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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일러두기
01 : About Beijing 알고 가자! 베이징 01_ 베이징 진수 02_ 여행 일정 짜기 03_ 베이징의 교통 04_ 베이징의 음식 05_ 베이징의 숙소 06_ 베이징 수도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02 : Adventure in Beijng 어드벤처 인 베이징 01_ 왕푸징 Wangfujing 동방신천지_공미대하_성석복_승고재_서부상_오유태_호우세계상점_단요빌딩 _중화쾌자문화_베이징시 백화점_외문서점_신중국 유아용품 상점_신동안시장 _노북경일조가_왕푸징 먹자골목_동화문 야시장 02_ 천안문 일대 Around Tiananmen 천안문 광장_모주석기념당_인민혁명기념비_국기 게양대_인민대회당_중국국가박물관 _노동인민문화궁_중산공원_천안문_고궁박물원_경산공원_북해공원 03_ 베이징 남부 South Beijing 대책란가_유리창_호광회관_이원극장_베이징지하성_노사차관_천단공원_자연박물관 _천교극장_천교잡기극장_천교락차원_홍교시장_홍극장_반가원 골동품 시장_베이징고완성 _용담공원_베이징유락원_도연정공원_회족 거리_대관원 04_ 시단 Xidan 삼미서점_베이징수도시대광장_베이징도서 빌딩_시단문화광장_중우백화점 _베이징군태백화점_신일대상성_시단구물중심_시단상장_109웨딩몰 05_ 십찰해 Around Shichahai 종루?고루_연대사가_십찰해_송경령 고거_공왕부_매란방기념관_곽말약기념관 _하화시장_남라고항_모순 고거_중화민족원_노신박물관_백탑사 06_ 옹화궁 Yonghegong _지단공원_국자감_옹화궁 07_ 동직문 일대 Around Dongzhimen _공인체육장_아수의류시장_싼리툰 주점 거리_나리상가_3.3의류상가_부국해저세계 _이케아_대산자 798 08_ 건국문 Around Jianguomen _베이징역_항지상성_고관상대_싸이터쇼핑센터_우의상점_쌍둥이 빌딩_수수시장 _귀우 빌딩_일단공원_아보로_국제무역센터_조양극장 09_ 이화원 Around Yeheyuan 중관촌_칭화대학_원명원_베이징대학_이화원 10_ 서직문 Around Xizhimen 베이징전란관_베이징동물원_자죽원공원_중앙전파TV탑_옥연담공원_중화세기단_군사박물관 plus_ 교외 지역 The Suburbs 팔달령장성_거용관장성_용경협_명 13능_사마대장성_모전욕장성 03 : Travel Tip 트래블 팁 01_ 여권,비자 만들기 02_ 항공권 구입하기 03_ 환전, 여행경비 이렇게 준비하자 04_ 짐 꾸리기 05_ 출입국 수속 06_ 전화 07_ 여행 정보 얻기 08_ 서바이벌 중국어 04 : Information 인포메이션 01_ 베이징의 역사 02_ 베이징의 기후 03_ 베이징의 지리 04_ 베이징의 종교 05_ 베이징의 건축?사합원 06_ 중국의 휴일과 특색 07_ 베이징 FAQ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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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Travel!」시리즈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행 가이드북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이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거리, 문화체험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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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을 깨는 세련된 베이징 자유여행을 떠나다
베이징은 단지 ‘중국’이라고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선입견 때문에 아직 우리나라의 자유여행자들에겐 도쿄나 홍콩 등에 비해 많이 평가절하되어 있는 도시다. 하지만 이미 베이징의 젊은이들은 한국이나 일본의 젊은이들 못지않은 트렌드 세터들로 성장했으며,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편이기에 2박 3일의 주말여행만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저렴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미 잘 알려진 천안문 광장, 만리장성 같은 뻔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급변하고 있는 베이징의 모습들을 담는 데 더 집중하였다. 또한 아무래도 낯선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두려움을 느낄 여행자들을 위해 골목골목의 이름까지 모두 담은 베이징 시내 상세 지도와 현지 표기들은, 처음 베이징 여행을 떠나는 자유 여행자라도 누구나 베이징 시민처럼 도시를 누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는 베이징 최고의 번화가 왕푸징과 활기 넘치는 젊은이들의 거리인 시단을 비롯하여 중국의 아픈 과거와 화려했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천안문 광장과 고궁(자금성) 일대 등을 합리적인 코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중심가에서 가기엔 거리가 있어서 일찍부터 움직여야 하지만, 만리장성은 일부러 찾아갈 만한 가치가 충분한 베이징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시내에서 하루를 보낼 여행자들에겐 화려한 황실 원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명문 대학가 이화원이나 낭만 호수로 유명한 십찰해 일대에서 베이징의 또 다른 모습을 느껴보기를 권한다. 또한 이밖에도 주말 시장이라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반가원 골동품 시장, 베이징 최고의 이미테이션 시장으로 자리 잡은 수수시장, 노천카페 거리로 거듭난 하화시장 주변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번 주말, 시간을 내어 프랑스 요리, 터키 요리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라고 하는 중국 요리의 진수를 맛보고, 후통 투어로 중국 서민들의 삶을 엿보고, 숨 막히게 멋진 역사의 현장과 다양한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베이징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