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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환상 세계의 위기 아트레유를 불러내다 파파할멈 모를라 '덩어리' 이그라물 부부 은둔자 세 개 신비의 문 고요의 소리 유령의 나라에서 도깨비 마을 상아탑으로 어린 여왕 방랑산의 노인 밤의 숲 페렐린 색깔의 사막 고압 다채로운 죽음 그라오그라만 은의 도시 아마르간트 힌레크 대장을 위한 용 한 마리 아하라이 나그네 길의 일행 눈 달린 손 별의 수도원 상아탑의 결투 늙은 황제들의 도시 아유올라 부인 그림의 광산 생명의 물 끝없는 이야기를 읽는 이들에게 - 김양순 |
Michael Andreas Helmuth 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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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속에서의 파란만장한 모험
위험에 빠진 환상세계, 구세주는 오직 바스티안뿐이랍니다. 어린 여제는 무척 아프답니다. 바스티안은 여제를 돕고 싶었어요. 더욱이 아트레유라는 아이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래서 바스티안은 어린 여제의 새로운 이름도 지어주고, 밤의 숲 페렐린, 또 불의 사막 등을 만들어내요. 그러면서 환상세계를 구하고 자신은 인간세계로 돌아오는 신나는 이야기랍니다. 진정한 삶과 용기 그리고 생명의 물! 돌아온 바스티안은 이제 진정한 용기와 힘을 지닌 소년으로 거듭나지요. 엄마가 죽고 나서 냉랭했던 아버지와의 관계도 비로소 따뜻한 사랑의 관계로 변화됩니다. 마지막 대사를 한번 들어보세요. “바스티안, 너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환상세계로 가는 길목을 가르쳐 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그렇게 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물을 갖다 준단다.” 무미건조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이 한 권의 책은 인스턴트식품처럼 쉽게 물리지 않습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바스티안과 함께 흥미진진한 끝없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파란만장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환상세계를 떠나 다시 돌아오는 그 시간, 책을 덮고 거울을 들여다보면, 어느새 놀랍도록 멋지게 변한 자신이 그 안에 있습니다. 한번 크게 외쳐보세요. ‘내가 저기에 있어, 거인같이 커다란 내가!’ 한 세계에서 작은 영혼이 다른 세계에선 아주 큰 거인이 된답니다. 이제 거인이 될 준비를 하는 겁니다. 읽는 이 모두가 감탄, 감동! 이런 책은 처음이야! 〈짐 크노프〉〈모모〉를 읽고 나서 꼭 보아야 하는, 미하엘 엔데의 3대 걸작 결정판! 가족이 모두 함께 읽으세요. 그리고 바스티안의 환상의 세계에서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그것은 그에게 평생 동안 절대로 잊지 못할 큰 행복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