음악협회의 Dent메달(1987)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 상(1992) 및 알렉산더 훔볼트 재단으로부터 연구자상(1996)을 수여받았다. 2001년부터 라이프치히 바흐 아카이브 소장직을 맡고 있으며 [신 바흐전집]과 [바흐연감]의 책임편집인이다([신 바흐전집]은 2007년 6월에 완성되었다). 대표적인 책과 논문으로 <바흐의 삶과 음악에 관한 에세이> (1991), <바흐 칸타타의 세계> 3권의 편집(1996-1999),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오르간>(2006)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704g | 153*224*30mm
ISBN13
97889721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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