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변신
EPUB
가격
7,700
7,70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제1편 변신
제2편 판결_F.를 위하여
제3편 시골 의사
제4편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제5편 단식 광대
《변신》 제대로 읽기

저자 소개 2

프란츠 카프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Franz Kafka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프란츠 카프카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장혜경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1.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2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58쪽 ?
ISBN13
9791172545611

출판사 리뷰

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카프카,
그의 단편 소설을 만나다!

카프카가 그린 무기력한 인물들,
그리고 그들에게 닥치는 기이한 사건.
이는 20세기의 불안과 소외를 담고 있는 매혹적인 상징이자,
우리 모습을 오롯이 담아 낸 현대인의 초상이다!

우리 시대 청소년을 대표해서 목소리를 높이다!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생각 1위는 무엇일까? 아마도 가족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고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 그렇잖아도 갑갑하고 숨 막히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까스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가족과 친구에게 버림받는 존재가 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1915년에 발표된 단편 소설 〈변신〉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카프카 붐을 일으키며 카프카를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작품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내면을 속속들이 꿰뚫어본 카프카는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소외와 무력감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마치 100년 뒤인 지금 우리의 모습을 예견이라도 한 듯이.
〈변신〉은 경쟁에서 오는 압박과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견디기 급급한 청소년들의 상황을 오롯이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깨달음과 공감을 주는 작품이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꺼려하는 존재로 갑작스럽게 변신을 하게 된 주인공이 느끼는 소외감과 지금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정체 모를 불안감은 정확하게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카프카는 주인공 그레고르의 입을 빌어 독자들에게 외친다. 우리가 항상 갖고 있는 막막한 불안감, 모두 함께 있을 때조차 찾아오는 소외감은 현대 사회가 만들어 낸 괴물이라고. 청소년들은 이런 외침을 통해 자신이 속해 있는 가족과 사회를 돌아보고,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 보게 될 것이다.

불안과 소외로 그려 낸 현대인의 절대 고독
〈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르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이 벌레로 변신해 있음을 발견한다. 외모는 비록 벌레이지만, 생각이나 행동은 아직까지 사람임을 알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레고르. 그러나 그가 노력을 하면 할수록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점점 더 싸늘해진다. 결국 가족의 냉대 속에 골방에 갇혀 숨을 거둔다. 카프카의 작품은 정체성을 찾기 위한 스스로의 싸움이다. 카프카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전부 ‘나’를 확인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이 가족이든, 친구이든, 사회이든, 큰 벽에 가로막혀 죄다 좌절하고 만다.

〈판결〉의 주인공 게오르크는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심한 압박감을 느끼다 못해 결국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말았으며, 〈시골 의사〉의 주인공인 의사는 환자를 진찰하러 왕진을 갔다가 자신이 의사인지 환자인지 헷갈리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서는 사로잡힌 야생 원숭이가 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숭이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인간의 정체성으로 갈아타는 눈물겨운 과정이 펼쳐지며, 단식 쇼로 먹고 사는 광대가 자신이 단식을 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사람들 틈에서 본의 아니게 단식 기록을 세우게 되는 이야기인 〈단식 광대〉역시 자신을 확인하는 처절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노동자 보험 회사에서 일하며 노동자에게 가혹한 자본가와 그들을 비호하는 관료의 무자비함을 속속들이 목격했던 카프카. 그는 작품을 통해 ‘인간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면서 기쁨을 누리는 존재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것이 점점 더 불가능한 일이 되어 간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이 녹아있기에, 우리는 카프카의 작품을 읽으며 경고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처지를 대변해 준다는 점에서 통쾌함마저 느끼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기괴하고 기묘한, 그래서 흥미로운 이야기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들은 굵직한 시대적 의의와 뚜렷한 작품의 특징들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읽는 재미가 있다. 그렇다면 모호하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카프카의 작품에는 어떤 재미가 있는 걸까?카프카는 자신의 작품을 지인들에게 낭독하기를 즐겼다. 그런데 약간은 소름끼치게도, 카프카는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면서 항상 웃음을 참지 못해 피식대며 읽었다고 한다.

사실 카프카의 단편 소설을 읽다 보면, 그 기괴한 상황 자체로 ‘이건 또 뭐야?’ 하며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따지고 보면 이야기 속에서 한 번도 사람 채 등장하지 못하는〈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르, 환자를 치료하러 먼 길을 왔더니 ‘죽여 달라’는 소년 때문에 당황하는〈시골 의사〉, 인간처럼 행동하는 원숭이 피터를 보고 미쳐서 원숭이처럼 행동하게 된 선생님이 등장하는〈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등 일상의 담담한 삶에 대비되어 펼쳐지는 기괴한 상황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묘하기로 따지면 한이 없는 이야기들이기에,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 페이지를 빨리 넘겨보게 된다. 그래서? 그레고르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을까? 시골 의사는 환자를 살렸을까, 죽였을까? 원숭이 피터는 결국 사람이 되었을까? 이처럼 카프카의 단편 소설은 모호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묘한 배경과 상황이 주는 매력을 통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문장을 곱씹다 보면 곳곳에서 카프카 특유의 유머도 발견할 수 있다. 눈을 부릅뜨고 작품이 주는 의미만 찾을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찾아내는 것 또한 ‘고전’을 읽는 매력이자 즐거움일 것이다.

서울대 권장 도서로 선정된 〈변신〉을 꼼꼼하게 해설하다!
카프카의 단편집 《변신》에는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하지만 단편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각각의 작품들이 갖고 있는 무게감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결말을 맺는 듯 마는 듯 모호하게 끝나는 카프카 소설의 특성상, 작품 해설이 그 어떤 작품보다도 중요하게 느껴진다. 따라서 ‘제대로 읽기’에서는 작품과 작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직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 꼼꼼한 해설을 더했다. 해설에서는 일단 《변신》이라는 작품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부터 짚어보기 시작해서,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된 1900년대 초반의 상황과 시대상을 반영한 실존주의 철학을 살펴본 뒤, 이 작품이 시대 속에서 갖는 위치와 의의에 대해 설명한다. 해설을 읽다 보면 왜 이런 소설이 탄생했으며, 왜 이 작품이 붐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해설에서는 ‘가족 간 유산 다툼’, ‘갑을 관계‘ 등 우리가 요즘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들과 소설의 내용을 비교하면서, 현재 우리네 삶 속에서 작품의 의의를 찾을 수 있도록 시도했다. 따라서 청소년 독자들은 〈변신〉이 그저 100년 전에 쓰인 한 권의 소설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 삶과 단단한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 ’고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이외에도 작품의 배경이 된 프라하 시내, 카프카의 작품을 세상에 알린 절친 막스 브로트, 또 다른 변신 이야기인 오비디우스의 《변신》등 알찬 정보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리뷰/한줄평1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