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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시니
얼굴없는 군사
고두현
나노미디어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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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번째 이야기
문둥이 군사(軍師) 두억시니
두번째 이야기
전봉준을 보호하라
세번째 이야기
갑재대와 닌자의 격돌
네번째 이야기
전주성 함락
다섯번째 이야기
쓰러진 두억시니
여섯번째 이야기
시체의 산더미 시성산(屍城山)
일곱번째 이야기
오또미 그리고 진덕과 선덕
여덟번째 이야기
꿈은 사라지고… 종로4거리에 내 피를 뿌려주오

저자 소개 1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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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49쪽 | 822g | 153*224*35mm
ISBN13
9788989292296

출판사 리뷰

동학란(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난 것은 1894년. 그러니까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근대올림픽의 첫 대회가 열리기 고작 2년 전의 일이다.
겨우 100년 남짓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우리나라 근대사에 어떤 뜻으로든 큰 충격을 주었던 동학란의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적지 않아 사학자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이 그 발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동학란을 이끌었던 녹두장군 전봉준에 대해서도 모르는 일이 많고, 그를 도와 몇 십만 대군을 움직이는 작전을 세웠던 군사(軍師)에 대해서도 알 길이 없다. 당시 농민들의 궐기를 촉구했던 사발통문이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남아 있긴 하지만 부분적으로 훼손되어 있는 바람에 군사는 뽑았으나 누구인지 그 이름이 남아 있지 않았다.
이 책은 1997년 봄부터 3년 6개월 동안 『월간 태권도』에 연재됐던 글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19세기 끝자락에서 터진 청일전쟁과 노일전쟁 그리고 끝내는 일본의 한반도 강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동학란(갑오농민전쟁)을 이끌었던 전봉준의 꺾이지 않은 신념과 불꽃같은 삶을 돌이켜보고 아직껏 그 정체가 밝혀지고 있지 않은 동학군의 군사(軍師)로 문둥이 복면무사 두억시니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의 전개에 흥미를 더해가는 대서사시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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