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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의 성
2 돌로 지은 성 3 성안의 모습 4 안전을 위해 5 성대한 잔치 6 즐거운 마창 시합 7 공격! 8 오늘날의 모습 9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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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중세 성의 모든 것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 서양 중세 사람들의 보금자리였던 성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중세 성을 떠올리면 돌로 된 튼튼한 벽과 높게 솟은 탑, 쇠사슬로 들었다 올렸다 하는 도개교 등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하지만 성안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살았는지까지 짐작하기란 쉽지 않다. 《중세의 파수꾼 성》은 성의 탄생부터 종말까지 성의 역사를 소개하고, 성의 구조와 건축 양식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도개교와 문루 등 성의 주요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적이 쳐들어오면 어떻게 싸웠는지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성에 살던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잠을 자고, 하루 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그 소소한 일상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보여 준다. 화려한 연회부터 하인들의 일상까지 각계각층의 생활 모습을 통해 어떤 음식을 먹었고, 화장실의 분뇨 처리는 어떻게 했는지 등등 중세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중세사에서 가장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기사’에 대한 내용도 빠짐없이 들어 있다. 기사들의 복장과 예절부터 흥미진진한 마창 시합 장면까지 암흑기로 알려졌던 중세의 활기찬 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플랩을 열며 성안으로 들어가다 《중세의 파수꾼 성》은 역사적 사실만을 늘어놓은 딱딱한 논픽션물이 아니다. 곳곳에 달린 플랩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내용 설명을 보충해 준다. 성에 달린 플랩을 들추면 성의 깊숙한 곳을 그린 그림이 나와 성안이 어떤 모습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안팎의 차이를 바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이러한 입체적 구성은 성의 구조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플랩을 열어 성안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즐거움과 함께 중세에 대한 더욱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편안한 해설과 섬세하고 정확한 그림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주듯 편안한 입말체 문장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해설은 역사에 대한 부담 없이 중세사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성 안팎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펼친 면으로 큼직하게 묘사한 그림들은 글을 읽기도 전에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끈다. 그밖에도 마창 시합 장면, 백여 명의 군사들이 등장하는 전투 장면 등 다채로운 컬러로 그린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많아 책을 덮는 순간까지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스케일이 크면서도 성의 구석구석까지 섬세하고 정확하게 묘사해 놓아 글자를 잘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그림만 보더라도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역사 공부 역사 학습은 교과 과정에서도 점차 강조되는 과목이지만, 막상 책이나 교과서로 배우는 역사는 딱딱하기만 하다.《중세의 파수꾼 성》은 아이들이 부담스럽게 느낄 법한 과다한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는 대신 플랩 장치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과거의 역사 현장에 직접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 준다. 중세 성에 대해 배우며 아이들은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우는 동시에 역사란 쉽고 재미있는 공부라고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 서양 중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중세 성은 영주들의 보금자리이자 모든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었답니다. 플랩을 하나씩 열며 중세 성의 구조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살펴보세요. 영주의 화려한 만찬부터 기사들의 흥미진진한 마창 시합, 성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전투 장면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정의와 활기가 넘치는 중세의 성으로 들어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