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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전문가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한 자기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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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젊은 그들 : 프로필, 그리고 어떤 공감 점집에서 제1화 ㅣ 민경이의 편지 신도 들킬 때가 있다. 신이 감추어 둔 것을 찾아라 제2화 ㅣ 나의 이야기 시처럼 살고 싶다. 꿈을 현실 속에 침투시켜라 제3화 ㅣ 승환이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행복하다네 제4화 ㅣ 지윤이의 이야기 가장 단단한 곳에 기둥을 받아라. 기둥이 쓰러지지 않으면 집도 쓰러지지 않는다 제5화 ㅣ 정태의 이야기 여행_가장 즐거운 학습, 인류로부터 배우는 법 제6화 ㅣ 화정의 이야기 한솥에 넣고 푹 삶아라. 내 맛과 네 맛이 서로 어울리도록 제7화 ㅣ 은수의 이야기 닭을 해부하지 마라. 대신 닭 한 마리를 만들어라 관매도 모임 이후 10년 후, 아름다운 그들 책을 끝내고 |
具本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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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식'에 대한 내 자신의 낡은 믿음을 깨뜨리고 나니, 내 안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걷잡을 수 없이 치솟아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네. 그날 이전에도 나는 화가였다네. 다만 그날이 되기까지 나는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뿐이었지.
--- p.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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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것을 원한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나의 어떤 부분이 그것을 절실히 원하기 때문이지요.내 속에 들어있는 내게 속한 '무엇'을 알아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세상에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녀는 커다란 붓을 빼앗아 들고서는 파란색 물감을 듬뿍 묻혀서 캔버스 위에 거침없이 마구 칠하기 시작했지요.그러고는 처칠에게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이봐요.윈스턴.이놈은 이렇게 공략하는 거예요.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라.들어가서 그 속에서 성장하라.그러나 아무도 그대를 고용해 주지 않으면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혼자 하든 친구들과 함께 하든 스스로의 기업을 하나 만들어라. 그 속에서 부와 명예를 일궈 내라. 힘들면 이렇게 말하라. 나는 나를 위하여 일한다.스스로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사실보다 좋은 것은 없다.'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행복하다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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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어.
흰나비였는데 아주 큰 놈이야. 처음부터 큰 것은 아니었어.보통 나비만했는데, 이놈이 글쎄 말을 하더라고. 나보고 이러는 거야 자기가 나라는군.기가막혀서. 그래서 내가 물었지. '그럼 여기 있는 나는 누구야?'그랬더니 그놈이 글쎄 '너는 꿈속의 나야' 그러는 거야. 그러더니 막 커지더라고. --- p.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