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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1%의 싸움이다
인생의 그라운드에서 승리하라
하일성
생명의말씀사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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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절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

제1장 내 인생 그라운드의 1막
눈칫밥 먹는 아이 / 야구방망이로 날려 보낸 눈물 / 불량서클 헤라클레스 /
건달 대학생의 자원입대 / 사고치고 베트남으로 / 초보 호랑이 교사

제2장 내 인생 그라운드의 2막
제자를 짝사랑한 교사 / 소꿉장난 같은 신혼시절 / 농담처럼 시작된 야구 해설 / 슬픔도 힘이 된다 /
처음 시도한 예측 해설 / 또 하나의 그라운드, 방송 연예계 / 고수는 어디에나 있다

제3장 나를 키운 건 8할이 야구
야구는 인생이다 / 해설과 항의 / 풋내기 해설자의 첫 실수 / 중계방송 사고 /
돈 내고 야구장에 간 날 / 야구와 지방색 / 프로야구 중계방송 / 승부세계의 사람들

제4장 관중석에 앉아서 나를 보다
10년 전과 지금의 나의 하루 / 내가 보는 나 / 내가 하지 않은 두 가지 / 내 청춘의 빛깔 /
주례는 나의 것 / 프로는 아름답다

제5장 내 인생의 마지막 그라운드
병마는 신의 선물이었을까 / 신앙이 찾아오다 / 남을 이롭게 하는 모임, 이타회 /
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 새로운 야구 인생, KBO 사무총장 /
후회는 없다, 그러나 할 일은 남았다

저자 소개 1

河日成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다. 구수하고 넉넉한 입담의 주인공으로 대한민국 야구해설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연 정확하고 명쾌한 예측해설의 달인. 그리고 2004년 스포츠부문 최초로 방송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방송인. 1949년 2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나 성동고등학교에서 잠시 야구선수 생활을 하고,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였다. 김포 양곡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1979년 KBS 배구해설위원이던 오관영 씨의 권유로 동양방송(TBC) 야구해설위원으로 방송계에 입문했고, 1982년 KBS 스포츠국 야구해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다. 구수하고 넉넉한 입담의 주인공으로 대한민국 야구해설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연 정확하고 명쾌한 예측해설의 달인. 그리고 2004년 스포츠부문 최초로 방송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방송인.

1949년 2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나 성동고등학교에서 잠시 야구선수 생활을 하고,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였다. 김포 양곡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1979년 KBS 배구해설위원이던 오관영 씨의 권유로 동양방송(TBC) 야구해설위원으로 방송계에 입문했고, 1982년 KBS 스포츠국 야구해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예측해설은 야구해설계의 전설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입담으로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이장호 감독의 「공포의 외인구단」(1998),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역전에 산다」(2003) 등 다수의 영화에도 특별출연했다. 2002년 1월 심근경색으로 투병 후 3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14년간 몸담던 해설직을 떠나, 2006년 5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제11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수상과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에 국가대표 야구단 단장으로서 일조했다. 총장 임기를 마친 후 이때를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회상하며, 자신이 나중에 세상을 떠나면 묘비에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야구대표팀 단장’이라고 새겨달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009년 10월 KBS 야구해설위원으로 다시 방송에 복귀했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스포츠 케이블방송인 KBS N 스포츠의 야구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야구해설의 전설로서만이 아니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멘토로서, 그리고 유명 강연자로서, 수십 년간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구호단체(사단법인 굿월드)의 대표로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내로라하는 국내 대기업 신입사원 및 임원진 강연, 관공서 고위직 강연, 유명 대학교 경영자과정 강연 등 한 해 약 200회 이상의 강연으로 하루하루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2016년 9월 8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자살 전 가족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미안한다, 사랑한다."라고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저서로는 『하일성의 나는 밥보다 야구가 좋다』, 『하일성 없이도 프로야구를 10배 재미있게 즐기는 책』, 『최신 야구교실』, 『인생은 1%의 싸움이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4g | 153*224*20mm
ISBN13
9788904110803

책 속으로

“매일 그런 기도를 드렸다. 내가 부르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누구인지 나는 몰랐다. 그저 나의 생사권을 쥐고 있는 어느 절대적 존재를 간절히 부르는 것일 뿐이었다. 인간은 그렇게 약한 존재다. 별일 없이 살 때는 자기가 자기 운명의 주관자인 줄 알지만, 엑스레이 사진 하나로 모든 게 바뀌고 만다. 내 운명의 털끝 하나도 스스로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야구 경기에만 있는 인상적인 규칙이 있다. 홈에서 시작해서 홈으로 돌아온다는 것, 출발한 곳으로 다시 돌아와야 점수가 주어진다는 것이 그것이다. 인생과 비교해서도 이 점은 아주 의미심장하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인간은 흙에서 시작해 흙으로 돌아간다. 우리의 일상 또한 집에서 출근하여 다시 집으로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집에서 나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다. 투수의 견제에 결려 중간에 아웃되듯, 끝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완성이요 행복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KBS2TV <감성매거진>, CBS <새롭게 하소서> 방영!

KBO 사무총장, 하일성의 인생역전 스토리
“무명의 야구선수에서 시작하여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이 되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했던가?
돌아보면 모든 순간들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
순간순간 나의 미래가 결정되고 나의 삶이 만들어져 왔다!”

주먹깨나 쓰던 방황으로 물든 사춘기 시절 야구를 접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인기 야구 해설가를 거쳐 한국 프로야구를 총괄하는 행정가로 부지런히 변신해온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하일성. 이 책은 그의 인생에 대한 고백서라 할 수 있다.
야구를 전혀 모르더라도 상관없다. 이 책은 누구나 함께 고개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한 사람의 인생이야기이다. 선수 생활도 했고,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치기도 했고, 관중 노릇도 해보았지만 그에게 해설자라는 역할은 또 다른 세계였다. “맞습니다.”, “네, 그렇습니다.”라는 말 밖에는 하지 못하던 그가 ‘백지계약서’까지 제시받는 최고의 해설자가 되기까지의 경험담은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프로근성을 가르쳐준다. 그의 방황을 잠재운 부모님의 사랑과 제자와 결혼하기까지의 연애이야기는 감동과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급성 심근경색과 위종양으로 죽을 고비를 넘어 KBO 사무총장으로 새로운 야구인생을 연 하일성, 그의 야구를 향한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60년 굴곡진 인생사를 돌아본다.

추천평

“인생의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그의 투혼에서 나는 언제나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그는 내가 보아왔던 어느 누구보다도 삶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소유한 사람이다.”

이엽 (KBS 스포츠 중계제작팀장)
“하일성에겐 안되는 일이 없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희한한 재능을 갖췄다. 그가 옆에 있으면 모두가 기분이 좋아진다. 남들이 갖추기 어려운 이런 재능을 어떻게 소유하게 되었을까? 고난을 극복한 그의 이야기에는 마음을 적시는 감동이 있고, 삶을 살아가는 놀라운 지혜가 숨어 있다.”

천일평 (야구칼럼니스트, OSEN 편집인, 전 한국일보 편집위원)
“말 많은 방송국에서 단 한번도 남의 험담을 하지 않았던 사람. 명쾌했던 야구해설처럼, 삶 또한 분명하고 투명했던 사람. 그래서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가 이제 우리 삶을 밝혀줄 멋진 인생 해설을 들려주고 있다.”

송지헌 (아나운서)
“위기 앞에서 당당하게 일어선 유쾌한 그의 인생역전 스토리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고난 중에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이장호 (영화감독, CBS ‘누군가를 만나다’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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