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터 스타이버선트
뉴욕을 세운 외다리 네덜란드인 · 존 D. 록펠러 자선가로 변신한 자린고비 백만장자 · 러키 루치아노 보스 중의 보스, 정통 뉴욕 마피아 · 조지 거슈윈 유럽 클래식과 미국 재즈를 섞어 뉴욕의 사운드를 창조하다 · 루이 암스트롱 재즈의 전설, 퀸스에서 영혼의 안식처를 찾다 · 리 스트라스버그 수많은 월드 스타를 배출한 전설적인 스타 트레이너 · 아서 밀러 마릴린 먼로의 세 번째 남편이 된 미국 최고의 극작가 · 레너드 번스타인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뉴욕판 로미오와 줄리엣 · 트루먼 커포티 상류 사회를 거침없이 비판한 천재 작가 · 말콤 엑스 폭력을 버리고 존중을 택한 흑인 민권운동가 · 앤디 워홀 팝아트의 창시자이자 위대한 미국의 예술가 · 톰 울프 속물, 신사, 냉철한 관찰자, 베스트셀러 작가 · 우디 앨런 천재적인 작가이자 배우, 영화감독 · 존 레넌 뉴욕을 사랑한 비틀스의 멤버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미국의 독보적인 여성 팝 디바 · 로버트 드 니로 리틀 이탈리아에서 자라 세계 최고의 배우가 된 남자 ·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을 안전한 도시로 만든 107대 시장 ·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가수와 사진작가, 뉴욕이 낳은 비범한 사랑 · 폴 오스터와 시리 허스트베트 소설로 뉴욕을 탐독한 부부 작가 · 사라 제시카 파커 만물의 중심은 ‘섹스 앤 더 시티’ |
장혜경의 다른 상품
|
뉴욕은 성큼성큼 유행의 선도자가 되어 유럽을 추월할 태세를 갖추었다. 재스퍼 존스와 로버트 라우센버그 같은 미국 화가들이 레오 카스텔리의 화랑에서 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선도했다. 이름하여 팝아트였다. 워홀은 파티에서 만난 인맥 덕을 톡톡히 보았다. 그는 주력 분야를 영화와 조형예술로 옮기고 신 아방가르드의 정상을 향해 치열하게 일했다. 그의 거대한 팩토리에는 화가, 유명 인사는 물론 동성애자, 약물 중독자, 히피 등도 가족처럼 어울려 지냈다. 방탕한 파티를 열고 마약과 예술을 실험했던 다채로운 무리……. 47번 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작업실 실버 팩토리는 대단한 해프닝의 장소였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다.
1964년 4월, 앤디 워홀의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슈퍼마켓 상품 저장실을 목격하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브릴로, 캠벨, 하인츠의 상표가 붙은 박스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었던 것이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워홀의 코카콜라 병들과 달러 지폐들이 순식간에 미국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으로 부상하면서 팝아트의 ‘진품’이 되었다. 그는 그것들을 나란히 진열하거나 시리즈로 인쇄했고, 복사본을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유형화했다. 그림으로 그린 달러 지폐 사진 가격이 진짜 지폐의 수천 배에 달했다. 워홀은 팝아트의 아이콘이 되었고 그의 마릴린 먼로 실크스크린 초상화는 미술 역사상 가장 많이 재생산된 작품이 되었다. ---「팝아트의 창시자이자 위대한 미국의 예술가, 앤디 워홀」중에서 |
|
세계 금융의 도시 뉴욕, 재즈의 도시 뉴욕, 팝아트의 도시 뉴욕,
패션과 유행의 도시 뉴욕,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맨해튼을 가로지르는 브로드웨이와 인디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성벽을 따라 이어졌던 월스트리트에서는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이 세계 금융의 도시 ‘뉴욕’으로 첫발을 내딛는 출발점을 만날 수 있다. 뉴욕 최대 규모의 복합 건물 ‘록펠러 센터’에서는 뉴욕에 엄청난 부와 문화 중심지의 이미지를 선사한 존 D. 록펠러의 위력을 목격할 수 있다. 맨해튼 남쪽의 ‘리틀 이탈리아’에서는 정통 뉴욕 마피아 ‘러키’ 루치아노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스타의 요람 ‘리 스트라스버그 연기 학교’에서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하는 ‘메소드 연기법’의 창시자 리 스트라스버그의 연기 철학을 엿볼 수 있다. 흑인들의 메카 ‘할렘’에서는 인종차별과 흑인의 자결을 위해 투쟁한 흑인 민권운동가 말콤 엑스의 열정과 신념을, ‘타임스 스퀘어’에서는 범죄의 도시 뉴욕을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변모시킨 107대 시장 루돌프 줄리아니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수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도시 뉴욕에 그들의 발자취를 남겼다. 400년 뉴욕 역사에 빛을 부여한 불멸의 인물들! 그들이 없었다면 뉴욕은 뉴욕이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는 400여 년 전 인디언의 길 브로드웨이에 소도시를 건설한 피터르 스타위버산트와 함께 뉴욕의 역사를 더듬어 볼 것이다. 재즈의 전설 루이 암스트롱, [랩소디 인 블루]의 조지 거슈윈, 뉴욕판 로미오와 줄리엣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작곡한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 세계에도 흠뻑 빠져 볼 것이다. 섬세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뉴욕을 스크린에 담아낸 우디 앨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도 만나 볼 것이다. 다재다능한 가수이자 영화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함께 신나게 웃어도 보고, 사라 제시카 파커와 함께 [섹스 앤 더 시티]의 유행과 패션도 뒤쫓아 볼 것이다. 결코 잠들지 않는 이 도시에선 휴식이 허락되지 않는다. 파리의 시몬느 드 보부아르는 말했다. “잠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뉴욕의 공기에는 무엇인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