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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독자에게_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웨스트오버 홀의 무도회 제2장 괴물 교감선생님과의 전투 제3장 반쪽 피 비앙카의 결단 제4장 아폴론의 태양 전차 제5장 불길한 악몽 제6장 오러클의 예언 제7장 탐색자 선발 제8장 위험한 약속 제9장 땅에서 솟은 해골 전사들제 10장 다섯 번째 탐색자 *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
Rick Ri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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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괴물이 가끔 그러듯 사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더니, 반짝이는 털가죽만 빼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것마저도 곧 보통 사자 가죽 크기로 줄어들었다.
“가져라.” 나는 조이를 빤히 보았다. “뭐, 사자 가죽을? 그건 동물보호법 위반 아냐?” “전리품이다. 마땅히 그대가 가져야 한다.” “죽인 건 너야.” 그 말에 조이는 웃을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그대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한 일인 것 같다. 규칙은 규칙. 퍼시 잭슨, 털가죽을 가져라.” 나는 가죽을 집어 들었다. 놀라울 정도로 가벼웠다. 털은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칼날을 막을 만한 물건 같지 않았다. 내 눈 앞에서 털가죽은 모습을 바꾸어 긴 금갈색 코트로 변했다. 그로버가 말했다. “여기에서 나가야 해. 경비원들이 오래 혼란스러워하지는 않을 거야.” 나는 그제야 경비원들이 우리를 잡으러 달려들지 않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지 깨달았다. 경비원들은 미친 듯이 뭔가를 찾는 사람들처럼 우리 쪽만 빼고 사방을 뒤지고 있었다. 몇 사람은 벽에 부딪치거나 서로 부딪치기도 했다. “네가 한 거야?” 내 물음에 그로버는 조금 민망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사소한 혼란 음악이야. 배리 매닐로우 노래를 연주했지. 언제나 통하거든. 하지만 몇 초밖에 안 가.” 조이가 말했다. “제일 골치 아픈 건 경비원들이 아니다. 봐라.” 박물관 유리문 너머로 남자들 한 무리가 잔디밭을 건너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회색 전투복을 입은 회색 남자들이었다. 너무 멀어서 눈동자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들의 눈이 똑바로 나에게 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말했다. “가. 놈들은 날 쫓을 거야. 내가 주의를 돌릴게.” 조이가 말했다. “너는 이제 이 탐색여행에 속한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운명이 바뀌지는 않지. 네가 다섯 번째 탐색자다. 그리고 우린 아무도 두고 가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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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탈리아, 아나베스 일행은 웨스트오버 군사학교를 찾아간다. 퍼시의 친구 그로버의 호출이 있었기 때문이다. 퍼시 일행은 그곳에서 새로운 반쪽 피 비앙카와 니코 자매를 찾아내 반쪽 피 캠프로 데려가려고 한다. 그런데 웨스트오버의 교감인 쏜 박사가 가시꼬리 괴물 만티코라스로 변신해 퍼시 일행과 비앙카 자매를 공격한다. 퍼시 일행은 만티코라스에 대항해 일대 전투를 벌이고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그녀를 따르는 소녀 사냥꾼들의 도움으로 결국 그를 물리치지만, 불행히도 괴물은 아나베스를 납치해 절벽 아래로 사라진다. 그런데 여신 아르테미스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 사라지고 만다. 과연 여신은 어디로 간 것일까? 캠프로 돌아온 반쪽피와 사냥꾼은 회의에 참석해 사라진 여신을 찾아 올림포스의 12월 동지회의에 참석시키고, 여신이 뒤쫓던 괴물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다섯 명의 탐색자를 선발한다. 또한 아나베스를 구출하기 위해……. 반쪽 피와 소녀 사냥꾼의 연합 팀은 아폴론의 태양 전차를 타고 여신이 사라진 서쪽으로 출발한다.
그런데 퍼시의 오랜 적인 루크는 아직도 어둠의 세력에 머물며 괴물 군대를 훈련시키면서 올림포스와 반쪽 피들을 위협한다. 루크와, 그가 모시는 미지의 ‘장군’은 다섯 명의 탐색자들을 방해하고 없애기 위해 네메아의 사자와 열두 명의 해골 좀비 전사를 부활시켜 공격한다. 가까스로 괴물들을 처치한 퍼시 일행은 서쪽으로 서쪽으로, 사라진 여신을 찾으러 길을 떠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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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서평 및 소개 기사
<뉴욕타임스> 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YALSA(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청소년을 위한 올해 최고의 책! (2007) 어린이문화진흥회, “2007년 좋은 어린이책 100” 선정! (1권 『미스터D의 여름캠프』) 북센스,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 북센스, 여름을 위한 도서 Top 10 (2006)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판타지 속편! (2006) 반즈앤노블,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2006) ? <차일드 매거진> 올해 최고의 책! (2006) 심장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을 못 이룰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숨 가쁜 액션과, 그리스 신화에 대한 유쾌한 비유로 꽉 찬 이 책은 진정 빛나는 책이다. -〈혼 북 매거진〉 우리 세계의 현실, 가족, 우정, 충절에 대해 묻는 분방하게 질주하는 영웅담이다. - 〈커커스 리뷰〉 - 할리우드, 넥스트 <해리포터> 찾는 손길 바빠 - <셉티무스 힙>,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번개도둑> 등 영화화 계약, 할리우드는 지금 소년 마법사 소설 판권 전쟁 중 제2의 해리 포터를 찾아라!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개봉 첫주 1억4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조앤 K. 롤링의 시리즈 마지막 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 출간을 눈앞에 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이른바 ‘넥스트 해리 포터’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작품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것은 <셉티무스 힙>(Septimus Heap). 총 7권으로 예정된 시리즈 중 현재 <마직>(Magyk), <플라이트>(Flyte), <피직>(Physik) 3권이 출판된 상태다. 이미 미국에서만 100만부가 넘게 팔리고 28개 언어로 출간되는 등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두편의 <해리 포터> 영화를 남겨둔 워너브러더스가 미출간된 4권을 포함해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재빠르게 구입해놓은 상태. 물론 ‘넥스트 해리 포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은 워너만이 아니다. 이십세기 폭스는 <해리 포터> 시리즈 1, 2편의 연출자인 크리스 콜럼버스 역시 마법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인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번개도둑(Lightning Thief)>의 영화화를 결정했다. -<씨네21> 2007.7.24 「뉴욕타임스」「차일드매거진」등 베스트셀러 1위!! 20세기 폭스사,‘해리포터’감독과 영화화 결정!! 2007년‘좋은 어린이책100’(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는「뉴욕타임스」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베스트셀러 1위, 「차일드매거진」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고, 「타임스」, 「인디펜던트」, 「북 매거진」등에서 극찬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미국에서만 60만 부 이상 팔린 이 시리즈는, 1권 <미스터D의 여름캠프>가 국내에서 2007년 ‘좋은 어린이책100’(어린이문화진흥회)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감독은 ‘해리포터 1, 2편’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감독한 크리스 콜럼버스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가 펼치는 21세기 그리스 신화 대모험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반쪽 피(반신반인)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할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를 오가며 상상 불허의 모험을 펼칩니다. 자, 이제 반쪽 피 퍼시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올림포스의 재앙을 막고 사라진 여신을 찾아 티탄족의 음모를 막아내는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