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1. 표트르 대제의 부활
제1장 오렌지 혁명 인연의 시작 미모의 여성총리 러시아 상공을 가르는 오렌지색 연기 이웃 사랑 제2장 평범한 시작 행복한 소년시절 골목대장 피오네르 활동 내 꿈은 첩보원 소년 낭만사 제3장 거침없는 청년시절 A+의 모범생 전도유망한 레슬링 선수 평생의 스승 제4장 KGB의 아들 비밀 특공대원 KGB라는 문턱에 서서 특공부대에서의 훈련 레닌그라드의 평범한 8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제5장 크렘린의 떠오르는 샛별 행운의 여신이 보내는 미소 8?19 사태 최고의 해결사 옐친의 오른팔 옐친의 후계자 제6장 난세의 영웅 1년 만에 대통령이 되다 국가두마와의 공생 옐친의 용감한 결단 정치계 초신성 제7장 체첸 사태 다시 피어오르는 전운 지하상가 폭탄테러 총과 피로 만든 영광 힘겨루기 Part 2. 철완 대통령 제8장 크렘린궁의 새로운 주인 옐친의 적통을 이어받다 2차 체첸 사태 패를 섞다 국가안보 전략의 수정 제9장 불가피한 선택 절호의 기회 비장의 카드 푸틴의 후원자 유권자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제10장 만신창이 정부의 대물림 산더미 같은 경제적 난제 충격 요법의 실패 부패한 정부 또 한번의 시련 제11장 뜻밖의 비극 항공모함 킬러의 최후 국가적 비극 국제적인 지원 요청 러시아에겐 항상 내일이 있다 제12장 올리가르히와의 전쟁 미디어 재벌 길들이기 올리가르히들의 공포 유코스 사건 끝나지 않는 전쟁 제13장 또 한번의 비극 2차 8.19 사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의 위력 최후의 결론 제14장 모스크바 상공에 드리워진 먹구름 블랙 위도우의 국립대극장 점거 초강수를 두다 최후의 심판 제15장 독수리의 숨겨진 발톱 다극화 외교정책 러시아와 미국의 동상이몽 EU와의 동침 영원한 우방; 중국 제16장 거침없는 도전과 응전 대선의 전주곡 미리 예약된 승리 형식에 불과한 게임 새로운 노선과 과제 제17장 강대국의 꿈 역사의 그늘에서의 해방 피터 대제의 부활 군사 강대국으로서의 위용 역사의 교훈 제18장 끝나지 않은 역사 중앙 집권인가, 독재인가 체스 챔피언의 도전 2008: 미궁에 빠진 러시아 Part 3. 매력적인 푸틴 제19장 진정한 사나이 남자라면 푸틴처럼 가장 바쁜 남자 초콜릿 푸틴 <푸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20장 사랑의 보금자리; 가족 가장 소중한 사람 내 사랑 루드밀라 루드밀라와 푸틴의 사랑이야기 퍼스트레이디 마샤와 카챠 제21장 주변 사람들의 눈에 비친 푸틴 친구들이 말하는 푸틴 은사들이 본 푸틴 KGB 동료들이 말하는 푸틴 외국인이 바라본 푸틴 제22장 작은 거인; 푸틴 하늘을 나는 대통령 유도 외교 맨 인 블랙 비밀스런 핵 상자 8시간 동안의 휴식 대통령의 홈페이지 |
이지은의 다른 상품
|
러시아인들은 왜 한결같이 푸틴을 믿고 따르는 것일까?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은 《세계의 지도자들》이라는 저서에서 “위대한 지도자들의 발걸음 소리에서 역사의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이처럼 우리의 국민들도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의 땅을 밟고 서서 전 세계를 향해 천둥처럼 쿵쾅거리며 달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남자라면 푸틴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 역사보다 더 위대한 가르침은 없다. 만약 당신이 러시아인이라면 “구소련의 붕괴를 보고 슬퍼하지 않았다면 양심이 없는 것이고, 과거의 소련을 그리워한다면 머리가 없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이 표현에 담긴 속뜻은 구소련이 각 연방의 독립국가로 해체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대변하는 말이지만 설령 그렇더라도 “엎어진 물은 쓸어 담을 수 없다.”라는 말처럼 현재의 독립국가 체제를 효율적으로 통제함과 상호 협력하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라는 다소 일깨움이 내포된 표현이다. 분단된 우리 민족에게도 통일이라는 국가적 열망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섣불리 통일을 앞당기기보다는 통일로 가기 전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더불어 민족적 동질성과 이념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선행되어야만 할 것으로 본다. 또한 우리가 처한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것인지가 어쩌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지식층이나 위정자, 혹은 온 국민들이 ‘역사적 교훈’을 깨닫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라며, 앞으로 푸틴 대통령에게 남겨진 몫을 가늠해보는 재미도 함께 누리길 기원해 본다. ■ 대한민국, 푸틴에게 길을 묻다. 이 책은 단순히 위대한 인물을 소개하는 교양서나 평전이 아니다. 오히려 한 남자가 걸어온 인생 역정을 소설처럼 잔잔하게 묘사한 ‘에세이’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굴곡의 세월을 헤쳐 온 한 남자의 성공담을 다룬 ‘자기계발 지침서’에 가깝다고도 볼 수도 있다. 굳이 독자들에게 ‘푸틴’이라는 작은 거인을 소개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꼭 되새겨볼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 만약 푸틴과 같은 구세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억하기조차 싫은 IMF의 아픈 추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지도 모르겠다. 2007년 말 현재, 정치 지도자들이 우리나라가 처한 정치·경제적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그러나 더욱 더 슬픈 것은 지나간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며, 또한 잘못된 것에 대하여 전혀 반성할 줄도 모른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