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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 까다로운 상대도 손쉽게 설득할 수 있다. 첫 만남에서 호감을 얻는 방법_19|고집 센 사람을 설득하는 지혜_22|설득의 기본자세_25|마음을 돌리기 위한 마지막 다짐_28|바쁜 사람을 스피디하게 설득하는 방법_31|설득의 성패는 최초 3분에 달렸다_34|설득하고 또 설득하면 결과는?_36|신념이 강한 사람 설득하기_38|설득 당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_41 2장. 상대방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방법 - 힘든 문제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상대방을 완전히 내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술’_47|무리하게 부탁할 때는 거칠게 나가라_49|좀처럼 ‘Yes'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_53|비오는 날과 화창한 날을 구분하라_56|돈을 빌릴 때의 포인트_58|부정적인 사람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는 비법_60|경계심을 풀고 상품을 구입하게 만드는 지혜_66 3장. 타인의 압력을 가볍게 피하는 방법 - 대립관계에 있는 상대도 두렵지 않다. 자주 흥분하는 사람을 다루는 방법_71|적대관계에 있는 사람과 화해하는 기술_74|싫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_77|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_80|감정적인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_83|나를 싫어하는 상대방을 설득하기_86|반대 의견과 타협점을 찾는 방법_89|완고한 사람을 확실하게 설득하는 비법_92|나를 상대해 주지 않는 사람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는 기술_95 4장. 상대방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방법 - 의욕이 없는 사람을 변신시키는 기술. 얌전한 사람을 ‘악마’로 바꾼다_101|게으름뱅이를 ‘노력파’로 바꾸는 기술_103|평범한 사람을 ‘유능한’ 인재로 바꾸는 기술_105|과도한 칭찬은 상대를 불안하게 만든다_108|무능한 사원을 ‘의욕적인 사원’으로 변신시키는 방법_111|소극적인 사람을 적극적인 사람으로 바꾸는 비결_114|상대방의 마음에 의욕을 불어넣는 화술의 원칙_117|낙심한 사람을 일으키는 기술_120|칭찬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 방법_123 5장. 직장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기술 -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려면. 상사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불만을 전달하는 방법_129|까다로운 상사를 설득하는 기술_132|윗사람을 확실하게 설득하는 방법_134|신세대 사원들을 책망하는 방법_136|무리한 목표도 달성하게 만드는 비법_139|무모한 목표에 도전하도록 만드는 기술_142|협력이 성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_145|흩어진 사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방법_147|실패해도 신용이 떨어지지 않는 방법_149 6장. 주변 의견을 내 뜻대로 변화시키는 방법 - 불리한 상황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불평불만을 잠재우는 방법_153|조작된 정보로 상대방의 태도를 바꾸는 방법_155|실수를 통 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방법_158|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_161|일방 적인 의견을 중단시키는 방법_164|신경질적인 사람으로부터 원하는 대답을 듣는 방법_167|강경한 요구를 거절하는 기술_170|우유부단한 사람을 내 뜻대로 결단케 하는 비법_173 7장. 상대방의 본심을 알아채는 비법 - 완고한 사람은 이렇게 공략한다. 고민을 털어놓게 만드는 질문법_177|아랫사람이 진심을 털어놓게 하는 기술_180|고개를 끄덕이면 상대방의 말수는 늘어난다_183|상대방이 더 많은 말을 하게 만드는 비법_185|거부감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_187|정보를 얻는 테크닉_190 8장. 그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 마음속 그녀를 사로잡는다. 그녀의 마음속을 들뜨게 하는 테크닉_195|상대방에게 편안한 인상을 남겨라_198|당신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기술_201|두 사람 사이의 벽을 없애는 기술_203|그녀를 감동시키는 마법의 한마디_205|칭찬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법_208|‘아름답다’와 ‘귀엽다‘를 구분하라_211|상대방의 콤플렉스를 이용하여 호감을 높이는 방법_213|미녀에게 관심을 얻는 방버_215|그녀가 깨닫지 못했던 ’그녀‘를 발견하라_218|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_220|’평범한 여자‘일수록 어렵다_223|데이트 신청에 OK를 받는 방법_226|친근하게 억지를 쓰면서 주도권을 잡는다_228|분위기가 고조된 친목회에서는 ’속삭이는 전술‘이 효과적_231|이메일로 호감을 얻는 방법_233 9장. 좋아하는 사람을 사로잡는 방법 - 남자와 여자의 마지막 단계. 그녀에게 ‘좋아’라는 대답을 듣는 기술_237|최후의 순간을 받아들이게 하는 설득의 비책_240|그녀에게 기쁨을 주는 완벽한 데이트 전략_243|오늘을 ‘특별한 날’로 연출하라_245|어두운 곳에서 설득하라_247|‘옆’에서 설득하라_249|술에 취한 그녀에겐 사소한 칭찬도 쾌감이다_251|섹시한 이미지로 그녀를 함락시키는 테크닉_253|두 사람을 가깝게 만드는 터치의 기술_255|키스 후의 매너를 보여라_257|미지근한 그녀를 달아오르게 하는 방법_260|그녀에게 ‘생각할 시간’을 줘라_263|그녀가 보내는 ‘사인’을 놓치지 마라_265|‘노’와 예스인 ‘노’를 구별하는 방법_267|직접적인 표현을 자제해라_270|구차하게 매달려서 성공할 때도 있다_272|어색한 긴장을 푸는 마사지 기술_275|한 번 더 ‘안기고’ 싶게 만드는 최고의 매너_277|섹스 도중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_279|상대방의 호감을 증대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_282|쉽게 유혹한 여자일수록 리스크가 크다_285 10장. 식어 버린 사랑에서 깨끗이 탈출하는 방법 - 그녀는 절대 당신을 원망하지 않는다. 좋은 관계로 기분좋게 헤어지는 방법_291|여자의 나이와 이별에는 상관관계가 있다_294|그녀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게 만드는 기술_296|마찰 없이 헤어지고 싶다면 장기전을 각오하라_298|그녀가 ‘싫어하는 남자’가 되는 14가지 방법_301 11장. 당신의 일상이 타인에게 조정되고 있다? - 세상에는 속임수가 넘쳐난다. 우연히 듣게 된 소문에 현혹되는 이유_307|추상적인 표현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_310|직책이 사람을 만드는 이유_314|상대방의 지갑을 여는 최고의 기술_317|바겐세일 때 필요 없는 물건까지 구입하게 되는 이유_320|광고에 나온 물건보다 더 비싼 물건을 사는 이유_323|당신이 세일즈맨의 목소리에 넘어가는 이유_326|자신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는 이유_329

저자 소개 2

라이프 엑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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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pert

다양한 고민과 불안을 안고 있는 현대인에게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두뇌집단이다. 현대인의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노하우를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적적으로 기억력을 높이는 기술』『모르면 부끄러운 어른의 작법』『배려 있는 사람의 습관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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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번역가.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늘 문학과 철학을 가까이했으며, 특히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일생 동안 큰 영향을 받았다. 일흔에 번역을 시작한 데 이어 집필로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니체 아포리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를 집필하여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언어를 폭넓은 독자에게 전했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개를 키우는 이야기/여치/급히 고소합니다》 《갈매기/산화/수치/아버지/신랑》 《인간관계》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작가, 번역가.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늘 문학과 철학을 가까이했으며, 특히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일생 동안 큰 영향을 받았다. 일흔에 번역을 시작한 데 이어 집필로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니체 아포리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를 집필하여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언어를 폭넓은 독자에게 전했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개를 키우는 이야기/여치/급히 고소합니다》 《갈매기/산화/수치/아버지/신랑》 《인간관계》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죽음이 삶에게》 등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자전적 에세이로 《취미로 직업을 삼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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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629135

책 속으로

싫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
말하자면 이유도 없이 그가 싫다.
그런데 마침 사소한 시비로 다투게 되었다.
서로 싸우는 동안 웬지 모르게 싱겁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사람 모두 크게 웃는다.
그 뒤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청춘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이다.
이와 같은 관계의 변화는 심리학적으로도 수긍되는 점이 많다.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이쪽도 지지 않고 강하게 나간다.
그러나 상대방이 협조적으로 나오면 이쪽도 협조적으로 나온다.
이런 줄다리기가 되풀이되는 동안 까닭 없이 미웠던 상대가 어느새 우호적인 친구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Tit for tat'작전이라고 부른다.
‘Tit for tat’이란, 되갚는다는 뜻이다.
요컨대 당한 만큼 이쪽에서도 갚아 준다는 뜻인데, 심리학에서는 상대방의 협조적인 태도에는 협조적인 태도로 응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도 사용된다.
다시 말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기술은, 특히 대립관계에 있는 상대방과의 업무에서 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업무적으로 만난 파트너가 고압적으로 나왔을 때 이쪽에서 비굴하게 나가면 상대방은 나를 깔보게 된다.
이런 관계가 지속되면 상대방의 태도는 점차 안하무인이다.
인간은 상대방이 나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면 협조하기보다는 오히려 위협하려고 든다.
끝까지 자신이 주도권을 행가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당연히 관계가 나빠진다.
결국 두 사람은 최악의 국면에 다다른다.
상대방이 고압적으로 나왔을 때 이쪽에서도 고압적으로 나가면 상대방의 기세가 주춤거린다.
억지도 부리지 못하고, 우습게 여기지도 못한다.
당연히 상식적인 관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한다.
물론 무조건 강하게만 나아가라는 뜻은 아니다.
상대방이 호의를 베풀었을 때 여전히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무시하거나, 반발하면 상대방과의 관계를 회복되지 않는다.
상대방이 인사를 하고, 사과했음에도 무시한다면 영원히 우호관계는 맺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상대방이 협조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나 역시 협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서로 마음의 앙금은 남아있을지언정 업무상 호흡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저 사람보다 약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언제든 당신과의 관계를 회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유연성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도에서는 ‘상대가 밀면 물러나라’고 가르치지만, 이 작전에서는 ‘상대가 밀면 나도 민다’, ‘상대가 물러나면 나도 물러난다’라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 pp.77~79

평범한 사람을 '유능한' 인재로 바꾸는 기술.

어느 초등학교에서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채점은 모의고사 업체에서 담당했다.
나중에 결과가 나왔고, 담임선생님은 크게 놀랐다.
성적이 중위권 아래였던 A군이 테스트에서 일등을 한 것이다.
실은 업체에서 점수를 잘못 체크한 것이고, A군의 점수는 이번에도 중위권 아래였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반년 후, 다시 한 번 모의고사가 실시되었다.
A군이 또 일등이었다.
이번에는 업체의 실수가 아니었다.
A군의 실제 점수가 일등이었다.
여지껏 평균 이하였던 A군이 업체의 실수로 '가짜 톱'이 되었고, 반년 후에는 '진짜 톱'이 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먼저 A군이 상당한 노력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A군을 바라보는 담임선생님의 눈이 변했다.
담임선생님은 A군에게 기대를 갖고 집중적으로 가르쳤다.
그 결과 A군은 담임선생님의 기대대로 일등을 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두고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라고 부른다.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키프로스 섬의 왕인데, 자신이 상아로 만든 여자 조각상을 사랑하게 되었다.
조각상과 인간의 사람은 결코 이뤄질 수 없지만, 피그말리온의 열렬한 애정에 감동한 아프로디테가 여자조각상을 진짜 여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해서 피그말리온과 여자조각상은 결혼에 성공했다.
피그말리온은 엄청난 집념으로 여자 조각상을 진짜 여성으로 바꾸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A군의 담임선생님은 '이 아이는 하면 된다'라는 믿음을 가졌고, 실제 A군은 반에서 일등을 했다.
'기대가 클수록 그 기대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있다.
스포츠에서도 지도자는 선수에게 '너라면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려준다.
선수에게 '할 수 있다'는 암시를 주기 위해서인데, 감독이 진심으로 그렇게 믿지 않는 한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선수가 감독의 말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감독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열심히 훈련하라는 뜻에서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선수는 금방 알아차린다.
감독이 '이 선수라면 할 수 있다'라고 믿지 않는 이상, 피그말리온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부하든, 내 자녀든, 가르치는 학생들이든, '할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우선 자신이 '아무개는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 믿음만으로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 pp.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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