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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면희
현암사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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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동양문화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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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동양 고전

책소개

목차

머리말
전국시대 들어가기
전국/ 고대 중국의 통치 체계/ 연표

제1화: 진나라의 내란
가신들의 세력 다툼/ 세신 조씨의 유래/ 지백의 욕심은 끝이 없고/ 부엌엔 두꺼비가 새끼를 치고/
오줌통이 된 지백의 해골/ 문둥이가 된 예양/ 솥발처럼 갈라선 삼진

제2화: 위문후의 제패
가난한 자야 거만스러울 수 있지/ 용왕에게 시집간 처녀들/ 아내를 죽여 장수가 된 오기/
공적만으로 정승이 되는 것은 아니지/ 왕의 시신을 안고 죽은 오기

제3화: 제나라의 역성혁명
전씨에게 빼앗긴 강태공의 나라/ 내친김에 왕호까지 참칭하고/ 즉묵대부와 아대부

제4화: 귀곡 선생의 제자, 방연과 손빈
방연의 하산/ 손빈의 하산과 방연의 배신/ 손빈의 1차 복수/ 손빈의 2차 복수와 방연의 말로

제5화: 법을 앞세운 형명학자 위앙
등용하지 않을 바엔 죽이소서/ 막대기를 옮기면 50금을 주겠다/ 야비한 위앙의 전술/ 상군의 최후

제6화: 희대의 유세가 소진과 장의
소진의 합종술/ 장의의 연횡술

제7화: 진무왕의 동진 정책과 최후
신하와 피를 마시며 맹세하고/ 구정에 눌려 죽은 진무왕

제8화: 연.송나라의 최후와 제나라 맹상군
요순을 흉내 낸 연왕 쾌/ 송나라의 최후/ 맹상군과 문객들

제9화: 기구한 운명이 초회왕
배신으로 얼룩진 진과 초의 관계/ 초나라 충신 굴원의 죽음

제10화: 조나라 영웅 무령왕
조나라의 중흥/ 굶어 죽은 조주부

제11화: 제나라에 대한 연나라의 복수
복수의 칼을 간 연소왕/ 이가 빠져도 호랑이는 호랑이/ 제나라의 구국 운동

찾아보기(인명, 지명, 사건과 고사성어, 물명)

저자 소개 1

주로 한문학의 작품, 고전들을 번역하는 번역가이다. 1938년 경북 문경 출생으로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수원 본과와 연구부를 수료했다. 민족문화추진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한 『조선왕조실록』의 번역 사업에 번역위원으로 위촉되어 20여 편의 고전을 번역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간하는 조선왕조의 국방일기인 『비변사등록』 번역위원으로 위촉 번역에도 참가했다. 그 밖의 옮긴 책으로는 『회강집』, 『어제의 강산, 오늘의 산하』,『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글 백가지』, 『황소에게 보내는 격문 外』, 『남염부주지 外』, 『호질 外』, 『온달이야기 外』
주로 한문학의 작품, 고전들을 번역하는 번역가이다. 1938년 경북 문경 출생으로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수원 본과와 연구부를 수료했다. 민족문화추진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한 『조선왕조실록』의 번역 사업에 번역위원으로 위촉되어 20여 편의 고전을 번역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간하는 조선왕조의 국방일기인 『비변사등록』 번역위원으로 위촉 번역에도 참가했다.

그 밖의 옮긴 책으로는 『회강집』, 『어제의 강산, 오늘의 산하』,『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글 백가지』, 『황소에게 보내는 격문 外』, 『남염부주지 外』, 『호질 外』, 『온달이야기 外』, 『뱃길로 간 북경기행 및 수창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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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352g | 140*215*20mm
ISBN13
9788932314600

출판사 리뷰

단편소설을 읽듯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옴니버스 형식의 역사 고전
2000여 년 전에 벌어진, 그것도 550여 년 동안 펼쳐진 복잡한 역사 이야기를 읽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춘추전국시대 이야기』는 이런 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흐름은 시대 순으로 엮되 각 이야기는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풀어 낸 옴니버스 형식을 마련했다.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듯 역사의 흐름을 꿰뚫으면서도 각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책을 펼치면 역사서가 아니라 소설, 그것도 시간 날 때마다 간편하게 한 편씩 읽어 나갈 수 있는 단편소설집을 받아든 것같이 쉽고 흥미롭다. 이 책의 기본이 된 『춘추좌씨전』 등이 이미 독자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끌기 위하여 사건의 인과관계를 만들어 소설화한 전傳이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형식을 현재에 맞게 더욱 살린 것이다. 중국 역사를 전혀 알지 못하는 청소년이라도 파란만장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목만 골라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기 시작하여도 무리 없이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게 하였다.

친숙한 고사 성어와 역사 일화,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역사 논평
관포지교, 결초보은, 병입고황, 귤화위지, 토사구팽, 파죽지세, 문경지교……. 우리가 늘 사용하는 이런 고사 성어들의 뿌리가 모두 춘추전국시대 이야기에서 나왔다. 습관적으로 쓰는 고사 성어가 옛이야기에서 만들어진 관용구임을 확인하며 그 유래와 뒷이야기를 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곳곳에 친숙한 성어들이 숨어 있어 춘추전국시대라는 딱딱한 역사에 보다 편안하고 쉽게 한발 다가갈 수 있게 한다.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동래 여조겸의 논평집 『동래박의』의 핵심 내용과 저자의 논평을 붙인 ‘생각의 창’을 마련하여 각각의 사건을 바라보는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였다. 하나의 사건을 놓고도 다양하게 펼쳐지는 해설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거나 다른 이의 생각을 비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역사를 보는 안목과 세상을 읽는 사고의 깊이도 더할 수 있다. 또한 『춘추春秋』에 실린 지도를 재구성하여 당시 시대의 상황과 세력 다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내용의 이해를 돕는 도판을 실어 독자의 상상을 도왔다.

한눈에 꿰뚫는 춘추전국시대 배경 지식과 연표
각 권에 ‘춘추시대 들어가기’, ‘전국시대 들어가기’를 마련하여 시대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들을 훑을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국 고대의 통치체계도 정리하여 담았기 때문에 본문에 등장하는 각 인물들의 지위와 역할을 짐작할 수 있다. 광범한 역사와 사건을 핵심적으로 정리한 연표를 실어 각 사건들이 일어나는 시점을 독자 스스로 짚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국 고전 전문가가 추리고 추린 춘추전국시대 역사의 핵심
지은이 조면희는 평생 중국 고전 번역 작업에 힘 쏟은 중국 고전의 대가이다.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변화무쌍했던 춘추전국시대를 명쾌히 엮어 내기 위해서는 깊이 있고 광범한 중국 역사와 고전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했다. 각 사료들을 두루 섭렵하고 그 흐름을 모두 꿰고 있었던 저자가 고전에 익숙치 않은 청소년·성인들을 가장 염두에 두고 고심하여 치밀하게 재구성하여 펴낸 이 책은 춘추전국시대 이야기의 고갱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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