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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엄마 뱃속에 동생이 들었어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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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넬레 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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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독일 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동화책을 많이 발표해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독일 어린이 문학상을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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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미하엘 쇼버
1989년 독일에서 어린이책 부분 그림작가상을 수상하면서, 1990년부터 어린이 그림책 그림작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역자 : 슬기샘
슬기샘 선생님들은 한국과 독일에서 철학과 인지과학을 공부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장차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라시는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글들을 마련하고자 항상 애쓰신답니다.
감수 : 김영란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부설 성교육센터 소장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쪽 | 235*305*15mm
ISBN13
9788952842930

책 속으로

한 달이 지나자 엄마 배는 더욱 커졌어요. 마이케 누나는 엄마 배가 꼭 큰 풍선 같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엄마에게 아주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습니다.
"엄마, 아기가 태어날 때, 배가 터지면 어떻게 하지?"
"마이케,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기는 엄마 다리 사이에 있는 아기문으로 나온단다. 엄마 배에는 아무 일도 안 생겨요."
마이케 누나와 올리도 엄마처럼 아기를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올리는 작은 베개를 옷 속에 집어 넣어서 배를 불룩하게 만들고는
"이거 봐! 나도 배가 불룩해졌다!"라고 외쳤어요.
마이케 누나는 곰 인형과 악어 인형을 가져 와서 옷 속에 넣었다가 아기를 낳는 것처럼 꺼내 보았어요.
올리는 정말 아기가 갖고 싶었지만 남자들은 임신을 할 수 없대요.

--- p.29

'얘들아, 사랑하면 서로 껴안고 싶고 뽀뽀하고 싶을때가 있지? 그럴 때 아빠의 음경이 엄마의 음순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거야.'

' 왜 그러는데?' 올리가 다시묻자 이번에는 아빠가 대답해주셨습니다.

'올리, 그건 아주 간단해. 왜냐하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하고 싶거든.'

--- 본문 중에서

"그런데 아저씨 가슴은 밋밋해! 또 아저씨한테는 고추(음경)가 있어. 꼭 올리처럼 말야!"
그러자 올리도 지지 않고 말했습니다.
"아줌마한테는 잠지(음순)가 있어! 누나처럼!"
그 때 올리와 마이케 얘기를 듣고 계시던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얘들아, 사랑하면 서로 껴안고 싶고 뽀뽀하고 싶을 때가 있지? 그럴 때 아빠의 음경이 엄마의 음순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거야!"
"왜 그러는데?"
올리가 다시 묻자, 이번에는 아빠가 대답해 주셨습니다.
"올리, 그건 아주 간단해. 왜냐하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하고 싶거든."

--- p.10

"그런데 아저씨 가슴은 밋밋해! 또 아저씨한테는 고추(음경)가 있어. 꼭 올리처럼 말야!"
그러자 올리도 지지 않고 말했습니다.
"아줌마한테는 잠지(음순)가 있어! 누나처럼!"
그 때 올리와 마이케 얘기를 듣고 계시던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얘들아, 사랑하면 서로 껴안고 싶고 뽀뽀하고 싶을 때가 있지? 그럴 때 아빠의 음경이 엄마의 음순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거야!"
"왜 그러는데?"
올리가 다시 묻자, 이번에는 아빠가 대답해 주셨습니다.
"올리, 그건 아주 간단해. 왜냐하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하고 싶거든."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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