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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들어봐."
싫어맨이 신이 나서 큰 소리로 말했어요. "알았어." "자, 그럼 시작한다! 낯선 사람이 너에게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면서 어디로 같이 가자고 할 때, '싫어요'라고 말해야겠지." "그래." 레오도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엄마가 보냈다고 하면서 자동차를 태워 주겠다고 할 때도 '싫어요'라고 말해야 해. 아, 물론 아빠 친구라고 말할 때도 마찬가지겠지."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