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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이 부르는 소리
지식의풍경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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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야성이 부르는 소리
2. 불을 피우기 위하여
3. 북쪽 땅의 오디세이아

잭 런던의 생애와 문학

저자 소개 2

Jack London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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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담의 배꼽』, 『나는 결혼했다 섹스했다 그리고 절망했다』, 『블루 하이웨이』, 『빈 오두막 이야기』, 『셜록 홈스 걸작선』, 『블랙박스』, 『쌍둥이 별』, 『강철군화』 등 다수의 번역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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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잭 런던
1876년 1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생아로 태어난 그는 그 출생만큼이나 어려운 삶을 살았다. 사회주의 영향을 받은 미국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선구자로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 한 때 소련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잭런던의 작품으로는 1899년 발표된 그의 최초의 작품집 『늑대의 아들』1903년에 발표된 『혼돈의 사람들』이 있었으나. 정식작가의 반열에 올라선 것은 같은 해의 『야성의 부름』발표 이후이다. 그 작품과 더불어 세계동물문학의 백미로 일걸어지는 『늑대개』가 발표된 것은 1906년이다. 1916년 자살에 이르기까지 4년의 짧은 생애 동안 40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그는 불행한 생을 살았지만 인간 세계의 풍자를 통한 진실 된 작품으로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343g | 116*188*30mm
ISBN13
9788989047070

출판사 리뷰

『강철 군화』의 작가, 잭 런던의 클론다이크 소설
80년대 후반 『강철 군화』와 『마틴 이든』 등이 소개되면서 우리에게 사회주의 계열의 작가로 알려진 잭 런던은 실은 미국 작가 중 작품이 전 세계 언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대중작가이다. 떠돌이 점성술사의 사생아로 태어나 제대로 된 문학 수업을 받은 적도 없었지만, 소설가의 기질을 타고난 이야기꾼인 런던은 얼음 배달, 볼링장 보조, 요트 보이에 굴 해적질까지 갖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얻었던 체험들을 소설로 만들어냈다.

'사회주의 소설과 모험 소설'. 일견 모순되기까지 한 두 단어는 런던의 작품과 삶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 부와 명예를 갈구하면서도 하층민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았고, 개인적 욕망과 사회 정의 사이에서 갈등과 방황을 거듭했다. 사회 진화론과 마르크스주의에 영향받았지만 인종주의와 초인 사상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의 소설들은 그의 삶처럼 대공황 당시 공장 노동자의 밑바닥 삶을 형상화한 사회 비판적 소설에서부터 금을 찾아 떠났던 알래스카에서의 생활과 선원 시절의 경험을 담은 본격 대중 소설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의 궤적을 좇아 때론 모순적이지만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소설집은 1897년 알래스카의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자 금을 찾아서 대학을 그만두고 알래스카로 떠났던 런던의 체험이 오롯이 담겨진 작품들로, 일명 '클론다이크 소설'로 불리는 것들이다. 이 소설들에서 런던은 알래스카의 자연 풍광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과 인간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놓으며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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