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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김하락
21세기북스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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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사람은 빵이 아니라 의미를 먹고 산다

1장 인생의 의미에 답하라

2장 행복을 가져오는 5가지 습관

3장 행복하다면 노래하라

4장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라

5장 삶의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법

6장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저자 소개 1

영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십여 년간 영어 강의 및 번역 작업에 힘써왔다. 국어문화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문장비평가 과정 수료 후 현재 국어상담소 상담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영어 및 독어 출판 전문 번역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메트로 2033』『콘클라베』『시간관리 팁 120』『수학의 역사』『나이트』『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 다섯 가지』『느림에의 초대』『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운동화 전쟁』『경제학 클래식 카페』 『유령의 해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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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엘리자베스 루카스
1942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태어난 엘리자베스 루카스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의 수제자다. 심리학을 전공하던 루카스는 1968년 프랭클을 처음 만난 후 1997년 그가 죽을 때까지 가장 가까운 사제지간으로 지냈다. 루카스는 평생에 걸친 프랭클과의 교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교육과정을 계발하여 프랭클의 의미 요법(logotherapy)을 크게 발전시켰다. 루카스는 대학교수 자격증을 지닌 임상 심리학자이자 30년 경력의 개업 심리요법가다.
14개 언어로 번역된 전문서의 저자인 루카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사로 50여 개가 넘는 대학에서 활발한 강의와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밖에 독일 의미요법학회 부회장, 남독일 의미요법연구소 소장, 빅터프랭클연구소 학술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까지 세계 각지에서 온 11,000여 명의 사람들이 루카스의 지도로 프랭클의 의미 요법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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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53*224*20mm
ISBN13
9788950912529

출판사 리뷰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쓴 세계적인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의 수제자인 저자가 30여 년간의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나왔다. 수많은 상담과 체계적인 이론 연구에 더하여 저자의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보기 드물게 친절하고 유용한 ‘학문적’ 깊이를 담은 행복론이 나온 것. 서늘한 지성과 신비한 열정을 모두 갖춘 엘리자베스 루카스의 행복론은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들에게 값진 시각을 제공한다.

Ⅰ의미 요법(logotherapy)으로 풀어낸 행복의 정체

‘나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또는 ‘나는 정말 행복하다’고 자신하는 현대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어쩌면 크고 작은 신경증과 때때로 찾아드는 불행감은 모든 현대인의 숙명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유태인 강제수용소의 처절한 비극의 한복판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한 남자는, 만약 사람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면 그 어떤 처참한 상황에서도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단언했다. 반대로 객관적으로 아무리 좋은 상황에 있다 하더라도 왜 살아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실존적 공허감에서 오는 좌절감으로 정신적인 위협을 받게 된다.

‘의미 요법’(logotherapy)은 나치 치하의 아우슈비츠 체험을 바탕으로 쓴『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잘 알려진 유태인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Viktor E. Frankl)이 창안한 이론이다. 의미 요법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정신분석학과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개인심리학을 잇는 ‘빈Wein 학파의 제3 정신요법’이라고도 한다. 프랭클은 인간 존재의 모든 면을 성본능으로 설명하는 프로이트나, 권력에의 의지를 강조하는 아들러의 이론에 회의를 느꼈다. 그는 직관적으로 인간이 본질적으로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라는 걸 알았던 것이다. 의미 요법은 간단히 말해 인간이 가치 지향적인 존재라는 데 착안하여 ‘의미에의 의지’ 곧 의미 있는 행동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존’의 원천이며, 이를 통해 삶의 기본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신 요법이다.

Ⅱ 행복에 이르는 길은 ‘지금 이 순간’ 안에 있다

어린 시절부터 범죄의 세계에 몸담았다가 에이즈에 걸려 죽음만을 기다리는 20-30대의 젊은이들. 저자는 시실리에 있는 에이즈환자 보호시설을 방문한다. 외롭고 비참한 상황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철저한 절망뿐이었다. 저자는 의미 요법에 기반한 한 가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그들에게 그림을 가르친 것. 즉 죽기 전에 마지막 걸작을 남기기 위한 미술 수업을 진행한 것이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그림 그리기에 몰두한다. 자신이 죽은 후에 그림을 물려받을 사람, 가령 사랑하던 연인이라든가 용서를 구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림을 헌정할 것을 권유하자 가슴 찡한 광경이 연출된다. 어떤 환자는 자신을 결코 아는 척도 하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그림을 헌정했으며, 또 어떤 환자는 마지막 도움을 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간병인에게 그림을 바쳤다. (그 그림은 보호시설 건물 복도에 걸리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이 가져온 놀라운 효과에 주목해보자. 먼저, 그림을 그리면서 진통제에 의지하는 환자가 절반으로 줄었다. 이것은 환자들이 일시적으로 고통을 잊었다는 증거다. 둘째, 보호시설을 뒤흔들던 다툼 소리나 통증을 호소하는 외침이 사라졌다. 죽음을 앞두고도 평온한 마음을 유지했다는 증거다. 마지막으로 일 년에 가까운 실험 기간 동안 그림을 완성하기 전에 죽은 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인상 깊다.

이 책에는 위와 같은 실화들이 가득하다. 자살을 염두에 두고 있던 성공한 의사, 동상에 걸려 다리를 절단한 후 삶을 저주하던 70대 홀아비,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삶의 의미를 알지 못해 불평과 절망에 빠져 있던 가정주부와 대학원생 등 다양한 사례들이 의미 요법을 통해 어떻게 해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대한 발견 그리고 순간이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 그들을 구원한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재치 있는 시와 감동적인 우화 그리고 의미심장한 사진들이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그 모든 것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우리 대부분이 은연중에 생각하는 것처럼 물질적 소유나 권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사람을 사람으로서 살게 한 것은 바로 의미, 지금 이 순간에 깃든 사랑이라는 이름의 의미였던 것이다.

추천평

‘감히’ 불행하다고 말하는 당신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이승현, 26세 대학생)

오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한세희, 33세 회사원)

이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에겐 무료하거나 불행해 할 틈이 없다는 진실을 알았다.
(이지현, 30세 주부)

젊은 시절, 내게 깊은 충격을 준 빅터 프랭클의 사상을 다시 한 번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쉽고 흥미 있는 사례와 친절한 해설이 인상적이다. 젊은이들의 일독을 권한다.
(신현성, 46세 사업가)

다른 사람에 비해 내 삶이 초라하고 무료하다고 생각해 왔다.
바로 그 생각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 뿐임을 알았다. 모든 순간에 대한 감사가 나를 빛나게 할 것이다.
(이주희, 23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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