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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식 죽기를 소원하는 아버지
2. 예수님을 빙자하는 사람들 3. 예수님의 생애를 가진 자 4. 감출 수 없는 마지막 때 5. 모리아 산에 준비된 숫양처럼 6. 당당한 권리 7. 영원한 관계 8. 하나님의 일을 빈틈없이 수행한 마리아 9. 마땅히 기도할 바 10. 새벽 닭소리 11. 감춘 자의 초라함 12. 주님 일이 곧 내 일이다 13. 때 늦은 포도주 14. 새벽닭이 울기 전에 15. 주님과 같은 마음을 품은 자 16. 소욕을 무너뜨리는 믿음 17. 주님의 일터 된 나 18. 그리스도의 편지 19. 푸르죽죽한 당신 20. 봄의 사람 21. 주님과 한 당 |
尹 錫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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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알고 주님을 체험하지 못한 자는 쉽게 주님을 부인하지만 내 안에 예수를 가진 자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머리로 아는 사람은 마치 수건과 물이 따로 있는 것과 같지만 주님을 가슴으로 아는 사람, 주님을 품고 있는 사람은 물에 젖은 수건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로 흠뻑 젖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젖어들기를 기원합니다. 젖어 있는 자에게는 그만큼 쏟아져 나옵니다. 채찍에 맞으신 주님으로 젖으십시오. 질병이 물러갈 것입니다. 저주받으신 주님으로 젖으십시오. 당신의 저주가 뿌리째 뽑혀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죄가 눈보다 더 희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는 닭소리를 듣고 통곡했지만 새벽닭보다도 더 강한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당신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당신이 지은 죄로 인해 멸망하게 되었을 때, 당신이 지옥가게 되었을 때, 당신이 질병 속에서 고통을 당할 때, 당신이 저주로 고난을 당할 때 자기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고 성난 병사와 같이 뛰어들어서 당신을 건져내셨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주님 일에 부딪칠 때마다 모른다고 부인하고 떠나고 무관심하지는 않습니까? 자기에게 혹시 파편이라도 튀어 손해 볼까봐 돌아서지는 않습니까? 만약 당신에게 이러한 모습이 있다면 당신은 주님을 부인하는 제자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