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2 SCM 절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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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인재의 위기는 당신의 기업을 파산시킬 수도 있다 세계화와 인재 위기 / 마르크스, 우리는 당신을 잘 몰랐소! / 결국, 세계는 평평하다 / 상상을 초월한 경쟁 구도 2장 인재의 시대가 도래했다 인재가 공략당하고 있다 / 인재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 / 인재, 다시 기준이 되다 3장 인재를 얻을 수 있는 비밀의 원천 스트리트 스마트 or 북 스마트 / 사업에서의 승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 뛰어난 학업 성적과 사업적 능력과의 관계 / 무궁무진한 인재풀 / 리처드 브랜슨 같은 인재? 4장 감성지능이 학점보다 더 중요하다 오, 끔찍했던 옛 시절이여 / 커뮤니케이션 능력 / 감성지능은 연구실에서 태동했다? 5장 인재 발굴 비법 다섯 가지 첫 번째 비법 / 두 번째 비법 / 세 번째 비법 / 네 번째 비법 / 다섯 번째 비법 6장 마침내, 빛을 발할 기회가 오다 진보의 발목을 잡는 궁극적인 방해물 / HR 조직의 역할 / HR 조직의 임무 / 바로 지금 해라 / 인재관리 전략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끌어내는 방법 / 인적자본 관리에 투자하라 / 인재의 시대에도 기술은 필요하다 7장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 경영자급 인재의 채용은 기업인수와도 같다 8장 괴짜와 그 밖의 인재 유치하기 인재 마케팅 입문 / 무조건적인 신뢰 / 그들은 순전히 의지력으로 올라선다 / 경영자들과 임원들은 면접에 아주 서툴다 / 과학적인 면접 기술 / 경력자 면접에서는 직무내용이 아니라 능력을 보라 / 인재의 평가 요령 / 후보자들이 면접관을 기만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 채용의 기술 속에 숨겨진 과학 9장 인재를 소속팀에 조화시키기 인재배치 사례 연구 / 직무에 적합한 인재 / 인재를 판단하는 기준 / 인재평가 툴 10장 인적자본에 투자하라 수행능력의 극대화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 임원들의 핫랜딩은 어떤가? / 핫랜딩 이후의 문제 / 결론 11장 리드: 날개를 달아줄 시기가 왔다 다른 이들의 위대성을 이끌어내라 / 강한 윤리관이 인격적인 리더를 키운다 / 퀵스크린 샘플 / C-CAM 샘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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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력 지상주의 '거품 인재'는 가라!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은 애널리스트들 앞에서, 구글의 높은 고용 장벽이 회사 성장에 장애가 되어 왔다면서 회사의 고용 프로세스에 대폭적인 조정이 필요함을 인정했다. 그 동안 구글 역시 고용력이 있는 대다수의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입사지원자의 학업성적에 치중해 인재를 뽑아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학력과는 무관하게 관련 분야에서의 확실한 실적과 스킬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당히 입사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 같은 회사들이 '학업 열등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은, 인재에 대한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가만히 앉아 인재가 걸려들기만을 기다리던 시대는 지났다. 당신의 기업이 인재 부족을 해결하고 이겨내려면 마음을 열고서 인재의 발굴, 배치, 지도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숨겨진 인재를 찾아 새로운 곳을 탐색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 앨런 구아리노는 HR 관리자들과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그 방법을 확실하게 설명해준다. 그 중에서도 가히 획기적이라 할 만한 괴짜 인재론은, 기업들이 이 새로운 세기에서 맞게 될 핵심인재 부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상식을 깨는 인적자원 전략 곧 현실로 닥칠 인재 부족 사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저자는 우선 학업 열등생들이야말로 특별하지만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인재풀이라면서 이 인재풀을 적극 활용하도록 제안한다. 그들에게는 기업 운영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이바지할 만한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인재로 킨코스의 창업자 폴 오팔라,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고시바 마사토시, 고인이 된 ABC 방송 대표 앵커인 피터 제닝스 등을 예로 들고 있다. 실상 학업성적이 좋다고 해서 반드시 리더십이 뛰어나거나 세상사는 지혜가 있다거나 성공할 가망이 높은 것은 아니다. 저자는 상위권 성적에 들지는 못했으나 추진력 있고 근면한 인물들을 발굴해낼 실질적 전략을 제공해준다. 구아리노는 말한다 뛰어난 학업성과는 성공 가능성을 측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때때로 성공은 정말로 힘든 일이 된다. 지저분한 일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만큼 재간을 보여야 한다. 성공하려면 끝까지 단념하지 않을 끈기, 노선을 변경할 판단력, 계획을 납득시킬 화술, 실행에 옮길 재간이 있어야 한다. 이것들 중 그 어떤 것도 고전적 방식인 개인의 대학 학점으로는 측정할 수 없다. 이들을 발굴한다는 것은 결코 과학처럼 명확한 일은 아니지만, 혁신을 이끌어내고 도전에 과감히 맞서면서 비즈니스의 성공을 보장해줄 만한 인물들이다. 기업들은 너무도 오랫동안 학업적 성과에 치중하여 잠재성을 측정해왔다. 인재부족이 곧 현실로 닥칠 상황인 만큼, 기업들은 더 이상 이와 같은 잘못을 지속할 여유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