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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이스마엘이 오아시스를 찾듯이
제2장 영적인 주림과 갈증 제3장 예수를 갈망하는 자 제4장 살아 있는 자 제5장 주고 싶은 마음 제6장 내일은 없다 제7장 주리고 목마름을 해결할 때까지 제8장 성공의 기초 제9장 하루라도 영혼의 때를 위하여 제10장 세상에서 가장 슬픈 편지 제11장 영생에 주리고 목마른 자 |
尹 錫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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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적인 목마름과 갈증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영적인 욕구를 제한 없이 채우려고 사모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자들이 ‘살아있는 자’라고 불린다. 영적으로 죽은 자는 절대로 자신의 영혼의 갈증과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이 영적으로 살았는지 죽었는지 판단해 보아야 한다. 어느 누구든지 죽는 그 순간부터는 그 어떤 것도 먹지 못하고 육체는 썩어간다. 부패해 가는 것이다. 이와 똑같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은혜가 안 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시비하며 판단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타하는 사람, 그는 벌써 영적 생명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영적 갈증을 느끼고 하나님 말씀을 사모함으로 먹고 마시는 사람, 이는 생명력 있게 성장해가는 사람임에 분명하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그 갈증이 채워짐을 느끼며 신앙생활이 제한 없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영적인 목마름과 주림을 느끼고, 이 갈급함을 채우지 않으면 절망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호소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신다.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은 영적인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신앙생활은 바로 이러한 내 영혼의 본능적인 필요와 갈급함을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 자신의 모든 사정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 자기 갈급한 사정을 도와 달라고 간구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영혼의 갈급함을 꼭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알기에 영적으로 굶주린 처지에 있는 자신의 참혹한 모습을 방관할 수 없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