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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사람의 뇌는 대부분 별다른 차이가 없으며 다만 얼마나 논리적 사고와 뇌 활용을 할 줄 아느냐에 따라 천재와 바보가 나뉘어진다고 볼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손안의 수학 퍼즐》에 수록된 120개의 퍼즐들은 수학적 호기심과 끈기, 다양한 사고력을 무기로 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문제들이며 한번 정도는 접해본 퍼즐 유형들인 만큼 여러분이 즐기는 마음으로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마지막 페이지에는 《손안의 수학 퍼즐》에 나오는 문제들의 유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조각 맞추기와 도형, 숫자에 대한 규칙 등 여러 패턴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두뇌를 활용한 수학도 포함되는 퍼즐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손안의 수학 퍼즐》에 수록된 해답에 너무 연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한 증명이 400여 개가 넘듯이 여러분이 더 쉽게 답을 구하는 방법을 창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개의 답을 가진 문제들도 있으니 이 책의 답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은 그저 여러분의 지친 머리를 쉬게 하고 즐길 수 있는, 날 위한 재미있는 퍼즐 책일 뿐이니 여러분은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재능을 발휘해보길 바랍니다. 의외의 수학 실력에 감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수학 퍼즐이 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알쏭달쏭한 퍼즐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고 연구해 풀어나가는 그 과정이 여러분에게 많은 성취감을 줄 것임을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